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새벽기도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스스로 진 십자가는
이 세상의 모든 세력을 이길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고난주간에 잠들지 않고 이른 새벽을 깨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동부 교사들이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새벽이슬 같은 교사들입니다.
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눈물 흘리면서
믿음의 실족을 하지 않을까 애태우는 교사들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이렇게 아름다운
주의 백성들을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학교가 부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전 300이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교회에 어린 생명들이 넘쳐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하며
어린 생명들을 주님 품으로 전도하게 해 주시고
주님의 명령을 비웃거나
두려워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저 세상에서 죽어가는 어린 새싹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게임과 음란사이트와 폭력을
하나님의 법보다 가치 있게 여기는 새싹들이
저 세상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땅으로 모종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께서 흠향해 조시고
우리들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사
놀라운 응답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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