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극장가 개봉영화 <날보러와요>한국 스릴영화 흥미가 ...

 

 

요즘은 스릴러 영화가 나오고 한국 영화 소재가 다양해져서 엄청 기대 됐습니다.

날보러와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합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날때 자막으로 허구라고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100%실화로 만들어진 작품은 아닌거 같았구요

어째든 전체적인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영화속 여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없이 정신병원에 끌려가게 됩니다. 정신병원에 이유도
모르고 끌려온 그녀는 강제로 병원에 갇혀버리게 되죠. 사실 TV에서
이러한경우를 종종 접해서 뭔가 현실적인 공포가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이웃님들도 어느날 이유없이 정신병원에 끌려가 갇히게 된다면 어떠실
것 같으신가요? 저는 정말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자기 혼자 멀쩡하고
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틈에 껴있으려니
자신도 정신이 이상해질지경
겨우 탈출해보지만, 경찰에다가 도움을 요청하니
여경들이 와서 다시 정신병원으로 넣어줌

아놔진짜 이 장면에서 보다가 울화통이 터져나왔네요

 

 


계속 그녀는 억울한 감금생활을 하게되고 그 병원을 탈출하기위해서 열심히
고군분투하지만 그 곳은 절대 탈출할 수 없는 끔직한 곳이죠..
결국 자신의 남자친구 덕분에 그녀는 탈출에 성공할 수 있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의 이야기와 엔딩의 반전이 인상깊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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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개봉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매력적인 퀴어 영화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작가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퀴어 영화로 입소문이 돌고 있는 일종의 장르적 효과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아예 시장이 성립되어 있을 정도로 고정적인 수요층이 존재할 정도거든요. 하지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그런 수요층과는 별개로 모두가 애틋한 맘으로 즐길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 소년이 '사랑'의 문을 빼꼼히 열고 이제 막 들어서려 하는 도입부의 감정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작가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이탈리아의 17살 소년, 그리고 그 소년의 곁에 찾아오게 된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남성과 남성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소재이지만, 짧은 한 계절에 담길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낳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를 관람하기 전, 이 영화를 먼저 만나본 분들의 리뷰로 영화의 몇 장면과 결말까지의 스포일러를 접한 상태였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관람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소년의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몰입할수록 소년의 심리와 감정선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영화였습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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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 영화 돈은 돈을 향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 코믹영화 주식영화

 

 

 

영화 돈은 돈을 향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보여지는 모습은 인간의 기본이라 인간의 욕망을 잘 표현을 했다 

인간의 돈에 욕망에 대한 돈이 많으면 항상벌어지는  우리가 알면서 벌어지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하는 항상어떻게 될 거 라는  예상이 되는 결말이 보인다 

 

 

 

영화를 보고 “사실 돈이라는 개념이 워낙 없어요. 그동안 고민하고 행동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어요. 돈이 어떤 가치로 세상에 영향을 발휘해야 할까 하는 거죠.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잘 벌고 잘 써야 할까 고민하게 됐어요

 

 

영화 돈에 장르는 더 중요하다 나름 긴장감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다

 

 어디인가 아쉽다고 해야 그런부분이 있네요 특히 연기파 배우인 류준열의 무게감이 큰 영화이여서 더 많은 배우들이 있었쓰면 좋을라고 생각을 드네요

 

조일현라는 평범한 인물이 벌어지는 변화가는 모습을 그리는 모습은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조일현과 번호표하고 긴장감과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오락적인 요소와긴장감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영화 재미 있다는 말에 중요한게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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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상에서 느낀 점은 제가 이런 스타일  애매모호합니다 설경구 한석규 천우희 배우들의 영화를 기대하는 부분인데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그러나  영화가 우리가 메시지를 전화는 부분은 영화를 어렵게 만든다 이게 감독에 의도인지 모르게 갰지만  이수진 감독은 정답은 관객에 맡긴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는데  나에 정답은 무엇일까 생각이든다

 


영화 우상에서 영화 곳곳에 숨어있는 메타포들이 관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러나 이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하나씩 집중해서 보는 것보다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걸 추천해요.
중국에서 중의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한의사로 활동 중이던 구명회는 국민 지지를 받아 도지사로 성장.
도의원, 그 이상을 꿈꾸던 중에 아들이 뺑소니 사고를 내면서 활동에 제약이 걸리 시작합니다.
구명회가 알게된 시점은 사고가 발생하고 이틀이나 지난 상황.
아들의 사고를 조금이나마 축소시키기 위해서 조작하고 아들을 자주시켜요.

 

 

영화 우상의 줄거리는 신혼여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스스로 사고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서는 유중식.
국민적 신임을 얻고 있는 구명회가 연루돼 계속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듭니다
점차 사건의 내막을 알아가며 아들과 결혼 시키려고 했던
 조선족 최련화에게도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영화 우상은 사전적 의마가 아닌 각자의 욕망, 욕심이 맹목적인
대상이 된다면 그것 도한 우상이 되는 것이라는 영화 우상을 만든
이수진 감독의 읟를 파악한 후 영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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