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해소 건강생활수학

 

숙취 해소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취,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이나 땀 등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되고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이 체외로 방출된다.

​또한 간장에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갈증, 두통,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숙취의 고통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다음 몇가지 사항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

- 술 마시기 전에 음식을 꼭 먹어서 공복을 피한다.

- 자기자신의 적정음주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 술을 마실 때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마신다.

- 반드시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신다.

- 술과 함께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숙취를 다스리는 법

​과음한 다음날

심한 숙취로 갈증과 설사, 두통 등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라.

병원에

가기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 위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찌거기를 토해낸다.

- 토했으면 위장약을 먹도록 한다.

- 잘 토해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 마신다.

- 가을에는 따뜻한 차를 몇잔 마신다.

- 잘 익은 홍시를 먹는다.

-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너무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좋지 않다.

- 지압을 한다.

숙취해소 음식

 

음주 후 운전 가능 시간

술의 양과 더불어

운전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음주 후 얼마나 지나서 운

전을 해야 하는가 라는 점이다.

경성대학교의 류병호 교수는

체중, 음주량, 음주 시간 등을 고려한 실제 실험을 거쳐

다음과 같은 공식을 만들어 냈다.

술을 마신 후부터

운전을 금지시키는 시간=음주량(ml) *알코올 도수 * 0.8 / 12 * 체중(kg) - 음주 시간(대사 시간으 공식) 이것이 체내에서 술이 대사되는 시간의 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체중이 60kg인 사람이 청주를 한 시간에 걸쳐서 58ml(약 세잔)

마셨을 때는 바로 핸들을 잡아도 좋다.

그러나

두 홉을 마셨을 때는 약 네시간 30분 후에

핸들을 잡아야 한다.

또 30분 내에

맥주 한병을 비웠다면 세 시간 후에, 30분간 한 컵의 맥주를 마셨다면

충분히 서서 휴식을 하고 운전을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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