오늘의 기도문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또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지난 며칠은 연휴를 즐기며 친지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쉼은 어쩌면 더 피곤한 시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쉬면 쉴수록 더 힘들고 지쳐갑니다. 다시금 우리 주님 안에서 박하향 같이 피곤을 싹 가시게 하는 쉼이 필요합니다. 오늘 일터로 나가지만 영혼은 주 안에서 쉬는 날이 되게 하소서. 주 안에서 성령으로 충만해지게 하시고, 그래서 영혼이 펄떡펄떡 뛰는 날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는 참 무력합니다. 그러나 그 무력함이 오히려 복인 것을 믿습니다. 저희가 약해서 주님을 더욱 찾고 의지하며 너무나 연약해서 오히려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무능하기 때문에 주님이 더욱 필요합니다.


하나님, 오늘 세상 가운데서 일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이 저희와 함께 살아주시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저희 앞에 있는 산도 옮기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는 믿음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인 겨자씨만한 믿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믿음입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을 부르는 믿음이면 이미 겨자씨보다 큰 믿음일 것입니다. 이제는 저희 힘과 지혜로써 산을 옮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보임으로써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무력한 저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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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 / 결실있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님, 이 자녀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그 가지임을 믿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늘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자녀의 마음속에 예수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자녀의 마음속에 말씀이 풍성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자녀의 마음속에 주의 피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 자녀의 생각이 주님만을 생각하게 하시고,

이 자녀의 마음이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 자녀의 삶이 복음의 향기를 발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이 자녀의 마음에 계시듯,

이 자녀가 항상 말씀안에 있게 하시고,

예수님과 하나 될 때 풍성한 열매가 넘칠 줄 믿습니다.

말씀과 하나 될 때 결실있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

주의 영과 하나 될 때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 이 자녀 말씀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처럼

풍성한 결실이 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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