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엄마 아빠 손 잡고 
예배당에 건강한 모습으로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가 엄마 아빠 말씀 않들으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아프시지요 
저희 친구들 순종하는 어린이로 자라게 해주시고 
예배시간 장난치고 기도시간에 눈 뜨지 않게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독수리의 눈동자 같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셨다가 
오늘 주일을 맞게 하여 말씀과 찬양을 
주께 드리기 위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항상 주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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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의 날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와
중등부 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 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을 의뢰하고, 의지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는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는 중등부 가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우리 중등부 모든 가족이 함께 “같은 꿈”을 꾼다면...
그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했습니다

소예배실의 빈자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전도의 꿈을 꾸게 해 주시고,
막힌담 헐게 하시고 교회안에서 하나되게 하여서
이 중등부가 찬송과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천국의
모형이 되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특별히 학업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명철함을 더하여 주시고,
공부해야 할때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다 하나님을 위한 일임을
알게 하시고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잘 개발하여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릇은 비울때 새것을 채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욕심과 절망과 괴로움으로 채워져 있다면
이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그것들을 비우게 하시고 기도와 찬송과
감사함으로 채우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전도사님을 붙잡아 주시고 전하는 자나 듣는자 모두가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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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헌신예배

 

저희의 창조주가 되시고, 구속주가 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향하여 은혜와 평강으로 비추이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복된 주일, 이 저녁에 특별히 저희 학생들이 주님 앞에 나와서 헌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주님을 본받아 살기를 원하는 귀한 학생들을 축복 하시고 붙들어 주셔서 늘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만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윗과 같이 주님만을 섬기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만을 따라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고, 솔로몬과 같이 지혜롭게 하시어 늘 진리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인격 또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훌륭한 인격으로 성장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본받아 겸손과 섬김의 도를 실천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과 이웃을 위해서 봉사의 삶을 살 수 있는 학생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요즈음 학생들이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탈선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을 바로 지도하지 못한 기성세대의 책임도 매우 큰 줄 압니다. 바라옵기는 이 땅의 학생들이 충동에 의해서 자신들이 가야 할 인생의 노선을 결정하지 말게 하시옵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학생들이 되게 하여 주셔서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학업을 연마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잘 받게 하시고, 배운 만큼 이 민족과 이 사회의 공익을 위하여 지식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깨뜨릴 수 있는 학생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생들을 신앙으로 지도하고 양육하고 있는 교역자님 이하 선생님들에게도 은총을 더하여 주셔서 신앙의 인격을 고루 갖춘 사람으로 바로 지도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생회 임 역원들도 붙들어 주셔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뭉친 학생회를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중 고등부 헌신 예배로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도 주님이 함께 하셔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영생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생들이 정성껏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저들의 입술을 통해서 주님을 위한 찬양이 울려 퍼질 때 계신 곳 하늘에서 홀로 영광 받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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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회 절 기 -맥추 감사절 (구약의 3대 절기의 하나인 맥추절)  

 

 
 
맥추 감사절은 구약의 3대 절기의 하나인 맥추절을 계승한 절기이다. 유대인들의 추수 감사절이었던 맥추절은 히브리 원어로는 '하그 하카츠르'이며 '거두어 수확하는 절기'란 뜻을 가지고 있다.

 

맥추절은 관련 명칭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출 23:16) 후대에는 일반적으로 칠칠절, 오순절 등으로 불리워졌다. 칠칠절(七七節)은 이때가 보리 수확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린 초실절(初實節)로부터 시작하여 7주간의 곡물 추수기가 끝난 뒤의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오순절(五旬節) 또한 추수기와 관계된 말로, 이 날이 초실절 다음날로부터 계산하여 제 50일째 되는 날에 해당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그 외에 축제일 자체보다는 맥추절의 의식에 초점을 맞춘 '성회'(聖會)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유월절, 초막절과 같이 이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회로 모였음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 맥추절은 한 해의 수확을 끝낸 기쁨 속에서 그 수확을 가능케 해주신 하나님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린 축제였다. 동시에 인생의 모든 것은 오직 여호와께로만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심정으로 일상의 모든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신앙을 재무장하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현대의 우리도 맥추 감사절을 맞을 때마다 감사의 축제속에서 여호와 제일주의로 신앙 재무장을 새로이 하여야 하겠다. 특히 단순 농경 사회가 아닌 현대 사회의 우리는 나는 지금 어떤 사업을 하여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을 공급받고 있는지, 또한 거기서 얼마큼 추수를 했는지를 돌아보아야 하겠다. 또 육식을 위한 추수와 함께 영혼의 추수 곧 전도 사역에서도 얼마만한 수확을 얻었는지를 돌아보아야 하겠다.

 

1. 시기

 

맥추 감사절은 곡물을 수확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추수 감사절의 하나이다. 즉 맥추 감사절은 보리와 모맥 추수 직후에 거행되는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절기인 칠칠절, 즉 오순절과 관련을 갖는 날이다. 오순절은 본격적인 추수를 시작하기 전 곡식의 첫 이삭 한단을 하나님께 바치는 유월절 후 첫 안식일 그 다음날인 초실절 절기 후 50일째 되는 날로, 유대의 종교력으로 이 날은 7주전에 시작한 곡물 추수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절기로 엄숙한 가운데 하루 동안만 행해졌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오순절은 성령 강림의 의미로 교회에서 더 크게 기념되어 진다. 그리고 곡물 수확에 관련된 감사절은 11월의 추수 감사절에 더 성대하게 기념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쌀 추수에 맞추어 지켜지는 추수감사절과 더불어 보리 수확과 관계되는 맥추감사절 역시 계속 지켜져 오고 있다.

 

이러한 맥추 감사절은 한해의 전반기가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하는 7월 첫 주일에 지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이날은 전반기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편 후반기에도 역시 지켜주시기를 바라는 기원을 하여야 한다.

 

2. 유래

 

창조 시대의 아담과 하와는 수고하지 않고도 에덴 동산의 풍족한 양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해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나게 되었고, 그 후에는 자신이 수고한 대가로서 땅의 소산을 먹게 되었다. 인류가 씨를 뿌리고 수고함으로 수확을 얻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린 것은 아담과 하와의 직속 자손인 가인과 아벨의 제사 기사(창 4:3,4)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때 가인은 땅에서 얻은 곡물을,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를 드렸다. 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추수한 산물과 그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는 풍습은 아주 오랜 전부터 인류에게 있어 왔던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감사제가 하나의 절기로 자리를 잡은 것은 오랜 시간이 흐른 후였다.

 

유대인을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후에 곡물 추수 감사제를 맥추절이라고 하여 하나의 절기로 기념하였다. 애굽을 떠나 40년 동안을 광야에서 방황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인에 정착하여 그 땅의 소산을 먹게 된 것은 그들을 돌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거둔 곡물의 처음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렸다(신 26:1-11). 이렇게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그 땅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께 그 땅에서 생산된 소산물을 돌려드려야 한다는 율법에 기초한 것이다. 이처럼 백성들이 드린 곡식단은 제사장에 의해 하나님께 바쳐졌는데, 바쳐진 제물의 일부는 제단에 드려졌고 그 나머지는 제자상의 몫으로 주어졌다.

 

그러나 이 절기가 유대의 전통 절기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연례적인 순례 축제로 정착된 것은 그보다 뒤인 솔로몬 시대였다(대하 12-14장). 솔로몬은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곳에서 번제를 드렸으며, 모세가 명한 규례대로 무교절, 초막절과 함께 칠칠절, 즉 맥추절을 지켰다. 이에 따라 유대의 남자들은 이 절기에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도시의 경계까지 나와 있다가 예물을 드리기 위해 온 사람들이 이 도시의 경계에 이르면 그들을 성전으로 안내했다. 한편, 봉헌자들은 그들이 가져온 첫 열매의 예물을 바칠 때 신 26:3-10의 말씀을 낭송했다.

 

이러한 형태의 맥추절은 신약시대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교회사에 있어 획기적인 사건인 오순절 성령 강림후, 이날은 성령 강림일로 기념하게 되었고('성령 강림절' 참조), 교회에 있어 맥추절의 의미는 약화되었다. 그러나 추수로 인한 감사는 민간 차원에서 계속해서 드려졌다. 그러던 것이 미국에서는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에 의해 풍성한 수확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부각되면서 추수 감사절이란 명칭으로 바꾸어져 지켜지게 되었다('추수 감사절' 참조).

 

우리 나라에서도 일반적으로 추수 감사 행사를 미국에서 유래한 감사절에 근거해 기념하고 있다. 그런데 교계 일부에서는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추수 감사절을 기념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일부 교회에서는 우리 고유의 민속 절기인 추석을 추수 감사절로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맥추 감사절은 이모작을 하였던 우리 나라 에서는 보리 수확을 기념하는 절기로 정착되어 오늘날까지 계속 지켜져 오고 있다.

 

3. 풍습

 

(1) 이스라엘의 풍습

 

유대인들은 밀추수가 끝난 직후 풍성한 수확을 기념하는 맥추절에 새로 추수한 첫 곡물을 고운 가루로 빻아 그 가루에 누룩을 넣어 만든 떡 두덩이를 요제(搖祭), 즉 흔들어 드리는 제사로 드렸다(레 23:15-17).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전통 절기에 드려졌던 이 두덩이의 떡을 상징하는 유제(乳劑) 음식과 고기를 먹는다. 한편 이때 제단에는 떡 두덩이와 함께 어린 숫양 두 마리가 화목제물로 드려졌는데, 화목제는 하나님과 제물을 드리는 사람 사이의 화목과 교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고 난 나머지는 제사장과 함께 봉헌자가 먹을 수 있었다. 또한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제가 드려지는 이때에는 성전 봉사자인 레위인, 초대된 나그네와 가난한 자들이 함께 공동 식사를 하였는데, 이는 미국에서 첫 번째 추수 감사절에 청교도와 인디언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예식이 끝난 후에는 예식에 참가했던 이스라엘 남자들이 할렐(시 113-118편)을 부르고 춤을 추는 풍습이 있었다.

 

추수와 관련하여 이스라엘에는 다른 나라에 없는 독특한 풍습이 있는데, 그것은 가난한 자와 나그네를 위하여 밭 모퉁이 곡식을 거두지 않으며 나무의 열매도 다 거두지 않는 것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은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모두 택함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한 형제라는 공동체 의식에 기초한 것으로서, 가난한 자들을 자연스럽게 구제하는 방법이 되었다(레 23:22).

 

한편 이때 이스라엘에서는 고대 추수 광경을 배경으로 기록된 룻기서가 읽혀졌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성전파괴 후에는 시내산 율법 수여를 기념하는 의미가 부여되면서 토라, 율법서등 율법과 관계된 구약 성서 등이 읽히거나 낭독되었다. 이러한 풍습은 오늘날 이스라엘 사회에서 많이 간소화되었지만 계속해서 행해지고 있다.

 

(2) 세계 일반 교회의 풍습

 

맥추 감사절이 이스라엘의 전통 절기의 하나인 맥추절로부터 유래하기는 하였지만, 곡물 수확 후 감사제를 드리는 것은 유대인들만의 전유물을 아니었다. 농경을 하는 모든 나라에서는 비록 형태는 다르지만 수확으로 인한 감사제를 드렸다.

 

이러한 풍습은 중세 교회 시대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독교와 접목되어 추수 감사절로 이어지게 되었다. 중세 유럽의 교회에서는 예수의 승천일 3일 전에 추수제의 한 형태로 풍년 기원제를 드렸으며, 영국에서도 라마스(Lamas)라 하여 8월 1일에 수확 감사 예배를 드렸다. 우리나라에서도 추석이라 하여 음력 8월 15일을 민속 전통의 추수 감사일로 기념하고 있다. 추석은 일년 농사를 거의 마무리 지은 때로, 이날에는 조상을 생각하며 성묘를 하고, 햇 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8월 대보름 달을 구경하는 등 다양한 풍습이 행해졌다. 또한 오늘날 교회의 추수 감사절을 유래케 한 미국에서는 이날 칠면조 고기 등 추수 감사절 음식을 먹으며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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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10계명 (Ten Commandments of Faith)

 

 


 1.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한다(엡6:18)
 
 2.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킨다(계1:3)
 
 3. 찬미의 제사를 계속 드린다(히13:15)
 
 4. 복음을 전하기에 수고한다(살전2:9)
 
 5.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다(빌3:4)
 
 6. 가정을 잘 다스린다(딤전3:4)
 
 7.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고전2:16)
 
 8.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레19:18)
 
 9. 자기 몸을 쳐서 하나님 말씀에 복종시킨다(고전9:27)
 
10.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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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신 인물의 6가지 공통점

 

 

 

하나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마 22:34-40)

1. 철저하게 자기 존재의 전부를 하나님께 바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스러기 마음을 가진 부스러기 인생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2. 상대적 가치보다 절대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헌신 이하의 것도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우리는 항상 "부족합니다!"를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4.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으로 신앙의 배수진을 친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나는 하나님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5. 잘못했을 때에는 진지한 참회, 최대의 참회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잘못했을 때 참회하는 자세는 일상생활에서의 성실한 자세와 책임적 자세를 반증합니다.

6.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이란 행동으로 보여주고 생활로 나타내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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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선교 : 죽을때 까지의 사명   
 
 

 


귀족적 품위를 지닌 로버트 제프리 박사는 청년 시절 극동지역에
그리스도의 왕국을 전파하기 위해 부와 안락을 등지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는 아직 복음화 되지 않은 많은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자신의 장년기를 불태웠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은퇴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제프리박사는
이상한 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꿈이었다.

 

꿈속에서, 집에 있던 나는 법을 피해 도망하고 있었다.

나의 손에는 사람의 핏자국이 묻어 있었기 때문에 두려움에
가득차서 목숨을 걸고 뛰었다. 주위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었다.
나는 잠깐 멈추고 손에서 핏자국을 닦아내려고 애썼다.

 

그러다 꿈에서 깨어나 외쳤다. '주예수님, 이 꿈은 무슨 뜻입니까?

저는 당신이 두렵지 않고, 당신에게서 도망치고 있지도 않습니다.

저의 손에는 핏자국도 전혀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겨져 있습니다.'

 

그때 에스겔 3:17절의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이것이 나의 손에 있었던 핏자국이었다. 영원히 변치않는
영혼의 피가 나에게 전도하고 빚을 갚으라고,
그리고 그리스챤으로써의 나의 본분을 다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그 후 로버트 제프리는 네덜란드 원주민에게 가서 복음을 위한
새로운 개척지를 열다가 제2차 대전 중 일본인에게 잡혀 셀레베스에
있는 포로 수용소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노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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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제일교회 중고등부예배 대표기도문

 

 

 

다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의 날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와

중등부 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 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을 의뢰하고, 의지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는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는 중등부 가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우리 중등부

모든 가족이 함께 “같은 꿈”을 꾼다면... 그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했습니다

소예배실의 빈자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전도의 꿈을 꾸게 해 주시고,

막힌담 헐게 하시고 교회안에서 하나되게 하여서 이 중등부가 찬송과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천국의 모형이 되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특별히 학업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명철함을 더하여 주시고,

공부해야 할때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다 하나님을 위한 일임을 알게 하시고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잘 개발하여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릇은 비울때 새것을 채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욕심과 절망과 괴로움으로 채워져 있다면 이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그것들을 비우게 하시고 기도와 찬송과 감사함으로 채우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전도사님을 붙잡아 주시고 전하는 자나 듣는자 모두가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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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어린이 예배 대표 기도 모음(Children's worship prayer collection)

 


1 어린이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기쁜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찾아 왔어요

깨끗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싶은데

지난 주에 많은 죄를 지엇어요.

엄마아빠에게 나쁜 말도 했어요.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씽어 주세요

마귀가 하나님께 바른 예배 드리는 것을 방해해요

떠들게 만들고 장난치게 만들어요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조용히 예배 드리게 도와 주세요

설교 말씀 전해 주시는 전도사님께 지혜를 주세요

성가대의 찬양도 기쁘게 받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어린이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 크신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주님, 한 주간동안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이 있습니다.
이 시간 고백하며 회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맑고 밝은 마음으로 살아갈 힘을 주세요.

이 시간 모든 쓸데없는 생각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 원합니다.
저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세요.
늘 주님을 생각하며 꿈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어린이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하는 하나님,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배를 통해 주님을 더욱 가까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비록 어리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며 순종하는 마음은 쑥쑥 자라서 큰 일꾼되게 해주세요.

00월 00일에 친구초청잔치가 있습니다.
나오지 않는 친구들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 날에 손붙잡고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올라가시면서 명령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전도하는 일에 힘을 쓰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세요.
성령님, 친구들에게 예수님 전하는 일이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믿고 따르는 일이 그 어떤 것보다 즐거운 일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아버지께 예배를 드립니다.
다른 생각이나 졸음은 다 몰아내고 하나님께 집중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심을 기억합니다.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사랑하는 가득 담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어린이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아버지 한주동안 저희들을 주님의 사랑안에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지만 저희들을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동안 저희들이 지은 죄들을 모두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아직 오지 못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친구들을 일깨워주셔서 교회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배 시간에 졸지 않고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말씀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을 주셔서 더욱더 능력있는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배운 말씀을 생활속에 나아가 적용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돌릴 수 있는 친구들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어린이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세요.
한주간 동안 지은 죄들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따르지 못한 것, 친구에게 나쁜 감정을 가졌던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건강과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따르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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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교회 2018년 8월 여름수련회 대표기도( Summer retreat prayer)

 

 

 

 

사랑의 주님!

 

저희 교회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새롭게

신앙을 무장하고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는 수련회를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금번 수련회 기간을 통하여 저희들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게 하시고, 느슨했던 신앙을 돌아보며 영적인 각성이 있게 하시고,

심령을 내어 쏟는 회개와 더불어 심령의 불을 붙일 수 있는 더욱 큰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2박 3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저희들이 새롭게 변화 받고 성령의 큰 능력을

체험하는 데는 결코 짧은 기간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저희들에게 향하신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그 어느 때 보다도

가슴 절절히 느끼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오래 전부터 땀과 기도로 준비한

기관이 있습니다. 복된 수련회가 되기 위하여 수고하신 손길마다

갑절의 은혜를 내려주시고, 그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한 진행 위원에게도 함께 하셔서 준비한

모든 것들이 저희 모두에게 큰 유익이 되게 하시고,

시간 시간마다 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수련회를 돕기 위하여 함께 오신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들께도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장소를 제공한 손길 위에도 그 심령이 더욱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련회 기간동안 날씨도 주관하여 주셔서 준비한 모든 프로그램들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시고,

그 어떤 미미한 불미스러움도 발생하지 않도록 성령의 검으로 막아주시옵소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실 것을 믿사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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