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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나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

매 주일 저희들로 하여금 경건케 예배하게 하시고,하늘에서 영혼의 만나를
적절히 내려주시니 진실로 감사와 영광을 찬양과 함께 올리옵나이다.

약속안에 거하게 하소서.이시간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더
깊은 믿음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호국보훈의 달에 전쟁의 참상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하신 주님.
이 땅과 생명시내 안에 다툼이 없게하시고 우리가 싸움을 이르키는
장본인이 되지않게 해 주시옵소서.

한국전쟁으로 죽어간 영혼들의 숭고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가 민족의 안보를 지킬수 있는 후손이 되게 하옵소서.

전쟁을 모르는 새대들은 한국전쟁의 아품과 상처를 잊어가고 잊읍니다.
그들로 전쟁이 일어나 얼마나 비참한지 잊지않게 하시고
약자의 아픔을 맛본 우리가 국방력과 경제력을 갖추어 다시는
이 땅을 피로 물들이지않게 하기를 원합니다

끓임없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북한의 위정자 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전쟁의 비극을 돌아볼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원산과 평양에 불었던 영적 부흥 운동이 머지않아 북한땅에
회복되게 하시고 지금도 지하교회에서 기도하는 믿음의 용사들의
기도로 북한의 교회가 재건되는 기적이 있게하옵소서

전쟁을 충동질하는 사탄의 실채를 깨닫게 하시고
거룩한 영적 능력전쟁에 눈뜨게 하소서~

평화의 왕으로 세상에 오신 주님 기도하는 이시간속에도
동족간에도 불안한 평화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편입니다
.전쟁이 남긴파괴와 황패홤 이 민족의 몸과 마음의 무너짐 이제는 잊게 하여주소서

용기를 허락하셔서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수 있게 하소서
그안에서 평화를 전하는 oo 교회가 되게 하소서

시시때대로 남침을 도발하는 북한에게 평화의 도구로
살아갈수 있는 예수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남과 북이 지혜롭게 통일을 이루어 총칼이 아니라
복음을 필요로 하는 열방을 향해 힘차게 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oo 교인 모두가 하나님과 복음을 대면함으로
우리들이 속한 작은 공동체를 평화의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하오며, 축복하옵시고.우리를 향해 언제나
부요하시며, 감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