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예방관리법


요약 사람의 혈관은 심장에서 신체 조직 각 부위로 혈액을 실어 나르는 동맥과 신체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교환하는 모세혈관, 그리고 모세혈관을 통과한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으로 구분됩니다. 정맥은 다시 피부 아래에 위치한 표재정맥, 근막 아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심부정맥, 그리고 표재정맥과 심부정맥을 연결해 주는 관통정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혈관은 심장에서 신체 조직 각 부위로 혈액을 실어 나르는 동맥과, 신체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교환하는 모세혈관, 그리고 모세혈관을 통과한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으로 구분됩니다. 정맥은 다시 피부 아래에 위치한 표재정맥, 근막아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심부정맥, 그리고 표재정맥과 심부정맥을 연결해 주는 관통정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맥류의 “류(瘤)”는 “혹”이라는 뜻으로 정맥류는 인체의 정맥이 어떤 원인에 의해 혹처럼 확장되고 부풀어 오른 것을 말합니다.

정맥류는 짙은 보라색 또는 파란색으로 꽈배기 모양으로 튀어 나오는데, 모든 정맥은 정맥류가 될 수 있으나, 주로 하지(다리)와 발의 정맥에 발생하며 이것을 “하지(下肢)정맥류”라고 합니다.

이는 보행과 직립 자세가 하반신의 정맥에 압력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종아리 뒤쪽이나 다리의 내측(안쪽)에서 발견됩니다. 이는 정맥의 혈류를 심장 방향으로 흐르도록 조절하는 정맥 내의 판막이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혈액이 정맥 내에 고이면서 압력이 증가하여 정맥이 점차 확장되어 발생합니다.

1. 원인

동맥은 심장으로부터 조직으로 혈액을 운반하고, 정맥은 조직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운반하여 혈액을 순환시킵니다.

이 중에서 하지의 정맥은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혈액을 운반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하지의 근육은 수축을 통해 펌프와 같은 작용을 하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정맥 속에는 얇은 판막이 있어 혈액이 심장에서 멀어지는 역류가 발생하지 않게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서 정맥의 탄력이 감소하여 확장하게 되고, 정맥 내의 판막도 약해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혈액의 역류가 발생합니다. 그 결과 정맥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정맥이 확장되어 정맥류가 유발되는 것입니다.

임신한 여성의 경우에도 정맥류가 발생합니다. 임신은 체내의 혈액량을 증가시키고, 하지에서 골반 내로 돌아오는 혈류를 감소시킵니다. 이러한 혈류 변화는 태아의 발육에는 도움을 주지만, 부작용을 유발하여 하지의 정맥을 확장시킵니다. 특히 임신 말기의 경우 자궁이 골반 내부의 정맥을 압박하게 되면서 정맥류가 발생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부정맥 혈전증 또는 관통정맥의 역류로 인해 이차적으로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표재정맥 내 혈액은 직접 또는 관통정맥을 통해 심부정맥으로 흘러 들어가서 심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겨 막히거나 관통정맥 부전으로 역류가 발생하면 표재정맥 내에 혈액이 정체되고 정맥압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혈전증으로 야기된 염증이 표재정맥으로 파급되어 정맥벽의 섬유화 또는 판막 부전을 유발기도 하여 정맥류를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2. 정맥류를 발생시키는 위험요인

1) 연령

연령이 증가하면, 정맥 내의 판막은 약해지고 찢어질 수 있으며, 결국에는 판막의 기능부전이 발생합니다. 40-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2) 성별

남성보다 여성에서 정맥류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임신, 생리 전, 폐경기의 호르몬의 변화가 원인으로 여성 호르몬이 정맥을 확장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호르몬 대체요법 또는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면 정맥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3) 유전

20-50%에서 유전력이 있으며 가족 중에 정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4) 비만

과체중은 하지 정맥에 압력을 증가시키므로 정맥류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5) 장시간의 직립 자세

매장 직원, 학교 교사 등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장시간 직립해서 서 있는 자세로 인해 하지의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게 되어 정맥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킵니다.


예방

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는 존재이기에 정맥류를 완벽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순환과 근육의 긴장도를 향상시키면 정맥류 발생의 위험을 줄이고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1. 운동

다리를 움직이는 것, 즉 보행은 종아리 부근의 근육의 수축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주게 됩니다. 걷거나 달리기, 수영 및 요가 등은 권장됩니다. 다만, 장시간의 달리기나 심한 등산 및 역기를 드는 것과 같은 근력운동은 복압을 상승시키어 오히려 정맥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십시오.

2. 체중 조절

불필요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정맥에 압력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여 정맥류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변비는 복압을 상승시키어 정맥류와 이와 유사한 질환인 치질을 만들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의복

높은 굽, 하이힐 등의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은 굽의 신발이 종아리의 근육을 좀 더 운동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정맥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허리나 골반 주위에 꽉 끼는 옷을 입으면 표재성 정맥 순환을 방해하므로, 정맥류를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다리 올리고 있기

쉬는 시간에 다리를 높이 올려놓는 것은 다리의 부종을 감소시키고 정맥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정맥류가 있거나, 다리가 자주 붓는 경우에는 누워서 쉴 때도 베개를 2~3 개 사용하여 다리를 올리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5.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피하기

자세를 변화시키고 하지의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이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울 유지하여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적어도 30분의 한 번 정도는 움직이는 것이 좋으며, 앉아 있을 때도 다리를 꼬아서 앉지 않도록 하십시오. 설거지를 하는 경우에도 앉아서 하는 등 생활습관의 변화를 도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경우 일정 기간 움직이거나 발을 굽히거나 세우는 등의 움직임이 도움이 혈전예방 뿐 아니라 정맥류 예방 및 악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6. 의료용 고탄력 압박스타킹 착용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개인 사정상 적극적인 치료가 어려울 경우, 고령 및 임신 등으로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수술 후 하지부종이나 경미한 정맥류가 있을 경우에는 고탄력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기본 치료로서 병의 진행을 늦추고 혈전증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며 질환을 완치시키는 것은 아닙니다.[출처] 하지정맥류 예방관리법|작성자 B2B 영업마케팅그룹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짧은 낮잠을 즐겨라
  

짧은 낮잠은 오후의 일을 능률적으로 집중하며 일할 수 있는 활력소 같다.

40년 이상 직장과 사업과 교육에 관한 일을 하면서도 거의 짧은 낮잠을 즐긴 편이다. 거의 매일 점심식사후에 10-20분 낮잠을 즐겼다.

덕분에 오후 늦게까지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성과도 좋게 나타났다.

이때 만큼은 상사나 동료들이나 주위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눈을 붙인다.

장소가 사무실이든지, 지하철이나 버스든지, 공원 벤치나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오수를 즐긴다. 오래된 좋은 습관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한번도 머리가 아프지 않았고 늘 활력있게 일할 수 있었고 지금도 아주 건강하게 많은 일을 소화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직원들이 잠깐 낮잠 자는 것도 회의나 강의때 잠깐 조는 것도 머리를 맑게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나무랄 필요가 없다.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출처] 짧은 낮잠을 즐겨라|작성자 B2B 영업마케팅그룹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건강노트 -  장수비결  건강 노하우 

1,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스펀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 방향으로 20번,

손을 비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 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 세토는 페록시즘이란 해독 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며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침은 옥수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화가 잘되어 건강에 좋습니다.그러나 가래 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마사지합니다.그리고 치아를 딱딱 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치아를 단련시키는 이것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5, 즐거운 노래를 부르자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 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 번 되풀이 마음으로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6, 귀를 당기고 비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비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7,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혈관 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 견디는 분들은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8, 어깨와 등을 마사지 하라! 마사지 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 고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며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줍니다.

   
 9, 배와 팔다리를 두들기라!

배와 팔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 무릎을 두 손으로 두들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10, 곡도"를 강화하라!

곡도 하는 것은 항문을 말 합니다.대변을 본 후 한 손끝에 비누 칠을 해서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그러므로 항문을 오므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11, 손바닥을 부딪쳐 손뼉을 치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 있게 치면 한 번 칠 때마다약 4천 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12,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마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가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마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발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이곳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가슴통증 흉통의원인과 증상


가슴통증 및 흉통은 가슴 부위에 느껴지는 통증이나 찌릿함, 불편한 증상을 말하는 것이며, 일시적이고 가벼운 질환에서 부터 심근경색이나 대동맥류처럼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병까지 존재합니다.
흉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한데, 가슴 부위 피부와 근육 및 근육막, 늑골, 늑막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병이 많습니다. 스트레스, 불안증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로도 가끔 흉통이나 가슴아프다는 느낌을 받지만 심각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심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므로 질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흉통은 매우 심각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슴통증 흉통의원인과 증상

흉통을 발생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근골격계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가슴을 이루는 근육이나 근육막이 늘어나면서 숨을 깊게 쉬거나 몸을 움직일때, 가슴을 누를때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흉부의 근골계 질환은 가슴을 부딪히거나, 갑자기 몸이 삐끗하거나 스포츠로 인하여 몸을 과하게 움직이는 경우 가슴 근육 쪽에 손상이 되는 염좌가 가장 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답답하거나 압박감이 드는 심리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흉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심장이 뛰고, 어지럽고 숨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이 발생한다면, 나아가 공황장애라는 심리적인 원인으로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흉통을 유발하는 가장 심각한 원인은 심근경색증이라 불리는 병입니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세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 군데 이상이 막힌 것이며, 피떡으로 인하여 심장 근육이 부분적으로 죽는 병입니다. 그 외 다양한 원인으로도 흉통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혹은 검사를 해도 정확한 원인을 진단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몇 주가 지나고 나면 다시 사라지고 발생하는 반복적인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가슴통증 흉통대처하기


흉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통증의 정도가 쪼그려앉아야하고 식은땀이 날 정도라면, 바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응급실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근경색, 폐동맥 색전증 및 대동맥류와 같은 생명과 연결되는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응급실을 가는 것이 좋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심전도와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두가지 간단한 검사로도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가벼운 흉통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받고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물과 소변과 건강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목을 씻어주고 코로나를 예방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 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 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

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 저녁 무렵 1잔, 샤워 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 정도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 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 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 중앙일보 ♣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한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당신은 몇 살입니까?'의 저자

미국의 "마이클 로이진"교수가

제시한 젊어지는 방법!

1. 하루 아스피린 한 알을 먹어 봅니다.

당신이 35세 이상의 남자이거나

40세 이상의 여자라면

하루에 아스피린 325밀리그램을 먹어 봅니다.

아스피린은 동맥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단, 시작하기 전에 아스피린 과민성이 있는지

의사와 상담하십시요.

[생체 나이 혜택] 90일 이내에 0.9년 젊어지고,

3년 이내에 2.2년 젊어집니다.

2. 엽산을 먹습니다.

호모시스테인의 수준을 감소시켜

동맥 노화를 방지하고,

결장암과 유방암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에 식품이나 보충제로 800마이크로그램의

엽산을 먹어 봅니다.

(대개 식품을 통해 200~300마이크로그램을 섭취하므로

보충제로 적어도 600마이크로그램은 먹어야 합니다.)

[생체 나이 혜택]1.2년 젊어집니다.


3. 치실과 이 닦기를 매일 하십시요.

치은염과 치주 질환은 면역계와 동맥계를 노화시킵니다.

예를 들면, 치주 질환이 없는 55세 남자는

치은염을 가진 동년배보다 생체 나이가

2년 더 어리고, 중증의 치주 질환을 가진 동년배보다는

3년이나 더 젊어 짐니다.

[생체 나이 혜택] 6.4년까지 젊어집니다.


4. 예방 주사를 제때 맞아보십시요.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파상풍,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B형 간염, 폐렴 예방 주사를 맞으면

노화를 초래하는 질병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연구 결과 독감 예방 주사가 동맥의 염증을

방지하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생체 나이 혜택]0.3년 젊어집니다.

5. 커피가 몸에 맞으면 즐겨 보세요.

원두커피 한 잔(종이 필터로 내려 먹는)은

당신을 젊게 합니다.

물론 이동성 두통, 심장박동 이상, 소화기관 장애 같은

커피에 대한 부작용이 없는 사람에 한합니다.


또한 커피를 마시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단, 탈지우유를 넣고 설탕은 넣지 마십시요.

그리고 약간의 칼슘과 비타민 B 복합제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생체 나이 혜택] 0.3년 젊어집니다.


6. 충분한 햇빛을 받으라,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하십시요.

매일 10~20분 정도의 햇빛 노출은 비타민을


체내에 공급해 0.9년 젊어진다.

20분 이상 햇빛에 노출되면 선크림을 바릅니다.

그러나 일광욕실은 가지 마십시요.

과도한 햇빛 노출은 삼가는 것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생체 나이 혜택] 1.7년 젊어집니다.


7. 토마토나 스파게티소스를 먹고 차를 마셔보세요.

토마토는 소량의 기름과 함께 먹으면 결장암과 유방암

발생을 감소시키는 면역 강화 항산화제를 공급합니다.

토마토에 있는 카로티노이드인 리코펜

(구아바, 수박, 분홍색 자몽에도 있다)이

바로 항산화제입니다.

리코펜은 또한 동맥 노화를 방지합니다.

추가로 차를 마시는 것은

결장암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체 나이 혜택] 남성은 1.9년, 여성은 0.8년 젊어짐니다.


8. 많이 웃어 주십시요.

웃음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제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고

근심, 긴장, 스트레스를 덜어줍니다.

웃음은 면역계를 젊게 만듭니다.

[생체 나이 혜택] 1.7~8년 젊어집니다.

9. 작은 접시를 사용하십시요.

동맥과 면역계 노화를 최소화하는 길은

당신의 활력을 잃게 하는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즉 일반적인 11~13인치 접시를

9인치짜리로 바꾸는 것입니다.

항상 먹는 간격을 유지하고 처음 배부르다고 느낄 때

수저를 놓아야 합니다.

[생체 나이 혜택] 1.3년 젊어집니다.

10. 평생 배워야 합니다.

정신을 자극시키는 활동에 계속 종사하는 사람은

정신 노화가 느리게 진행됩니다.

정규 또는 비정규적인 교육 환경에서 계속 배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젊습니다.

[생체 나이 혜택] 2.5년 젊어집니다.


11. 사고력을 요구하는 새로운 게임을 배워 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활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게임을 배우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체스나 인터넷 게임이나 글자 맞추기 퍼즐 등은

동맥과 면역계 노화로부터 당신을 지켜주고,

뜻밖의 사고 같은 궁지에 빠지지 않게 하는 데

상당수 도움을 줍니다.

[생체 나이 혜택] 1.3년 젊어집니다.


12. 매일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십시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생체 나이 줄이기 방법입니다.

[생체 나이 혜택] 8년 젊어짐니다 .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무좀 치료 왜 어려운가?

 

1. 무좀은 무엇인가?

유익하건 해롭건 우리는 곰팡이에 둘러싸여 생활을 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의 식생활에서 된장은 빼놓을 수 없는 기호품이고 버섯 역시 곰팡이다. 나쁜 곰팡이에 의한 피부감염을 진균감염증이라고 하는데, 피부의 제일 바깥층에 기생하여 우리를 괴롭히는 진균을 백선균이라 하고 이에 의한 병을 백선증이라고 한다.

수많은 종류의 백선균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의 우리 몸어디든 침범하여 말썽을 일으킨다. 머리카락을 침범하면 속칭 기계충으로 알려져 있는 두부백선이 되는데 요즘은 이발소에서 옮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몸에 기생하는 특수한 백선균에 의한 경우가 많아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얼굴에 생기면 안면백선, 몸에 생기면 체부백선, 손은 수부백선, 손톱이나 발톱은 조갑백선, 사타구니는 완선이라 하며 발을 침범하면 족부백선이라고 하는데 좁은 의미의 무좀이 이에 해당된다.

 

2. 발에 생기는 피부병변은 모두 무좀인가?

​꼭 그렇지는 않다. 예를 들면 사춘기전의 어린아이들에게 무좀은 매우 드물다. 발끝이 갈라지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대개 태열의 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무좀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한 살짜리에게서 무좀을 경험한 적도 있다.

또한 무좀은 대개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이상이 있는데 발등에만 생기면 일단 무좀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예를 들면 신발에 의한 접촉피부염인 경우가 많다. 또한 무좀균은 밖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대부분 한쪽 발에서 먼저 생긴다.

따라서 두발에 동시에 어떤 피부병이 생기면 무좀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곰팜이에 따라 진물이 많이 나는 무좀도 있다. 이럴 경우 일반인들은 흔히 무좀이 심해져서 습진이 되었다고 하는데, 습진과 무좀은 전혀 틀린 병이다.

습진의 "습"자가 습기를 연상케하여 진물이 나면 무조건 습진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지 한국말이 그렇다는 것이며 마른 습진 역시 존재한다. 단순하게 이야기하여 무좀은 곰팡이가 원인이며 습진은 곰팡이와는 무관하다. 앞서 이야기한 태열은 아토피피부염이라는 습진의 일종이며 접촉피부염 역시 습진의 한 종류이다.

 

3. 무좀은 어디에서 전염되는가?

AIDS나 장티푸스만 전염병이 아니다. 사소하지만 그러나 중요할 수도 있는 무좀 역시 법정 전염병은 아니나 전염병임에 틀림없다. 선천적으로 백선균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가며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서 백선균을 얻는다.

피부과 외래 환자 열명중 한명이 무좀 치료를 위해 내원하며 사람의 일생중 30-70%는 어느 순간이든 나타날 수 있는 족부백선은 모든 진균감염증 중 가장 흔한 것이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신발이나 마루바닥, 양말 등에 있는 곰팡이에 의해 옮을 가능성이 더 많은데 실제로 의복에 있는 곰팡이는 세탁 후 5개월까지도 존재한다. 밀폐된 신발이 감염원으로 가장 중요하며 발에 미세한 상처가 있으면 더 쉽게 무좀에 걸릴 수 있다.

 

4. 무좀의 증상은?

세가지 형태가 있다. 발가락 사이가 껍질이 벗겨지고 갈라지는 것이 가장 흔하며 발바닥 전체가 두꺼워지는 형과 물집이 생기는 형도 있다. 많은 경우 매우 가렵다. 때론 갈라진 틈으로 박테리아가 침입하여 이차 감염이 생기기도하는데 이에 따라 사타구니의 림프절이 붓는 가래톳이 생길 수도 있으며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더욱 진행하면 발톱이 두꺼워지는 조갑백선이 생기며 몸의 다른 부위 특히 사타구니와 손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꽤 있다.

 

5. 사타구니에도 무좀이 생기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타구니에 생기는 백선증은 완선이라고 한다. 완선은 피부병중에서 가장 오해를 받고 있는 질환중 하나이다. 사타구니의 접히는 부위에서 한쪽 또는 양쪽으로 반원형의 경계 명확한 판으로 시작하여 점차 퍼진다.

매우 가렵기 때문에 자주 손이 가면서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발가락 사이의 밀폐된 부위에 무좀이 생기듯 사타구니의 습한 부위에 곰팡이가 침범하여 생기는 병인데 흔히들 시중에서 선전하는 습진약을 발라 오히려 넓게 퍼져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6. 치료는 어떻게 하나?

제대로 치료하기만 하면 무좀같이 치료가 쉬운 피부병도 없다. 치료가 안되는 이유로 두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요즘 나오는 바르는 무좀약은 너무나 좋기 때문에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무좀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경험하였겠지만 어떤 무좀약이든 며칠만 바르면 거의 증상이 없어진다. 그러나 증상이 없어졌다하여 치료를 중지하면 무좀은 곧 재발한다.

다시 하루 이틀 바르면 좋아지고, 그러다가 죽는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에 귀찮은 마음이 앞서면서 치료를 포기하게 되고 결국은 무좀약에 대한 불신만 간직한채, 무좀은 불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무좀약이든 꾸준히 발라야 한다. 증상이 없어지고 깨끗이 좋아졌다는 판단을 한 후에도 2주정도는 더 발라야 한다.

 

대개 무좀약은 4주간 바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진물이 나는 무좀의 경우에는 찜질을 하여 진물을 멈추게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둘째 무좀은 오래 침범되면 발톱까지도 침범한다. 발톱은 약을 바르기만 해서는 안된다. 적정기간동안 약을 복용해야 한다. 바르는 약으로만 치료할 경우 발톱에서 곰팡이가 떨어져 나와 계속 재발한다. 요즘은 좋은 먹는 무좀약들이 개발되어 12주간 치료를 하면 발톱무좀 조차도 대부분 좋아진다.

발톱이 완전히 자라는 데에는 일년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과거에는 이기간 동안 장기적으로 무좀약을 복용할 것을 권했으나 많은 연구결과 12주만 복용해도 발톱에 약이 오랜기간 남아있게 되면서 약을 끊더라도 계속 약이 작용을 함이 밝혀졌고, 이기간 동안 새 발톱이 서서히 나오게 된다. 약에 따라서는 12주를 계속 복용하지 않고 1주 복용후 3주 쉬는 주기요법이 개발되어 전체적으로 3주만 복용해도 효과를 보기도 한다.

 

7. 무좀약은 독하다는데?

무좀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생각 때문에 무좀 치료를 꺼려하는 분들이 많다. 무좀약의 역사는 세기로 구분될 수 있다. 제1세대 무좀약은 효과도 적고 부작용도 꽤 많아 최근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제2세대는 약 15년전부터 사용되었는데 이약은 효과는 탁월하나 상당히 많은 수에서 간에 부담이 갔다.

일반인들의 생각은 아마 이때 나온 듯 하다. 이를 고치고자 약 7-8년전부터 새로운 제3세대 무좀약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약들은 매우 안전하여 심지어는 꼭 필요할 경우 간이 나쁜 사람들에게 조차도 투여할 수 있다. 따라서 요즘 무좀약은 복용하는데 제한이 거의 없으며 간장약과 함께 복용할 필요도 없다.

 

8. 무좀 치료의 비방으로 식초에 정로환을 넣어 사용한다는데 효과는 어떤지?

​식초는 어느 정도의 살균각용이 있고 정로환 역시 살균제인 크레졸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필자의 환자중 빙초산에 발을 넣어 무좀을 치료하려다 부작용이 생긴 환자가 있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도 좋고 간편한 치료 방법을 놓아 두고 무엇 때문에 위험한 치료를 하는지 모를 일이다. 다시이야기 하지만 올바르게 치료하면 무좀같이 치료가 잘 되는 병도 없다.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잘못을 범하지는 말자.

 

9. 평소에 무좀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려면?

예방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진균감염은 열과 습기에 의해 악화된다는 것을 잘 알아 이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사이사이를 목욕 후 철저히 건조시켜야 하며 이때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는 것이 좋다. 신발은 잘 맞고 밀폐되지 않아야 하며 구두나 샌달이 가장 바람직스럽다. 구두가 완전히 마르는데는 하루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구두는 두 켤레를 준비하여 번갈아 가며 신는 것이 좋다.

면양말을 신어야 하며 의복이나 타월은 자주 바꾸고 뜨거운 물에서 세탁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아래 올바르게 치료하면 무좀은 완치될 수 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근처의 피부과를 방문하자. 안전하고 바른 길을 가르쳐 줄 것이다. 무좀 탈출은 여름탈출보다 훨씬 쉽다.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듣고자 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출처] 무좀 치료 왜 어려운가? |작성자 화풍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항암제의 실체

일본 의학 평론가의 충격 고발 ⇨ 항암제는 다른 암을 유발한다

 

▲ 일본 도쿄 의과대학의 한 교수는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 전문의

자신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 화제작 ‘항암제로 살해당하다(1,2,3편)’를 쓴

일본의 의학 평론가 후나세 슌스케(船瀬俊介·65) 는 “암 산업은 일본에서만 매년 약 15조 엔(150조원)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대 산업”이라며

“제약회사, 병원, 의사,

국가, 언론까지 끌어들인 ‘돈에 눈 먼’ 검은 비즈니스

네트 워크”라고 꼬집었다.

 

일반적으로

가장 강력한 암 제어 수단은 항암제라고

알고 있다.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무조건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항암제는 정말 암을 낫게 하는 구세주일까. ​​이런 명제에

의문을 던진 사람이 있다.


일본의 의학 평론가

후나세 슌스케(船瀬俊介·65)씨다.


그는 ‘굶으면 낫는다’,

‘약 먹으면 안된다’, ‘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등의

저서를 낸 유명 작가이자 의학평론가.

그의 저작 중

가장 화제를 불러모은 것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2,3편/중앙생활사)’ 라는 책이다.


한국에서는

2006년 초판 1쇄를 시작으로 2015년 3월 현재까지

개정 2판 9쇄를 찍었다. ​​

 


저자 후나세는

여러명의 일본 의사들과 인터뷰를 갖고 항암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은

‘암환자의 80%가 오히려 항암제 치료에 의해 죽는다’

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


후나세는

“많은 의사들은 ‘그중 25만명 정도가 실은

암이 아니라,

​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선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나세는

“이런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① “항암제는 2차 암을 유발한다”​​


후나세가 전하는 항암제의 실체는 충격적이다. 후나세는 먼저, 세계 최고 암 연구기관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보고서를 인용했다. 항암제의 정체는 다름아닌 ‘증암제’라는 것이다. ​​

 

후나세는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표한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에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암의 병인학(病因學)에서 항암제는 암을 몇 배로 늘리는 증암제라고 판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테비타 소장은 미국 상원의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항암 치료는 무력하다”고 증언했다.

 


이 연구소 자체에서도 “(항암제는) 증암제에 불과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

 

보고서에 의하면 항암제 치료를 받은 15만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폐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등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방광암이 증가하고, 백혈병 환자 가운데서는 폐암이, 난소암 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했다. 후나세는 “이처럼 항암제는 종양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2차적인 암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②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훨씬 많다”

 


후나세는 일본의 한 암 전문의의 고백을 이렇게 적었다. “암은 종류에 따라 항암제가 ‘유효’한 것과 ‘무효’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비교했을 때 ‘무효’한 암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항암제가 어느 정도 유효한 암은 소아의 급성백혈병, 대부분의 소아암,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일부 폐암 같은 일종의 소세포암과 자궁의 융모암, 특정의 악성림프종 등이죠.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 종류의 암에서는 항암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압, 대장암 등에는 항암제가 무효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③ “항암제는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 시킬 뿐이다”

 

​저자는 후쿠시마 대학의 호시노 요시히코 교수의 사례를 들었다.

 

‘항암제를 거부하라’라는 책을 쓴 호시노 교수는 거슨 요법을 통해 암을 완치한 의사로 유명하다.

 

거슨 요법은 독일 출신의 의사 막스 거슨이 주장했던 채식주의 식이요법을 말한다. ​

 

호시노 교수는 대장암과 전이성 간암을 선고 받았다.

 

그는 ‘5년 생존율 0%’라는 생의 절벽 앞에서 과감한 결심을 했다. 항암제 복용을 거부한 것이다. ​

 

호시노 교수는 “항암제는 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부작용이라는 희생을 치르고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하는 것일 뿐”이라며 “암 치료에 항암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것 외에는 유효한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호시노 교수는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항암제의 강한 부작용은 QOL(quality of life: 생명의 질)을 낮춥니다. 탈모,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 빈혈, 부정맥, 간기능 장애, 구토, 식욕 부진, 권태감, 심근 장애, 신장 기능 장애를 유발합니다. 또 불안감, 초조감, 무기력 등의 우울 상태와 치매상태를 일으킵니다. 아울러 살고자 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나 병과 싸우려는 의지를 잃게 만듭니다.”​​

 

저자 후나세는 “항암제 거부와 거슨 요법이 결과적으로 호시노 교수를 14년이나 더 살게 해줬다”고 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④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투여”​

 

야야마 도시히코라는 의사가 있다. 그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해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다. 사가현립병원 외과부장으로 근무하던 그는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이 낫지 않았다”며 어느날 돌연 메스를 놓았다.

 

저자 후나세는 야야마 의사와 다소 긴 인터뷰를 했다. ​

 

“항암제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 때는 언제였느냐”고 물었다. 야야마 의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거의 처음부터지요. 제 의사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됩니다. 이렇게 축소된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하죠. 이렇게 해서 정말 암이 치료되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재발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의사라면 모두 항암제의 폐해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투여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⑤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염증으로 죽는다”​

​야야마 의사는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 게 아니라 염증으로 죽는다”고 주장한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면역력이 뚝 떨어집니다. 그럼 감염증이 발생하죠.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잔뜩 들어옵니다. 하지만 저항력이 없어서 결국 마지막에 암환자가 사망하는 주요 원인은 거의 감염입니다. 이 대부분이 곰팡이균이죠. 폐렴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항암제로 림프구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백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에서 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암환자는 이걸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⑥ “낫느냐”라고 묻는다면 항암제는 모두 엉터리​야"


야마 의사는 일본에서 나온 항암제의 ‘평가기준’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항암제를 사용해 봤습니다. 종양은 줄어든 경험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효과가 없습니다. 병이 낫지 않는다면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없죠. 항암제의 평가기준을 보면 암세포가 4주 동안 줄어들었는가로 효과가 ‘있다’, ‘없다’를 판단합니다.

 


즉 암세포의 크기가 줄어든 기간이 4주 동안이라면 ‘약효가 있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말은 ‘병이 낫는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 뜻의 차이를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낫는다’, ‘낫지 않는다’로 평가기준을 삼는다면 현재 사용하는 항암제는 모두 엉터리입니다. 백혈병 이외의 어떤 암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⑦ “항암제가 효과 없다는 건 의사들 자신이 잘 안다"​

항암제에 대한 불신은 후지나미 죠지 도쿄 의과대학 명예교수도 결코 다르지 않았다.

 

후지나미 교수는 저자 후나세에게 이렇게 말했다.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는) 결코 안 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 전문의인 자신들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 할 것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⑧ “항암제는 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독’이다”

​기쿠치 양생원의 명예원장인 다케쿠마 노부타카 의사의 의견도 비슷했다.

​“전 항암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포를 파괴하는 것이니까요. 말하자면 세포독이지요. 난폭한 암세포만 공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다른 건강한 세포도 공격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⑨ “항암제 투여하면 빈혈이 생긴다”


​​​신경내과 의사인 무나카타 히사오는 대체의료기관인 암전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라고 주장한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반혈구(反血球) 현상입니다. 이는 혈구 장애가 아닌 혈구 파괴를 뜻합니다. 조혈(造血) 기능이 있는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되고 맙니다. (중략)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적혈구 수치는 약 30조개가 됩니다. 이 적혈구는 3개월 단위로 ‘회전’합니다.

다시 생성된다는 거죠. 항암제 투여는 골수의 조혈기능 파괴로 이 ‘회전’을 정지시킵니다.

 

그래서 적혈구는 계속 줄기만 하죠. 항암제를 투여한지 3일 정도 만에 적혈구 1조개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항암제를 한 차례 투여하면 2조, 3조개 정도 사라져 순식간에 심각한 빈혈상태가 되죠.”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⑩ “결국 항암제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는다”


게이오 대학에 곤도 마코토라는 의사가 있다. 저자 후나세는 곤도 의사에 대해 “일본 암학계의 풍운아, 이단아라고 할 수 있다”며 “이 암 전문의의 암치료 고발은 일본 암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저자 후나세는 그에게 일본 암환자의 사망 현실에 대해서 물었다.

“여러 의사들을 취재한 결과 매년 암으로 31만명이 사망하는데, ‘사실 이 가운데 70~80%는 항암제의 독성, 방사선 요법, 수술 때문에 죽어간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렇다면 매년 25만명 정도가 암이 아닌 치료 때문에 죽어가는 셈입니다. 이 말이 정말 맞습니까.”

 

​곤도 의사의 주장은 분명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강의할 때 ‘혈액암에 걸린 환자는 예전에는 암세포가 증식해서 죽었지만 현재는 암이 몸 속에 가득 퍼져 사망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왜냐하면 최후까지 항암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학생들에게 ‘왜 이 환자가 사망했는지 아는가’라고 물으면 학생들도 ‘아마 항암제의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게 아닐까요’라고 대답합니다. 백혈구 감소에 따른 감염증이나 혈소판이 감소해 출혈사하는 등 대부분이 결국은 치료의 부작용으로 죽어간다고 말해주죠. 마찬가지로 폐암, 위암 같은 고형종양(solid tumor)의 경우도 항암제를 지속해서 투여하면 결국은 항암제의 부작용 때문에 목숨을 잃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⑪ “제약회사-병원-언론의 비즈니스”

 

저자 후나세는 일본 암 산업의 이권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암 산업은 일본에서만 매년 약 15조엔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대 산업”이라며 “이는 제약회사, 병원, 의사, 국가, 더 나아가서는 언론까지 끌어들인 ‘돈에 눈 먼’ 검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라고 꼬집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⑫ 반드시 ‘의약품 첨부문서’를 챙겨라

 

​후나세는 암환자들에게 한 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권한다면 그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복사해 달라고 반드시 의사에게 요청하라”는 것이다.

 

​​후나세는 “만약 ‘그건 곤란합니다’라고 의사가 거부한다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라”고 권한다. 그는 “후생성이 전국 의료기관에 정기적으로 발신하는 ‘부작용 정보’도 복사해 줄 것을 요구하라”며 “이 2가지 자료를 환자에게 넘겨줄 수 있는 의사나 병원이라면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⑬ “웃으면 항암 세포가 증가한다”

 

​​저자 후나세는 “항암제 대신 웃음을 통해 면역력을 키워라”며 마지막으로 한 사례를 들었다. “일본의 한 의사가 19명의 암 환자를 데리고 오사카의 웃음극장에 갔다. 사전에 혈액을 채취해서 암과 싸우는 NK(natural killer)세포의 수를 측정했다. 그런후 환자들은 3시간 동안 이어지는 콩트와 만담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 그리고 다시 혈액검사를 했더니 NK세포가 최대 6배 이상이나 증가해 있었다.”

 


​​“환자 대부분이 NK세포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웃음에 의한 암 치료 효과가 확인되고 입증됐다”는 결론이다.

 

[출처] 암의 비밀 -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실체 13|작성자 태양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듣고자 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mission school

우리 모두는 오대양 육대주 선교사입니다.여러분의 구독은 선교사 교육과 후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Subscriptions are helpful for missionary education and support.

www.youtube.com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숙취 해소 건강생활수학

 

숙취 해소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취,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이나 땀 등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되고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이 체외로 방출된다.

​또한 간장에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갈증, 두통,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숙취의 고통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다음 몇가지 사항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

- 술 마시기 전에 음식을 꼭 먹어서 공복을 피한다.

- 자기자신의 적정음주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 술을 마실 때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마신다.

- 반드시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신다.

- 술과 함께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숙취를 다스리는 법

​과음한 다음날

심한 숙취로 갈증과 설사, 두통 등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라.

병원에

가기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 위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찌거기를 토해낸다.

- 토했으면 위장약을 먹도록 한다.

- 잘 토해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 마신다.

- 가을에는 따뜻한 차를 몇잔 마신다.

- 잘 익은 홍시를 먹는다.

-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너무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좋지 않다.

- 지압을 한다.

숙취해소 음식

 

음주 후 운전 가능 시간

술의 양과 더불어

운전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음주 후 얼마나 지나서 운

전을 해야 하는가 라는 점이다.

경성대학교의 류병호 교수는

체중, 음주량, 음주 시간 등을 고려한 실제 실험을 거쳐

다음과 같은 공식을 만들어 냈다.

술을 마신 후부터

운전을 금지시키는 시간=음주량(ml) *알코올 도수 * 0.8 / 12 * 체중(kg) - 음주 시간(대사 시간으 공식) 이것이 체내에서 술이 대사되는 시간의 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체중이 60kg인 사람이 청주를 한 시간에 걸쳐서 58ml(약 세잔)

마셨을 때는 바로 핸들을 잡아도 좋다.

그러나

두 홉을 마셨을 때는 약 네시간 30분 후에

핸들을 잡아야 한다.

또 30분 내에

맥주 한병을 비웠다면 세 시간 후에, 30분간 한 컵의 맥주를 마셨다면

충분히 서서 휴식을 하고 운전을 하는게 좋다.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듣고자 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mission school

우리 모두는 오대양 육대주 선교사입니다.여러분의 구독은 선교사 교육과 후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Subscriptions are helpful for missionary education and support.

www.youtube.com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

질환과 치료용 약차


1,각기병
현미, 모과, 감잎, 비파잎, 당귀, 두충, 보리, 결명자, 솔잎, 복숭아, 오갈피차

2,간염
감초, 오미자, 결명자, 민들레, 인동덩굴, 질경이, 차

3,간장질환
국화, 구기자, 두충, 모과, 뽕잎, 산수유, 결명자, 다시마, 감초, 오미자, 새삼, 오갈피, 해당화, 해바라기, 산딸기, 질경이, 냉이, 민들레, 들깨차

4,감기
계피, 다시마, 국화, 살구, 생강, 칡, 들깨, 진달래차

5,갑상선
다시마차

6,강장
구기자, 단너삼, 두충, 인삼, 모과, 산수유, 연, 율무, 호두, 대추, 개암, 더덕, 둥굴레, 만병초, 산딸기, 삼지구엽, 새삼, 솔잎, 오갈피, 들깨차

7,개고기식체
살구차

8,거담
오미자, 감초, 녹차, 다시마, 귤피, 유자, 도라지, 인삼, 비파잎, 뽕잎, 살구, 생강, 진달래, 질경이, 치자, 탱자,잔대, 들깨, 매실, 복숭아, 더덕차

9,게고기식체
유자차

10,결막염
결명자, 민들레, 질경이, 으름덩굴, 인동덩굴, 치자, 차

11,고기식체
귤피, 살구, 연, 생강, 아가위차

12,고혈압
감잎, 검정콩, 다시마, 단너삼, 당귀, 두충, 국화, 인삼, 뽕잎, 쑥, 연, 옥수수, 은행, 칡, 결명자, 잔대, 진달래, 치자, 삼지구엽, 솔잎, 냉이, 아가위, 더덕, 해바라기, 호박, 새삼차

13,곽란
귤피, 모과, 생강, 연, 뽕잎, 국화, 박하차

14,관절염/관절통
국화, 결명자, 두충, 유자, 율무, 다시마, 검정콩, 계피, 모과, 뽕잎, 생강, 다래, 복숭아, 삼지구엽, 으름덩굴, 박하, 대추, 만병초, ,오갈피,, 탱자, 해당화차

15,괴혈병
감잎차

16,구내염
도라지, 국화, 결명자, 잇꽃차

17,금창
당귀, 칡, 으름덩굴, 호박차

18,구충
살구, 도토리, 매실, 아가위, 석류, 호박차,

19,구토
계피, 비파잎, 생강, 칡, 귤피, 다래차

20,기내림
보리, 검정콩, 비파잎차

21,기관지염
감초, 도라지, 모과, 비파잎, 살구, 뽕잎, 더덕, 민들레, 잔대, 진달래, 하눌타리, 질경이, 박하차

22,기미제거
살구, 구기자, 메꽃차

23,기침/해수
감초, 구기자, 귤피, 국화, 살구, 생강, 유자, 율무, 은행, 호두, 대추, 둥굴레, 더덕, 들깨, 매실, 잔대, 질경이, 하눌타리, 호박차

24,노인성질환
다시마, 율무, 살구, 산수유차

25,녹내장/청맹
결명자, 뽕잎, 냉이차

26,늑막염
도라지, 율무, 으름덩굴, 아가위, 매실차

27,단독
대추, 매실, 오갈피차

28,담석증
옥수수, 다래차


29,담음
살구, 호두차

30,당뇨병
감잎, 산수유, 구기자, 다시마, 단너삼, 율무, 칡, 결명자, 인삼, 보리, 비파잎, 오미자, 현미, 다래, 둥굴레, 메꽃, 새삼, 하늘타리, 호박, 들깨, 석류, 인동덩굴, 치자차

31,대장염
귤피, 당귀, 인삼, 결명자, 은행, 인동덩굴, 박하, 매실, 솔잎차

32,도한/자한
단너삼, 대추, 산수유, 뽕잎, 인삼, 솔잎차

33,동맥경화/혈행
감잎, 검정콩, 구기자, 다시마, 호두, 단너삼, 계피, 솔잎, 잇꽃, 오갈피, 도토리차

34,두뇌발달
솔잎, 호박차

35,두통
국화, 계피, 구기자, 당귀, 살구, 생강, 유자, 칡, 검정콩, 뽕잎, 더덕, 만병초, 박하, 잔대, 치자차

36,딸꾹질
감잎, 귤피, 비파잎, 오미자, 유자, 으름덩굴차

37,마른기침
구기자, 대추, 귤피, 둥굴레, 하눌타리차

38,매독
보리, 인동덩굴차
39,맹장염
결명자, 율무, 매실, 인동덩굴차

40,무릎통증
계피, 구기자, 산수유, 두충차

41,발한
귤피, 생강, 칡차

42,방광결석
율무, 다래차

43,방광염
결명자, 다시마, 질경이, 으름덩굴, 진달래차

44,방광잡병
계피, 귤피차

45,버섯식체
연, 감초차

46,변비
당귀, 살구, 결명자, 뽕잎, 호두, 보리, 율무, 복숭아, 들깨, 탱자, 하눌타리, 동규자차

47,병후회복
두충, 현미, 호두, 칡, 들깨, 호박차

48,보음
국화, 오미자, 구기자, 칡, 천문동, 더덕, 둥굴레, 맥문동차

49,복막염
결명자차

 

50,복수
감잎, 결명자차

51,복통
계피, 당귀, 도라지, 생강, 쑥, 유자, 칡, 국화, 단너삼, 대추, 연, 뽕잎, 석류, 잔대, 복숭아, 오갈피차

52,부스럼
감초, 다시마, 도라지, 쑥, 국화, 대추, 잇꽃, 민들레, 복숭아, 오갈피, 인동덩굴차

53,부인병
당귀, 두충, 쑥, 결명자, 칡, 연, 대추, 질경이, 복숭아, 잇꽃, , 새삼차

54,부종
감잎, 귤피, 비파잎, 옥수수, 검정콩, 으름덩굴, 솔잎, , 호박차

55,불면증
감잎, 대추, 두충, 연, 치자, 매실, 솔잎, 호박차

56,불임증
당귀, 만병초, 복분자차

57,비만증
뽕잎, 녹차, 호박차

58,코막힘
산수유, 생강, 박하차

59,비장질환
대추, 모과, 연, 율무, 계피, 귤피, 오미자, 탱자, 산딸기, 더덕, 개암, 아가위, 잔대차

60,빈혈
당귀, 호두, 단너삼, 다시마, 인삼, 대추, 탱자차

61,삼초질환
감초, 호두, 단너삼, 치자, 삼지구엽차

62,생진
대추, 인삼, 잔대, 하눌타리, 둥굴레, 매실차

63,설사
귤피, 모과, 생강, 연, 칡, 감잎, 계피, 율무, 현미차, 도토리, 매실, 석류, 새삼, 질경이, 냉이, 산딸기차

64,수종
감잎, 보리, 오미자, 옥수수, 검정콩, 복숭아, 동규자, 오갈피, 으름덩굴, 질경이, 탱자차

65,습진
다시마, 국화, 감초, 송화차

66,시력보호/증진
결명자, 국화, 구기자, 검정콩, 뽕잎, 오미자, 인삼, 현미, 개암, 냉이, 산딸기, 새삼, 솔잎, 오갈피, 질경이, 해바라기,

67,신경쇠약
대추, 연, 녹차, 옥수수, 인삼, 생강, 오미자, 뽕잎, 귤피, 새삼, 해바리기차

68,신경통
두충, 모과, 결명자, 국화, 다시마, 유자, 율무, 솔잎, 오갈피, 박하차

69,신장질환
오미자, 검정콩, 구기자, 뽕잎, 산수유, 연, 결명자, 두충, 옥수수, 인삼차, 만병초, 산딸기, 새삼, 오갈피, 더덕차

70,심장질환
감초, 구기자, 귤피, 녹차, 다시마, 단너삼, 대추, 두충, 연, 오미자, 인삼, 결명자, 진달래, 아가위, 오갈피, 둥굴레, 동규자, 냉이차

71,심통
녹차, 쑥, 생강차

72,심협통
계피차

73,십이지장궤양
단너삼, 오미자, 송화차

74,안질잡병>
결명자, 국화, 둥굴레, 질경이차

75,야맹증
결명자차

76,어류식체
유자, 검정콩, 귤피차

77,어혈
계피, 당귀, 감잎, 연, 해당화, , 잇꽃, 아가위, 복숭아, 동백, 오갈피, 치자, 진달래차

78,역기
귤피, 살구차

79,완화
감초, 호두, 율무, 옥수수, 대추, 복령, 둥굴레차

80,요도결석
으름덩굴, 다래, 민들레차

81,요통
구기자, 두충, 산수유, 쑥, 연, 호두, 만병초, 아가위, 오갈피, 으름덩굴차

82,우유식체
아가위차

83,위궤양
감초, 다시마, 단너삼, 질경이, 민들레, 인동덩굴차

84,위염
감초, 단너삼, 인삼, 칡, 민들레, 질경이, 박하차

85,위장병
쑥, 계피, 귤피, 모과, 결명자, 비파잎, 생강, 오미자, 옥수수, 유자, 인삼, 칡, 치자, 호박, 개암, 민들레, 솔잎, 다래, 더덕, 도토리, 들깨, 메꽃, 탱자, 박하, 아가위, 해당화차

86,위하수
단너삼, 탱자차

87,유정
산수유, 인삼, 두충, 구기자, 연, 은행, 호두, 산딸기, 새삼, 석류, 으름덩굴, 오갈피차

88,음위증
산수유, 뽕잎, 둥굴레, 메꽃, 민들레, 삼지구엽, 인삼차

89,이뇨
귤피, 감초, 녹차, 다시마, 대추, 뽕잎, 옥수수, 계피, 모과, 결명자, 인삼, 검정콩, 두충, 하눌타리, 해바라기, 냉이, 질경이, 도토리, 복숭아, 삼지구엽, 민들레, 만병초, 메꽃, 으름덩굴, 인동덩굴, 동백차

90,이명증
산수유, 심지구엽, 산딸기차

91,이질
도라지, 생강, 쑥, 칡, 현미, 도토리, 석류, 아가위, 으름덩굴, 인동덩굴, 진달래, 냉이, 해당화차

92,익기/보기
대추, 단너삼, 인삼, 오미자, 감초, 마, 두충, 둥굴레, 꿀, 오갈피, 송화, 삼지구엽, 탱자, 으름덩굴, 호박, 해당화자, 굴피, 두릅차

93,인후두염
감초, 도라지, 살구, 도토리, 동백, , 박하, 인동덩굴, 석류, 호박차

94,임질
감잎, 보리, 은행, 호박, 치자, 동규자차

95,자궁수축
냉이, 잇꽃차

96,저혈압
으름덩굴차

97,적혈구증가
당귀, 더덕차

98,제습/거습
당귀, 쑥, 다래, 삼지구엽, 솔잎차

99,종기
다시마, 국화, 뽕잎, 살구, 율무, 단너삼, 도라지, 잇꽃, 다래, 더덕, 복숭아, 솔잎, 동백차

100,주독
칡, 연, 감잎, 국화, 비파잎, 오미자, 유자, 매실차

101,중이염
살구, 도토리, 석류차

102,중풍
계피, 구기자, 두충, 국화, 뽕잎, 생강, 쑥, 검정콩, 오미자, 칡, 오갈피, 냉이, 더덕, 둥굴레, 들깨, 만병초, 박하, 삼지구엽, , 새삼, 솔잎, 탱자차

103,지혈
연, 호두, 칡, 도토리, 동백, 석류, 인동덩굴, 냉이차

104,진경
감초, 칡차

105,진통
계피, 국화, 칡, 율무, 두충, 대추, 당귀, 오갈피, 만병초, 치자, 잇꽃, 으름덩굴, 박하차

106,천식
감초, 도라지, 살구, 오미자, 율무, 호두, 은행, 진달래, 잇꽃, 으름덩굴, 들깨, 치자차

107,최유
모과, 다래, 더덕, 민들레, 동규자, 으름덩굴, 하눌타리차

108,축뇨
은행, 산수유, 산딸기차

109,치루
감잎, 동과차

110,치질/치통
호두, 계피, 단너삼, 쑥, 도토리, 박하, 석류, 탱자, 호박, 냉이차

111,탈항
감잎, 단너삼, 인삼, 도토리, 석류, 탱자차

112,통경
박하, 인동덩굴, 해당화차

113,폐혈증
인동덩굴차

114,편도선염
도라지, 칡, 율무 , 민들레, 인동덩굴, 잇꽃, 질경이, 더덕차

115,폐결핵
구기자, 호두, 모과, 산수유, 살구, 더덕, 매실차

116,폐렴
국화, 살구, 율무, 모과, 인동덩굴차

117,폐장질환
모과, 오미자, 귤피, 대추, 매실, 잔대차

118,풍비
검정콩, 뽕잎, 도라지, 오갈피, 질경이차

119,풍열증
국화, 결명자, 계피, 뽕잎, 율무, 검정콩, 칡, 박하차

120,피로회복
인삼, 두충, 검정콩, 녹차, 오미자, 옥수수, 인삼, 매실, 더덕, 박하차

121,피부미용
감잎, 구기자, 대추, 호두, 국화, 보리, 비파잎, 검정콩, 연, 율무, 산딸기, 둥굴레, 들깨, 매실, 매꽃차

122,항균
은행, 쑥, 인삼, 당귀, 산수유, 으름덩굴, 삼지구엽, 인동덩굴, 매실, 민들레, 하눌타리, 치자, 진달래차

123,항알레르기
감초차

124,항암
감초, 쑥, 옥수수, 율무, 인삼, 산수유, 영지, 삼백초, 표고버섯, 송이버섯, 오갈피, 둥굴레, 호박, 달맞이꽃, 인동덩굴, 하눌타리, 다래차

125,항염/소염
감초, 율무, 귤피, 옥수수, 국화, 뽕잎, 구기자, 으름덩굴, 복숭아, 질경이,오갈피, 인동덩굴, 치자, 박하차
126,해독
감초, 국화, 칡, 대추, 검정콩, 살구, 녹차, 연, 유자, 인동덩굴, 잔대, 진달래, 민들레, 냉이, 다래, 더덕, 매실, 박하, 으름덩굴차

127,해열/청열
구기자, 대추, 도라지, 국화, 오미자, 칡, 현미, 검정콩, 뽕잎, 질경이, 냉이, 다래, 둥굴레, 만병초, 매실, 박하, 복숭아, 인동덩굴, 치자, 하늘타리, 매꽃, 민들레차

128,허증
단너삼, 당귀, 인삼, 둥굴레, 하늘타리차

129,협심증
칡차

130,화상
보리, 동백, 도토리차

131,황달
옥수수, 결명자, 칡, 쑥, 검정콩, 다래, 으름덩굴, 치자, 하눌타리, 질경이차

132,흉협통
도라지, 하눌타리차

133,흑발
호두, 산딸기, 민들레, 들깨차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