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저녁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주일저녁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 이 귀한 시간에 우리 9남 헌신예배로 허락하시고 헌신을 다짐하여

주님 앞에 나아가는 예배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늘 주님께 헌신한다고 말을 하지만 늘 행함이 부족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늘 주님께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늘 교만하고 자신만을 사랑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늘 주님께 모든 것을 바친다고 하지만 내 것이라 고집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오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주 보혈로 변화받게 하시고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며 찬양이 넘치게 하옵시고 기도가 넘치게 하옵시고 봉사가 넘치게 하옵시고 서로 섬기며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전에 나온 많은 주의 백성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받게 하시고 찬양속에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함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곳에 선교교회를 세우시고 구원의 사명을 담당하라고 하신 주님.

이제 이 전이 차고 넘치게 하옵시고 구원의 방주 사명을 감당케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우리 교회가 사랑과 구원의 강물이 차고 넘치게 하옵시고 그리하여 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의 사명을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자 이 전에 나와 병고침을 받게 하시고,

외로운 자 이 전에 나와 위로를 받게 하시고,

핍박받고 고통받는 자 이전에 나와 자유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그리워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전에 나왔을 때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귀한 성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주에 선교교회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한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좋은 일기를 허락하여 주사 모두 하나가 되고 기쁘께 뛰놀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제하며 초대교회의 귀한 나눔의 교제가 있게 하시고 아무 사고 없이 마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축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을 위해 보내주신 귀한 김애남 목사님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옵시고 많은 양들을 치는데 부족함이 없는 목자가 되게 하시고

능력의 강한 오른팔로 붙잡아 엘리야의 능력이 임하게 하시고

모세의 말씀이 임하게 하시고 요한의 겸손함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말씀으로 양무리를 치게 하시고 겸손함으로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능력으로 이끌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전을 섬기는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께도 동일한 은혜와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시는 서윤심 목사님께 성령의 능령이 임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는 성령이 임하사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선우교회에 하나님의 능력이 강권하사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을 섬기게 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시대에 본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귀한 찬양으로 섬기는 할렐루야 찬양대를 기억하시고 가정 가정에 어려움이 있거든 주께서 풀어 주시고 기도하는 모든 기도가 응답받게

하시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봉사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사 늘 기쁨과

찬양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이지 않게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이 전을 섬기는 많은 기관과 손길을

아시오매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봉사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부족한 모든 것을 주님께서 채워 주시옵소서.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