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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오전 예배 대표기도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람이 무었이관대 저희를 사랑하셔서 모태에서부터 우리를 조성하시고

너는 내 아들이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고 선포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하나님을 찾는자가 있는가 살피신다 하셨는데

우리로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할수있는 은혜를주셨고 이시간도 주님앞에 믿음으로 나오게

하셨으며. 예수님 이름을 힘차게 불러 찾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반석이시오 나를건시는 자시오 우리의 피할바위시오..

피난처 되시며 구원의 뿔이 되심을 고백할때에 사자의 입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환란날에 수치를 당치 않게 하셨으며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되심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목자장 되신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되 날마다 매 시간마다

푸른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죽어가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의의길로 길로 인도해주셔서 주사랑교회에

머물게 하셨고 좋은꼴 먹게 하셨으며 주님의 지체로서 소명과 사명을 감당케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 을 알찌어다

말씀하신 주님 우리는 하나님 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은 확정되고 확정되었습니다 예수님 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영원 불변하오니 제일교회 모든 성도들이 일억의 십일조 를 드릴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며 우리의 입을 넓게 열어 간구할때에 육체가 연약하여 병든자 가 강건 하여

지며 시험이나 환란가운데 있는 빠저있는 자들에게 능히 이길 힘을 허락하셔서

우리 입술이 주님만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찬송으로 영광돌림이 황소한마리 드림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였는데

제일교회 성도들 입술에서 찬송이 떠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날마다 읽고 먹어서

우리의 주린창자를 채우게 하시며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날마다 교통하여서 응답받는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원합니다 귀를 지으신자가 듣지 않으시랴 눈을 만드신자가 보지

아니하랴 약속하신대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사정을 보시니 감사합니다

하여서 제일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주님의 사랑을 듬북받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며 주님이 가자 하면 그곳이 곧.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일찌라도 가게 하시고 주님이 서자 할때에 그 자리가

우리의 육체에 엄청난 불이익이 있다 할지라도 서게 하셔서

날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간섭이 머무르게 하옵서서

주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신다 약속하신 주님 주님은 식언치 않는다고 하신대로 그약속 이루시니 감사합니다

2018년은 우리의 마음밭이 길경 되기를 원합니다 길밭같이 딱딱하게 굳어있는우리마음을 깊이 갈아 엎게 하시고 돌작밭의 돌들을 골라내며 가시받을 불살라 옥토가 되게 하셔서 30배 60배 100배 의 결실을 거두는 복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여서 말세지말에 주님이 열매를 찾을때 부끄럽지 않게 하옵서서

주님이 찾으시는 열매는 이세상 사는동안 우리의 착한 행실이라 하였는데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많아지길 원합니다

하여서 2018년도 한해는 섬김의 봉사와 구제와 선교가

제일 교회위에 활발히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주사랑 재정위에도 주님 함께 하셔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부족하거나

장애가 되지 않도록 풍성함으로 채워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제일교회가 올한해는 맘껏 부흥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이 이곳에 교회를 설립한지가 20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빈자리가 많습니다

주님 전을 강권하여 채우게 하시되 우리의 입술에 파숫군을 세우셔서 해야될말과 해서는 안되는 말들을 구별하게 하시고 사흘길 앞서행하시는 주님이 불신영혼 마음밭을

옥토로 만드셔서 복음이 선포될때 마다 많은 결실이 있게 하옵서서

제일교회 에 많은 일꾼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필요하기에 세우셨사오니 능히 감당할 힘을 허락하시고

하나님 말씀앞에 순종하여서 죽도록 충성하는 직분자들이 되어서

주님의 몸된교회를 믿음의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가게 하옵서서

주앞에 공수로 보이지 아니하고 귀한 예물을 준비케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시간 우리 마음중심을 드리게하시고 드려진 예물을 주님 기뻐 받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전하실 목사님위에 성령충만 하여서 은혜가 충만한 시간 되게 하옵시고

연약한 육체위에 강건함으로 덧입혀 주셔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케 하옵서서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오전 예배 대표기도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나의 나 됨이 하나님의 은총이요. 오늘의 평안이 주님의 보호하심 때문임을 고백하오니 에배드리는 이 시간,

여호와의 은총 아래 머무는 추석 명절이 되게 하소서

온 민족이 추수의 계절에 추석 명절로 고향에 모여 추수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그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은총에 감사하고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명절되게 하소서.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 서로 사랑함이 있게 하시고, 선조들의 은덕을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예수를 모르는 가족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입술로, 행실로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가족 구원의 은총이 일어나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상을 숭배하던 이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의 고백처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수24;15)고 결단하여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복임을

아는 가정들이 되게 하소서. 부귀와 장수를 그 손에 쥐고 계시는 여호와여, 성공과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꼐만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인과 같은 예배자가 아니라 아벨과 같은 예배자 되어 하나님꼐 영광돌리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거처를 예비하겠다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돌아갈 본향이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에 민족 대 이동이 있는데, 오고가는 길에 어떤 경미한 사고도 없게 하시고,

평안함 가운데 가족들을 만나 사랑과 우애를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이동하는 동안 우리가 나그네임을 생각하게 하시고 이 세상에 대한 집착을 떨쳐버리고 하늘에 소망을 둘 수 있게 하소서.

오 주님, 나그네임에도 짐이 많아서 머문 곳에 집착하지 않게 언제라도 하늘 본향을 향해 일어날 수 주비가 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의 장막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세상의 원리를 초월해서

사는 비결을 알게 하소서. 하늘 아버지의 마을을 알고 그의 뜻대로 행할 믿음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가진 것이 많을 지라도 가난한 자 앞에서 우쭐대거나 으스대지 않고, 다른 형제 보다 좀 가난하다고 열등감과 비교의식에 시달리지 않게 하소서.

가난하든지 부유하든지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허락하소서.

주님, 타국에서 오고 싶어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동포들이 있습니다.

외국에 동족들, 북한에 고향을 둔 형제들, 군복무중에 있는 장병들, 그리고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