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심방 예배 ] 2018년 11월 심방예배 순서


 

 


심방예배

 

최권사님댁에서 심방예배를 드렸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드리고

찬송가 ; 434장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기도 ; 김 미선 사모님.

하나님의 말씀 ; 출애굽기 13 ; 17 - 22

 

  17 ;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19 ;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20 ;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 ;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22 ;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 출애굽기 13 ; 17 - 22

 

찬송가 ; 360장 . 예수 나를 오라하네

모두 함께 서로의 중보기도를 하고

목사님께서 축도하시므로 오늘 심방예배를 마쳤다.

 

 

 

 

 

블로그 이미지

헤나메오

영화,음악,여행은 경제로 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