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의 태아를 위한 기도문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아이가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샘 곁에 심긴 나무처럼 푸르게 자라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가지가 담을 넘고 가지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자신의 생애와 가족을 복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 아이에게 내려서

하나님께 사랑받고 사람들에게 존중받으며, 대대로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룰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아이가 아브라함처럼 새로운 역사를 열고 많은 사람에게 복 받는 길을 여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많은 사람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복된가문을 이루며 나날이 번성하고 잘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아이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복이 임하게 하시고, 아이를 대적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상대하여 주옵소서.


성경에 기록된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솔로몬에게 하신 좋은 약속들을

아이에게도 상속해 주셔서 평강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이에 대한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아이의 산성이시며 방패이시며 목자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힘이시고 소망이시며 회복자 되심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치유자되시고 공급자이시며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아이에게 주신 귀한 약속들이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아이 내면 세계를 충실하고 강건하게 하사,

내면의 영적 질서가 잘 잡혀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안에서 밖으로 삶을 경영하는 믿음의 자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은혜와 진리로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건강한 믿음생활을 하게 하시고,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하옵소서.


주여 아이가 자신이 하는 일에 복을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 복 받을 일을 많이 하게 하시고

자신을 위해 복을 쌓기 보다 받은 복을 나누는 축복의 통로 되게 하소서.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를 알고, 항상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아이가 자라면서 우리 가정이 형통하고 화목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실 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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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하는 방법 (임신부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태교)

 

 

 

 

임신을 하게 되면 먹는 음식이나 운동 등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아지는데요

그 중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태교가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태교를 막상 할라하니 어떤걸 해야 아이에게 더 좋은 영향을 주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꺼예요

그래서 오늘은 태교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우선, 임신부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태교는 가벼운 운동인데요

임신중에는 몸이 잘 붓기때문에 꾸준히 스트레칭이나 요가, 수영이 좋다고 합니다.

요가를 하면 아이를 순산할 때 도움이 되는 호흡법을 알 수 있고

배영을 하면 아이의 호르몬 분비를 도와줘서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바느질이나 뜨개질이 좋습니다.

바느질이나 뜨개질을 못한다고 바로 포기하지 마세요

못하느냐 잘하느냐가 아닌 손을 많이 써야 산모의 정신 건강을 챙길 수 있고

태아의 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해요

바느질이나 뜨개질을 하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이것저것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두뇌형성 바달에 가장 좋은 것이 태담이라고 해요

조용한 환경에서 낮은 목소리로 하는 것이 전달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이외에도 그림감상을 해주면 좋아요

그림감상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효과를 주고, 시각적인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평소에 그림을 그리거나 감상을 해주면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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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담태교 - 임신 중 태아와의 대화법 

 

 

 

 

▶ 아침에 일어나서 아기에게 인사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엄마가 활동을 시작하면 아기도 같이 잠을 깬다.
반가운 마음으로 뱃속의 아기에게 인사를 해보자.
"아기야 안녕. 오늘 하루도 즐겁고 힘차게 시작하자."
이렇게 말을 하면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고, 덩달아 뱃속에 있는 아기도 엄마의 신호를 받아 하루의 시작을 준비할 것이다.

 

 

대화법 2

 

▶ 아기 이름은 미리 지어서 부른다

 

뱃속의 아기에게 이름을 지어 불러본다.
호칭을 갖고 대화를 하면 더욱 정겹다.
이름은 엄마가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짓는다.
'희망이', '똘똘이' 같은 아명을 지어 부르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성별을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기는 그 자체로 소중하기 때문이다.

 

 

 

대화법 3

 

▶ 음악을 들으며 아기에게 설명하기

 

태교에 있어 태담과 더불어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해주는 것이 음악을 듣는 것.
그렇다고 굳이 클래식만 들을 필요는 없다.
엄마가 들어서 즐거운 음악은 아기도 즐겁게 들을 것이다.
음악을 들을 때는 작곡가가 누군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사용된 악기는 어떤 것인지 등을 같이 이야기해 주면 좋다.

 

 

대화법 4

 

▶ 노래를 불러주면 아기도 같이 즐거워한다

 

아기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엄마가 노래를 불러보자.
유행가 가사보다는 동요를 불러주는 것이 더욱 좋다.
태교로 동요를 불러주었는데, 나중에 태어나서 들려주니 한 달도 되지 않은 아이가 반응을 보였다는 엄마도 많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노래를 들은 아이는 정서적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더 안정되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

 

 

대화법 5

 

▶ 대화는 아빠와 함께 하는 삼자 대화가 좋다

 

태담을 할 때는 아빠도 같이 참여하는 것이 좋다.
아빠는 엄마의 배 위에 손을 올려놓고 이야기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아기에게 인사를 하는 것은 기본.
아내와 이야기를 할 때도 "엄마, 아빠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떠니?" 하는 식으로 아기를 대화에서 제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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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월별 태아상태에 맞는 태교방법!

 

 

 


 임신 월별 태아상태, 우리 아기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아기를 가진 예비 엄마 아빠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아기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하는 것이에요.

 


생명체가 예비엄마의 뱃속에 생겨난 것만도 신기한데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 사람의 모습이 갖춰진다고 하니 얼마나 신기하고 궁금하겠어요?

 

그래서 예비 엄마 아빠들은 우리 아기의 심장이 뛰고 있는지, 코와 입은 어떻게 생겼는지, 발 구르기는 언제쯤 하고 있는지 마냥 궁금해 한답니다.


<우리 아기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오늘은 월별태아상태 및 그에 맞는 태교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예비 엄마 아빠라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의학정보, 월별 태아상태 및 태교법 함께 알아봐요.


  월별 태아상태 : 임신 1~2개월차

 

임신 1~2개월차에 병원을 방문하면 질 초음파검사를 통해 정상임신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그리고 임신 6~7주가 되면 초음파검사로 아기의 심장 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분만예정일은 태아의 크기를 재어서 정하고 산모종합검사와 풍진검사를 받게 됩니다.


  월별 태아상태 : 임신 3개월

 

임산 3개월이 되면 산모는 입덧을 하게 됩니다.

또 태아는 머리와 몸통, 팔과 다리의 구분이 확실해질 정도로 성장합니다.

 

  월별 태아상태 : 임신 4개월


임신 4개월에 접어들게 되면 태아는 기분 좋음과 기분 나쁨, 불안함 등

대부분의 기초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 4개월 이후에는 마음을 편하게 먹고 편안한 환경에서

좋은 음식과 맑은 공기, 즐거운 마음과 상냥한 태도를 유지해야

태아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월별 태아상태 : 임신 5개월

 

임신 5개월에 접어들게 되면 태아는 손과 발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양수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가 되요.

그렇기 때문에 움직이는 태아의 태동을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죠.

 

임신 5개월 무렵의 태아와 산모는 혈액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꼭 철분제를 복용해야 해요.


또 정기 검진을 받을 때 혈압과 체중을 측정하고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머리둘레를 재어 태아의 발육상태를 측정한답니다.

 

임신 5개월이 지나면 많은 예비 엄마들이 출산으로 인한 긴장감을 갖게 되는데요,

긴장을 풀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뱃속의 태아에게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거나 클래식이나 연주곡같이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이 좋은 태교법이에요.

 

  월별 태아상태 : 임신 6개월

 

임신 6개월이 되면 태아의 몸무게는 약 600g이 넘고, 태아의 크기에 비해 양수량이 많아서 태아의 위치가 자주 바뀌게 됩니다.

 

  월별 태아상태 : 임신 7개월

 

임신 7개월이 되면 몸무게가 1kg이 넘고, 임신 6개월 정도까지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던 태아가 7개월부터는 무거워진 머리를 아래로 향하려고 합니다.

 

또 산모는 이 시기에 임신선 당뇨 검사인 혈당검사와 빈혈검사를 받습니다.

 

  월별 태아상태 : 임신 8개월

 

임신 8개월이 되면 태아는 자궁 속을 꽉 채우게 될 만큼 자라고, 이 때부터 태아의 위치와 자세도 일정하게 자리잡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주로 머리를 아래로 하고, 엉덩이와 발을 위로 한 자세를 잡죠.

 

임신 8개월이 되면 임신중독증 등의 임신합병증이 우려되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한 달에 두 번씩 받는 것이 좋습니다.

 

  월별 태아상태 : 임신 9개월

 

임신 9개월이 되면 태아의 몸무게는 2.5kg 정도가 되고, 태아는 폐와 신장기능이 강해져서 호흡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조산이 되더라도 인큐베이터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월별 태아상태 : 임신 10개월

 

 

 

자, 이제 임신 10개월이에요.

출산을 앞둔 임신 10개월에는 정기 검진을 일주일에 한 번씩 받고, 36주~37주 무렵에 검진을 통해 골반크기를 재고, 골반과 산모의 상태와 태아의 발육상태를 비교해서 분만방법을 의논하게 됩니다.


임신과 출산은 한 집안의 경사고, 축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월별 태아상태를 잘 알아두고 때에 맞는 검사를 받으며 태교를 잘 한다면 엄마와 아빠의 예쁜 점만 똑 닮은 예쁜 아가가 성공적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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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알아야 할 출산 후 주의사항

 

 

 


출산 후 주의사항,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출산 후 주의사항 모르면 후회한다던데?


출산 후 주의사항을 알고 계시나요?

출산은 아기와 엄마, 아빠 모두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출산 그 자체에 많은 준비를 하고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출산 후 주의사항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다행이 요즘에는 산후조리원이 잘 발달해 있어서 출산 후 주의사항을 잘 설명해 주고 잘 챙기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출산 후 주의사항 몇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D

 

출산 후 주의사항 : 속옷을 자주 갈아 입자

 


임신 중에는 10달 동안 아기를 품고 있으면서 생긴 노폐물들이 조금씩 몸 속에 쌓이게 되는데요.

이 노폐물들을 땀을 통해 배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 후 주의사항으로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나온답니다.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하되, 그렇게 생긴 열을 바탕으로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하고, 노폐물이 배출된 속옷이 피부에 오래 접촉하지 못하도록 속옷을 자주 갈아입으면 좋다는 말씀!

 

출산 후에는 땀 뿐만 아니라 젖도 나오고, 오로도 나오기 때문에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습관은 청결에 무척 도움이 되겠죠?

 

 

 

 

오로란?


오로는 출산 후 자궁내막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분비물이에요. 처음에는 혈액이 섞여 붉은 빛을 띠지만 점점 붉은 빛이 줄어들고 흰색에 가까운 오로가 분비되다가 멈추게 되니까 너무 놀라시지 않아도 된답니다.


  출산 후 주의사항 : 영양분을 잘 섭취하자

 

출산 후 주의사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당연한 말을 써 놨나요?

하지만 출산 후에 영양분을 잘 섭취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출산 후에는 철분과 단백질을 많이 보중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녹황색 채소가 안성맞춤이에요.

임신 기간 중에 먹고 싶은 음식을 마구마구 먹고 싶던 걸 참았던 산모들이기 때문에 그 동안 먹지 못했던 자극적인 음식이 땡길 수가 있는데요.

아쉽게도 출산 후에는 산모의 소화기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자극적이거나 딱딱한 음식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출산 후 산모에게 좋은 음식은?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들은 두유,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과 양상추와 시금치처럼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굴과 홍합과 같이 철분이 풍부한 음식들이 좋답니다.


출산 후 주의사항 : 생활환경을 조성하자


출산 후에 한결 가벼워진 몸을 가지고 생활하다 보면 몸이 다 나았다고

생각되는 시점이 오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의 몸은 쉽게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출산 후에도 당분간은 편안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답니다.

 
옛 어른들은 출산 후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실제로 한여름 출산이 아닌 경우에는 얇은 내복을 착용해서 한기가 도는 것을 막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동시에 습도 역시 50~60%를 유지하면서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가습기가 걱정된다면?


얼마 전에 가습기로 인한 사고소식이 몇 건 알려지면서 전자식 가습기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런 부분이 걱정된다면 적신 숯이나 솔방울, 키친타올 등을 활용한다면 깨끗하고 효과 좋은 자연가습기를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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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입덧시기와 태아,산모의 상태에 관하여

 

 


임산하신 산모님들이

많이 찾는 주제중 하나가 바로

입덧 시작 시기라고 생각해요.

약 80%가 겪으시는 증상이고

또 자연스레 사리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큰 이유없이 생기고

여러 증상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입덧 시작 시기는

임신초기 (약 5-8주)에 나타납니다.

그전에 입.덧이 정확히 어떤건지

이야기해드리자면요


약 80%이상에서 보이는 흔한 증상입니다.

사람에 따라 보이는 정도는 다르겠지만요

식욕이 떨어진다던가

구역질, 구토, 음식의 기호변화등이

보이게 됩니다.

다만 소수의 산모님께선

하루종일 구토감을 느끼시더나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고

익숙한 냄새에도 입.덧을 하시게 됩니다.

이럴경우에는 식사도 제대로 못하게 되는데요


수분, 전해질, 신진대사의 불균형이

초래되어 체력이 저하되거나 수척해지고

더 나아가선 태아의 발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증상정도를 보이셨다면은

 대게 16주가 되기전에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되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임신했을때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입덧 시작 시기나

끝이 나는 시기는 알고 있지만


왜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는 정확한 답을 내릴 수 없답니다.


명확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진게 없기 때문인데


여러 이유가운데 정설이라 볼만한게 바로


자기보호기제가 작용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임신초기는 이제 막 수정이 되고

아이가 자라나게 되는 시점입니다.


성장속도가 빠른데 비해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태반은 형성이 되자 못한 시점입니다.

그런 보고기제가 형성되지 않았기에

먹는것을 조심하라는 신호중에 하나다-

라고 보기도 합니다.

입덧 시작 시기쯤에

태아와 산모는 과연

어떨지 살짝 이야기 해보자면요


아기는 이제 탯줄과 태반이 발달되고

머리와 몸통이 구별가능합니다.

뇌와 여러 신경세포가 80%정도 생성되었고

심장, 간등 기관들도 생깁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은 6주때부터 들을 수 있고요.


산모님의 상태는

자궁의 크기는 이제 레몬정도가 되었습니다.

생리가 멎게되고 고온기때문에

나른하고 약간의 열때문에

감기증상과 비슷하게 느끼게 됩니다.

유방도 아프고 팽창된 느낌을 받습니다.


이렇듯 아기와 산모님께는

중요한 시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중요한 때는 없지만은

 

이 중요한 시기에는

먹는것도 신경을 써주는게 좋답니다.

 

신맛이 나는 음식이 좋고요

포도나 유자 모과등 따뜻한 성질의

과일, 야채를 먹어주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입.덧을 더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맛과 향이 강한것들

예를들면 젓갈류나 생선등

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임신했다는 사실을

입덧 시작 시기로 알곤 하는데

 그만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기를 위해 영양분, 과일, 섭취등도

잘하셔야 하고 무리하지 말고

그 시기가 지나면은 식욕이 원래대로 돌아올테니까


걱정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제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이라면은

분명 산모님과 아기를 위해

많은걸 하고 준비하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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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클리닉]  임신부의 임신 징후  

 

 

 

1. 생리가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경우 생리 날짜가 예정일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지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고 자궁벽에 배아 세포가 착항하면 생리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충격, 내분비 기능저하, 자궁의 발육 부진이나 난소 이상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임신이 아닌데도 생리가 멈출 수 있으므로 다른 임신 징후들이 동반되는지 확인한다.


2. 체온이 높고 으슬으슬 춥다.

평소보다 체온이 높고 때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 춥다.

임신을 하면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기초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배란기처럼 36.7~37.2.도의 미열이 임신 13-14주까지 계속 된다.

따라서 미열이 3주 이상 계속되면 임신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

(이 시기에 약을 먹거나 방사선 검사를 받으면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


3. 쉽게 피로를 느낀다.

몸이 노곤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수면량이 많아진다.

이유없이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단,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해당 질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4. 기미와 주근깨가 두드러진다.

유방뿐 아니라 얼굴, 복부, 외음부, 겨드랑이 등에 색소 침착이 나타나낟.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멜라닌 색소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

기미나 주근깨가 두르러지고 눈 주위가 거무스름해진다.

 

5. 아랫배가 땅기고 변비가 생긴다.

자궁 크기가 커지면서 아랫배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며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이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운동이 약해지고 자궁이 점차 강하게 장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치핵이나 치질이 생기며, 원래 치핵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6. 유방이 커지고 아프다.

생리 전 유방이 부풀고 통을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초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유두가 민감해져 속옷에 닿으면 아프고, 접촉이나 온도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유두나 유룬이 거무스름하게 변화기도 하는데, 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7.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항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분비물도 많아진다.

임신 초기 분비물은 냄새가 없고 끈적끈적한 유백색의 점액으로 가려움증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질 부위가 가렵고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초콜릿 처럼 색깔이 짙고 고름 상태일 경우,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는다.

 

8. 소변을 자주 본다.

소변이 자주 마려울 뿐 아니라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있는 듯 불쾌하다.

이는 임신을 하면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골발 주위로 혈액이 몰리고 그 혈액이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누르는 것도 원인이다.

자궁이 골반강에서 상복부로 올라와 방광을 압박하지 않는 임신 중기에 증상이 사라졌다가

임신 후기가 되면 태아 머리가 방광을 누르면서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

임신 중 소변을 참으며 방광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요의를 느끼면 곧장 화장실에 간다.

 

9. 입덧 증상이 나타난다.

입덧은 보통 임신 2개월경에 시작하지만 일찍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가벼운 구토 증세와 식욕부진,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갑자기 싫어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낟.

첫 임신일 때는 입덧 증상을 알지 못하고 체한 것으로 생각해 약을 먹거나 내과 검진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자.


또 다른 책의 임신 징후

 

1. 유방과 유두 쓰림

생리 시작 전에 유방이 쓰리고 예민한 걸 느낀 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임신 후에는 쓰리고 팽팽하게 붓고 따끔거리고 예민하여 심지어 건드리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징후는 정자와 난자가 만난 후 많은 여성들이 제일 처음 느끼는 징후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니다.

이처럼 쓰라린 느낌은 수정 후 며칠 이내에 시작되고 임신이 진행될 수록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임신한 여성은 대개 몇 주가 지나서야 느끼기 시작한다.


2. 유륜이 검어짐

유방이 쓰라릴 뿐 아니라 유륜(유두 주변의 거무스름하고 둥근부위)의 색이 변할 수도 있다.

임신 중 유륜이 검게 변하고 심지어 임신 후 몇 주 내에 지름이 자소 커지는 현상은 지극히 정상이다.

벌써 몸에서는 임신 호르몬이 크게 증가해 피부색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3. 몽고메리 결절

임신 전에는 한번도 나타난 적이 없는 현상으로 임신 초기 유륜 위에 오톨도톨한 작은 돌기가 점점 커져 비대해지는 걸 볼 수 있다.

이러한 돌기는 몽모메리 결절이라고 하는데, 소름처럼 보이지만 실은 유두와 유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지방을 분비하는 지방분비선이다.

이 돌기는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아기가 유두를 빨 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4. 점상 출혈

일부 여성의 경우 배아가 자궁 안에 자리를 잡을 때 소량의 점상출혈을 경험하기도 한다.

소위 "착상혈" 이라고 하는 이러한 현상은

생리일 보다 일찍, 대개 수정 후 닷새에서 열을 즈음에 나타난다.

연분홍이나 갈색을 띠며 간혹 생리혈처럼 붉은 색을 띠기도 한다.


5. 잦은 배뇨

잦은 배뇨는 임신 초기 (대개 수정 후 2-3주)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

소변을 자주 보는 이유는 왕성한 호르몬 활동으로 혈류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배뇨량도 증가하기 때문이며,

임신 기간동안 신장 기능이 활발해져 체내 노폐물이 보다 신속하게 제거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해 소변을 저장할 공간이 부족해져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에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궁 압작은 임신 중기에 자중기 복강 안으로 올라가면서 해결된다.


6. 피로

지나치게 피로하다.

완전히 기진맥진하다.

에너지가 바닥이다.

온몸이 나른다.

뭐라고 표현하든 말 그대로 활기 없음 그 자체다.

임신분의 몸은 아기의 생명유지 장치인 태반을 만들며, 호르몬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더 많은 혈액을 생산하며,

심장박동 수는 높아지고 혈당은 낮으며 신진대사는 누워있을 때 조차 왕성하고

여느 때보다 많은 영양과 수분을 소모한다.

이렇게 임신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온갖 요구를 하고 있고 그 요구에 맞추느라 온몸은 탈진 상태가 되어 가도 있다.

태반을 만드는 엄청나게 힘든 작업(임신 4개월 무렵)을 마치고 나면 우리 몸음 호르몬의 변화와 정서적 변화에 제법 적응되어 조금 기운이 날 것이다.

임신 초기는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시기인데 피로는 그러한 필요성을 우리 몸에 알리는 신호이다.

 

7. 입덧

최소한 임신 첫 3개월까지 메스꺼움과 구토 즉 입덧이 나타난다.

입덧은 대개 수정 후 약 4-6주 후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첫 임신인 경우 수정 직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부의 3/4가까이가 입덧과 관련된 메스꺼움, 구토를 경험한다고 한다.

입덧은 대체로 12주에서 14주가 지나면 사라지지만 임신 중기까지 입덧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입덧의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임신 초기에 임신호르몬인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혈중농도 상승,

에스트로겐 수치 증가, 자궁근육의 신속한 확장, 소화관 내 근육 조직의 상댕적 이완(이로인한 소화 잘 되지 않음),

위산 분비 촉진, 임신부의 예민해진 후각 등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8. 냄새에 민감해짐

후각이 강화되는 현상은 처음 임신하는 여성들이 호소하는 첫 번째 변화 가운데 하나이다.

갑자기 코가 예민해지고 냄새에 쉽게 불쾌해지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다.


9. 배가 부어오름

배가 부어오르는 느낌은 임신 초기에 아주 일찍부터 서서히 시작되며, 생리 전 증후군인진 임신으로 인한 현상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붓는 현상은 아마도 호르몬의 영향때문일 듯 하다.


10 체온 상승

기초 체온기를 이용해 아침에 눈을 뜨자마다 기초 체온을 재보면 수정 후에는 기초 체온이 1도 정도 상승해 있다.

임신 기간 동안 이렇게 상승한 상태로 체온이 유지된다.

임신 외에 다른 이유로도 체온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분명한 임신 징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임신 소식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11. 무월경

생리를 하지 않으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임신을 의심할 수 있다.

생리가 규칙적으로 진행 된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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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시 좋은약재 & 조심해야 할 약재

 

 

 

(겨우살이)
지혈효과, 생리불순과 생리통에 좋음,

 이뇨작용, 당수치조절
탈모예방, 혈액순환, 피로회복,
암세포 성장 막음, 근육과 뼈 건강
* 지나치게 많이 섭취시 복통이나 설사유발
습관성유산하는 임산부에게 좋고  임산부의 유산막아줌
 

(황기)
인삼과 더불어 기운 보충하는 작용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음
부종에 효과적, 이뇨작용
피부트러블 치료, 면역력 강화
혈압낮추고 간장보호

비장과 페에 주로 작용하는 약

새살을 돋게 하는 효능

꿀을 발라 구워서 사용하면 처진 기운 위로 끌어주며 요실금과 혈변등에도 좋은 효능이 있음

종기를 제거하는 역할

묽은 변이 나올 때 사용하면 좋음?
* 임산부가 먹어도 괜찮음
 *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는 사용을 금함


?(두충)
허리와무릎과 다리저림개선, 지방분해효과
체력증진, 정력향상, 콜레스톨수치완화
고혈압개선및예방, 신장기능강화, 노화방지
여성자궁출혈에 좋음, 골절과 뼈근육 증강,

노폐물 제거, 요통에 효과적

이뇨작용, 빈혈과 신경쇠약에 효과적

강장효과가 있어 간과 신을 보하는 약?
* 10~20분 볶아서 먹으면 끈적한 점앰질 사라짐
명연현상으로 두통,코피,구토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 안태의 효능을 지녀 산전 산중 산후에 쓰이는 약재로 태기를 안정시키고

임심 시 유산 방지 및 관절 가오하의 효능을 가지고 있음.

임신 중 태동불안과 임신중독증 등을 치료

임신 시에는 진하지 않게 옅게 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

*음이 허하여 열이 치솟는 경우에는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 임신 15주 후 부터 복용 권장


(엄나무- 엄나무순)

소염작용, 진통효과, 관절염개선

간기능 개선, 당뇨개선

피부질환, 천식 및 기침 개선

사포닌 성분 함유

면역력 향상

* 임신성 당뇨 있는 분이 먹기에 좋음

* 맵고 쓴 성질로 평소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음

구토 또는 탈모 증상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음.


(대추)

비타민c가 풍부하여 철분 흡수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p는 모세 혈관의 수축작용, 혈압 강하 작용이 있어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에 좋다.

임산부의 빈혈에 도움이 된다.

목이 건조할 때 마시면 좋다.

보혈작용이 뛰어나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작용

신경안정과 심장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

* 대추의 씨는 빼고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임산 부가 먹으면 뱃속의 태아를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안태작용을 한다.


?(구기자)
정력증진, 간기능개선, 피로회복
피부에 도움, 다이어트

?혈당강화로 당뇨병 예방에 도움
탈모예방, 기력회복,

콜레스톨 수치 낮춰줌

지방간 치료하는 효능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완하시키는 기능

우리 몸의 메말라 있는 곳을 보해주어 촉촉하게 적셔줌

간과 신이 활발하게 작용하여 눈이 맑아지게 하여 눈건강에 도움.?
* 몸에 염증 있을때, 열이 있을때, 몸에 찬기운 많은사람은 피하길
차가운성질때문에 임산부는 피하는게 좋음 (1-2잔 정도 차로 마시는 것은 괜찮다)
 감기나 설사에 걸렸을 때는 가급적 사용을 금하길.


(구찌뽕)

항암작용, 당뇨 개선

어혈 풀어줌, 혈액순환

동맥경화, 고혈압 개선

염증 개선, 근육과 뼈 튼튼 하게 함

신경통과 관절염에 좋음

숙취 해소, 남성 정력 증강

각종 부인병, 성인병 예방과 개선

자궁근종, 자궁염, 냉증, 자궁암 예방

아토피나 알레르시어 피부에 좋음

( 구찌뽕 열매보다 뿌리에 자궁근종, 자궁암 및 유방암 등 여성 들환에 효능이 더 풍부 )

* 임산부가 섭취 시 자궁 수축으로 유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소량 섭취 하거나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우엉)
지방과 콜레스톨제거,

피부미용, 혈관질환개선
냉증개선, 치매예방,

뼈건강, 면역력증진
변비개선, 생리통완화,

당뇨병개선, 근력강화
감기면역력, 심장병예방
* 임산부가 마시면 분만촉진작용과 자궁흥분작용이 있으므로 섭취를 자제
찬 성질이기 때문에 몸 차가운 사람은 주의
탄닌성분이 철분흡수 막아 설사할수도 있음
 

(녹차잎)
중금속배출, 집중력향상, 피로회복, 감기예방
무좀개선, 악취제거, 혈관건강
* 녹차카폐인 성분은  많이 마시면 칼슘이 빠져나가기 쉽고

탄닌성분이 위에 자극
 

(헛개나무)
간해독작용, 남성정력강화, 장기능 활성화,
만성피로회복, 이뇨작용,

숙취해소, 고혈압개선
* 성질이 찬 약재이므로 손발차고
아랫배차고 설사 자주하는 사람은 피하기
* 몸에 습열을 빼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해서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려 임산부 섭취시 유산 위험성 있음
 

(감초)
기관지질환에 효과, 몸의 독성배출하는 해독작용
피부진정, 혈액순환, 위장질환에 효과, 노화예방
항암작용, 항염증작용

아토피 피부염, 신장질환, 감기, 천식, 가래 등에도 사용

여러가지 약들의 독성성분을 중화시키고 달달한 맛까지 더해져 한약재의 쓴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 한약에 많이 쓰임?
* 과다 복용 시 몸이 붓거나 고혈압 저칼슘 현상
혈당 상승 일으킬 수 있고
심장과 콩팥에 이상 있는 사람 주의
* 임산부 수유부, 고혈압과 심부전등 심혈관계질환분들은 복용 피하기

임산부의 과도한 감초 섭취는 조산을 유발할 수 있음. ?
 
?

?(울금)

혈액순환, 담즙분비와 배설 촉진

숙취해소, 어혈풀어주고 혈행개선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완화에 효과

헬리코박터균 없애는데 도움

치매예방, 기억력 향상

변비 개선

*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이 다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음.

간혹 알레르기 있는 분들이 섭취 후 가려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음.

임산부의 경우 자궁 수축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음.


(칡)

항암효과, 두통 및 근육통 완화

여성갱년기 증후군 완화

골다공증에 좋음

숙취해소, 간기능 향상

* 몸이 냉한 사람이나 기력이 없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위장이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중인 경우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칡의 따뜻한 성분과 임산부의 체온증가가 상충하여 유산 확률이 높아 질 수 있다고 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콩의 10배, 석류에 비해 무려 625배 들어 있어서 폐경기나 갱년기 증후군에는 좋으나.

임산부에는 호르몬이 활발하게 되어 유산이 될 확률이 높다.

 

(그라비올라)
항암작용, 면역력 강화및 회복, 회충작용
박테리아 감염치료, 당뇨개선,

자양강장, 노화방지,
우울증과 심신불안과 불면증에 효과
 위질환, 고혈압개선, 염증줄여줌
* 혈압내리는 작용있어 저혈압인 사람피하기
강한향균작용으로 장기간 복용 피하기
그라비올라의 서늘한 성질은 섭취 시 기운을 아래로 끌어 내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임산부도 섭취 금지
 

(모링가)

비타민 c는 오렌지의 7배, 비타민A는 당근의 4배

철분은 시금치의 3배, 칼슘은 우유의 4배

자양강장, 면역체계 강화

시력개선, 항염증작용 (내염, 외염, 궤양, 지혈, 관절염 등)

위장질환(위종양, 위혐, 대장염, 위궤양 등)에 좋음

췌장 기능 향상, 주름 개선

혈당낮춤, 혈압조절

빈혈에 좋음.

건강한 모유 생산 촉진 (두뇌발달 성분, 단백질, 비타민)

뼈 강화, 폐경증상 완화

우울증 개선, 탈모 및 힘없는 모발에 좋음.

간 해독, 노화방지

* 공복에 섭취 할 때 구역질과 설사, 복통을 유발한다.

공복에 먹으면 설사약의 효과가 있다.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으므로 적은양 복용해서 확인하고 먹는 것이 좋다.

뿌리와 줄기 껍질에 자궁 근육을 수축 시키는 성분이 있으므로 잎이라도 임산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귀)

부인병 치료 (생리불순, 생리통, 갱년기 장애)

수족 냉증 개선

혈액순환, 어혈 제거

치매 예방, 기억력 향상

간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보혈 작용( 빈혈치료, 상처 치료)

통증과 조양을 없애는데도 효능이 좋음

* 임산부의 경우 자궁 수축효과로 출산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이 약한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어야 한다.

설사를 할 때는 사용을 금한다.


(익모초)

여성 생식 기관에 도움 (냉증, 생리통, 불임증)

어머니의 유익한 풀이라는 뜻으로 여성에게 특히 좋음.

눈 건강, 신장기능 개선

수족 냉증 개선, 체력 향상

항암 작용, 기력 개선(식욕증진)

혈액순환(어혈 제거)

자궁 수축 효과 및 지혈 효과 (산후에 좋음)

* 임산부는 복용 삼가고,

차가운 성질이므로 몸이 냉한 사람은 많이 복용하지 않는다.
 

* (홍삼)

홍삼은 특별히 체질이나 음식 상관 없이 특별히 피해야 할 시기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홍삼을 먹으면 심박동이나 혈액순환에 변화가 생겨서 임산부가 섭취 시 태아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호르몬이 많이 배출되어서 임산부와 수유부는 가급적 섭취를 하지 않거나 적게 하는 것이 좋다.

홍삼은 열이 많은 식품으로 체내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임신 후기에 관찰되는 고혈압, 부종과 같은 증상에는 홍삼을 먹을 시 감소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산후에 섭취 시, 홍삼 자체가 젖을 말리는 것이 있다고 하며, 수유중에 먹으면 아기에게 태열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임신전 부터 섭취하던 것이 아니라면, 굳이 섭취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함.

정관x에서는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를 권장하지 않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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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출산을 위한 기도문

 

 

 


우리를 신묘막측하게 지으신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아기가 누구를 닮았을 지 궁금하고, 만날날을 생각할 때 기대되고 기쁘고 설렙니다.

이러한 기쁨과 설렘을 가질 수 있게 하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출산의 때를 위하여 준비함으로 기도 드립니다.

 


출산때 까지 아이가 태중에 건강하게 있게 하옵소서.

엄마가 아프지 않도록 건강하게 주께서붙잡아 주옵소서. (임신성 당뇨, 임신성 갑상선, 소양증 등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아이가 뱃속에서 자라야 할 주수를 모두 채우로 세상으로 나오게 하옵소서.

주께서 가장 알맞은 때에 아이가 세상에 나오도록 인도하옵소서.

 

주님 출산을 할 때에, 함께 하여 주셔서

건강하게 자연분만을 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더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이가 머리 방향을 올바르게 잘 하여, 산도도 끼지 않고 무사하게 나올 수 있도록 지켜 주시길 소망합니다.

자궁문이 때에 알맞게,  주수에 맞게, 상황에 알맞게 잘 열려지고, 아이가 순탄하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양수가 잘 배출 되면서 산도가 열리고 아이가 잘 나오게 하옵소서.

진통을 하감하시고 숨 쉬는 순간 마다 주님이 지켜 주옵소서.

 

진통과 출산과정 가운데 함께 하여 주셔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섬세한 손길로 도우실 줄 믿습니다.

엄마에게 히브리여인들에게 주셨던 강건함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순산 할 수 있도록 은헤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출산 할 때에 엄마도 힘이 들지만, 아이도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과정이 힘들줄 압니다.

아이가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첫 관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산도를 따라 내려오는 모든 과정들을 아이가 잘 견디고 무사히 안전하게 자연의 순리에 알맞게 행하여 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출산을 돕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함께 하여 주셔서,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출산 과정이 은혜롭게, 안전하게 진행 되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주께서 주장하여 주시실 소망합니다.

 

주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

모두 주께 내어 놓습니다.

주를 의지합니다. 주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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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태교에 좋은것

 

 


태교에 좋은것

 

태교에 좋은것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음악, 음식등...태교에 좋은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임산부가 절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제일 태교에 좋은 것입니다. 무조건 아름답고 이쁜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거죠.. 일반적으로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음악태교를 하는데 산모가 클래식을 듣는게 싫으면 억지로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듣기 싫은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안듣는것만 못합니다. 엄마의 모든 감정이 호르몬으로 바뀌어 태아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산모는 최대한 편안하고 기분좋은 상태로 지내는것이 좋습니다.
 

음악태교에서 산모가 좋아하는 음악이 조용하고 편안한 음악이면 산모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고 뇌활성 호르몬이 분비를 촉진시켜 주어서 태아의 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굳이 조용한 음악뿐 아니라 자연의 소리도 좋다고합니다. 바람소리나 파도소리 같은거죠..


이런 자연의 소리를 태아에게 들려주면 태아 심장이 힘차게 뛴다고 합니다.

 
임신을하면 배가 불러오고 몸이 무거워지는데요.. 몸이 무겁다고 해서 무조건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태아에게 더 안좋다고 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것이 좋지만 적절한 운동은 태아에게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가변운 스트레칭이나 산책등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은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산모에게 음악태교나 운동등 좋은 태교가 많지만 특별히 중요하며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음식입니다.


산모의 식습관은 태아에게 크게 영향을 줍니다. 산모가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는것도 좋지는 않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너무 억지스럽게 먹기보단 최대한 아기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캴슘같은 경우는 태아의 치아와 골격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철분은 건강한 출산을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또한 단백질은 뇌세포를 활발하게 하는 영양소이므로 꼭 섭취해야 합니다. 이렇듯 여러가지 영양소기 있는데 이런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태교에 좋은 것입니다.

 

시기별루 봤을 때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뇌가 발달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신체조직을 만들고 아기가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산모도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 입덧도 덜하다고 합니다. 태반 또한 튼튼하게 키운다고 합니다.


두부, 살코기, 달걀, 녹황색채소등이 태교에 좋은것들입니다.

 

요즘은 임신전부터 기형아 방지를 위해 엽산을 미리 준비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엽산을 먹으면 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기형이 될 확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4개월이 지나가면 입덧이 사라지는데요..입덧이 사라지면 입맛이 다시 돌아오고 음식들을 마구 섭취하게 됩니다.


이럴 때 음식을 마구 섭취하지 마시고 영양소를 적절히 잘 섭취하셔야 합니다. 잘못했다가 비만이 됩니다.
 

태아에 좋은것 중 고단백이면서 저지방 음식이 좋습니다. 생선, 콩, 우유등이 이에 속합니다.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태아의 골격이 약해지고 신체발달도 늦어집니다. 태아의 뼈와 치아를 위해서 칼슘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양배추, 시금치, 콩, 미나리도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임신후기에는 임신중독증과 조산등을 예방하기 위해 염분 섭취량을 줄어야 합니다. 염분 속 나트륨이 전해질을 분해해서 고혈압을 일으킵니다.


염분은 줄이고 미네랄을 먹으면 전해질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소금대신 식초나 레몬등으로 신맛을 내는 것 또한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아몬드는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양파는 태아의 면역력을 높입니다. 또한 고구마는 변비 및 소화불량을 막아줍니다.

 

태교에 좋은것에 관해서 알아 봤는데요.


가벼운 운동과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는 태교에 좋은것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노래를 듣는것 보다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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