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예배기도]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종려주일기도

 

굶주린 자를 먹이시고 헐벗은 자를 입히시는 주님,


우리의 모든 일상을 책임지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축복의 땅 가나안까지 이끄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칠고 황량한 광야를 거니는 나그네 인생들에게 하늘 양식을 공급해 주시고

 

늘 동행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초라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주님, 우리도 나귀처럼 연약하지만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이 쓰시력 할 때 자신의 나약함을 핑계 삼지 않고, 모자람을 불평 하지 않게 하옵소서.


여태까지 억지로 주의 일을 하거나 불평과 짜증을 일삼았다면 용서해 주소서.


주님을 모신 것이 기쁨이요 행복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세상에는 지혜롭고 유능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우리처럼 연약하고 무지한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모순이 우리에게는 은혜가 됩니다.


우리는 그저 왕 되신 주님을 위해 온 몸 바쳐 충성하기만을 소원합니다.


완이신 주님, 우리의 장점이 다른 사람에게 거리끼지 않게 하시고 남보다아주 조금 나은 능력을 내세워


자고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주인 앞에 불려 나온 종일 뿐입니다.


우리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주인의 쓰임새에 맞게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모든 영광과 권세를 가지신 주님, 왕이신 주님이 죄 많은 우리를 위해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종의 몸을 입으셨습니다.


참 인간에 되어 섬기신 은혜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왕이신 주께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참된 종의 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도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를 높여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쳤지만 실제로는


왕이신 예수님 앞에 굴복하지 않았던 유대인들과 같은 모습이 저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부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도 쥐락펴락 하려고 골몰했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소서.


어디서나 내가 드러나기를 원했고, 자신의 생각만을 관철시키려 했고,


자기 목소리를 높여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마시켰습니다.


주님, 우리 안에는 여전히 스스로 왕이 되어 다스리고자 하는 욕망의 쓴 뿌리가 꿈틀거립니다.


완이신 주님을 높이고 자랑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에선 육체의 소욕에 무릎 끓는 사악함을 버리지 못합니다.


성령님께 우리의 전 인격을 맡겨드리오니 이 육체의 소욕을 다스려 주옵소서.


그래서 가정이나 직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는 연약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장려하시고 세우시니 말씀의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승리하기를 소원합니다.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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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의 증거 

 

 


말씀 : 고전15:1-8

제목 : 부활의 증거들

 

1.예수님은 부활의 주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날입니다. 죽음이라는 인류의 마지막 원수, 가장 큰 원수를 물리치시고 살아나셔서 예수님이 생명의 주라는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신 날입니다. 그래서 그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승리를 안겨 주신 날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둘도 없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하여 부활의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으로 부활의 생명과 기쁨과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기독교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죄사함의 은총과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주어진 영원한 새생명의 은총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지식이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도덕도 흉낼 낼 수도 없고, 흉내 내지도 못한 놀랍고 신비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세상의 모든 법칙과 질서와 이성과 과학과 경험과 상식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예수님의 부활을 잘 믿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사람의 이성과 과학과 경험과 상식으로는 불가능하고 이해하지 못할 일이 많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불가능하고 이해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만해도 그렇습니다. 이성적, 논리적, 과학적으로는 절대적으로 이 세상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 법칙에 의하면 세상에는 그 어떤 것도 저절로 생겨나거나 사라질 수도 없습니다. 물질도 생명도 질서도 절대로 저절로 생겨 날 수 없습니다.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면 당연히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나도 세상도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과학적으로는 절대로 저절로 생길 수 없는데 과학적인 방법으로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느냐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그냥 저절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세상의 어떤 것도 저절로 생길 수 없는데 어떻게 처음부터 저절로 있을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대답은 하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모든 과학과 논리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아니 모든 이성이나 지혜나 과학이나 질서나 그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모든 과학과 지성과 이성과 경험 위에 계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상식과 이성과 경험과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깨트려 버리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행2:24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주님이신 예수님은 결단코 사망권세아래 억눌려 있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인간의 모든 상식과 경험과 과학의 법칙을 깨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모든 죄와 무지와 어둠과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생명의 주님이심을, 그 안에 영원한 승리가 있음을 만천하에 알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수님께서 모든 어둠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이 날을 맞이하여 더욱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안에 부활의 주님을 온전히 모셔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 부활의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인생의 발걸음을 옮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부활의 주님의 능력과 은혜로서 모든 죄와 어둠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모든 상황과 환경과 약한 것들을 이기고 부활의 생명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주님의 부활은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긴가민가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직도 이성과 경험안에 갇혀 예수님의 부활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생명의 은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보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부활의 주님을 만나 부활의 기쁨과 은혜와 능력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1)성경과 예수님이 증거입니다.

 

부활이 너무나 확실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분명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3,4절을 보겠습니다.“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여기서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이 고난 당하실 것과 다시 살아나실 것은 미리 말씀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53:5절에서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시16:10절에서는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여기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눅9:22절을 보십시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즉 구약성경에서 이미 예고하였고, 주님은 여러 차례 말씀하신대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여기서 생각해 봅시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성경이 뭐가 되겠습니까? 또 예수님은 뭐가 되겠습니까? 성경은 허무맹랑하고 휘황하고 과대망상에 빠져 있는 정신 이상자가 기록한 책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희대의 거짓말장이요, 과대망상자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그만큼 강조해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성경의 증언과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거짓된 소리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 성인이라고 합니까? 예수님이 나는 죽을 거다. 살아날 거다 말씀하셨는데 성인으로 믿는다면 따라야 할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과대망상주의자, 정신이상자로 몰아가야 정상 아닙니까? 또 예수님의 부활을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그 허무맹랑하고 거짓말투성이인 성경이 어떻게 200여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수십억권이 팔린 세계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나 성경에 대하여 두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따르든지 아니면 과대망상주의에 빠져있는 허무맹랑하고 거짓말투성이인 쓰레기 같은 것으로 여기든지........

지난 주일에 전도를 하다보니까 윗마을 버스 정류장 밑에 집 할아버지가 자기네 가문에서 사회로 진출했으면 판검사는 넉넉히 하고도 남을 제일 똑똑한 두 놈들이 하필이면 목사가 되었다고 한탄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그랬습니다. ‘할아버지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십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다시 오신다. 예수님 믿어야 죄용서받고 천국간다. 당신네들은 그걸 미친소리라고 하는데 그 똑똑한 두 놈이 바보 멍청이 천치라서 그걸 믿고 그걸 전하는 사람이 되었겠습니까?

여러분, 주님은 구약에서 예언되었고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히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분명히 사망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셨고,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기억하고 진정 유일한 부활의 주님이시오, 생명의 주님이시오, 심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모셔들이고 주님과 동행할 때에 부활의 능력과 기쁨과 은총을 풍성히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빈무덤이 증거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빈무덤이 확실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무덤에 장사지냈을 때 유대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다가 감춰놓고 부활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릴 것을 우려하여 무덤입구를 큰 돌로 막은 다음에 바위와 무덤 양쪽 벽에 밧줄로 여러 번 동여매고 진흙을 발라 인봉을 했습니다. 그리고 경비병들을 세워 단단히 지키게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밧줄 아니라 쇠사슬로 백번천번만번을 묶어놔도 소용없고, 진흙 아니라 쇳물을 부어놔도 소용없습니다. 경비병 아니라 경비병 할아버지를 세워놔도 소용없습니다. 여인들이 무덤을 찾았을 때는 무덤문은 이미 활짝 열려 있었고,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생명의 주님임으로 무덤에 갇혀 있을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28:6절에서는 말씀합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세상에 천하없는 사람이라해도 다 무덤에 갇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망권세 앞에 그 어떤 조그마한 저항도 한번 하지 못하고 끌려가고 마는 것입니다.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는 80세에 식중독으로 죽어 무덤에 장사 지내져 무덤에서 끝났습니다. 공자는 곡부성의 사수언덕에 안장되어 커다란 무덤을 남겼습니다.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멧은 62세에 죽고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아무도 무덤을 박차고 나오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그들의 무덤이 성소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무덤의 권세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서는 생명의 은총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자기 스스로 무덤에 갇힌 자가, 사망 권세에 진 자가 어떻게 우리에게 생명을 주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생명의 주님이셨기 때문에 무덤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무덤에 집착하지 마세요. 무덤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연속극에 보면 무덤 앞에 가서 막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데 그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부질없는 짓입니다. 거기 뭐가 있습니까? 생기가 있습니까? 평안이 있습니까? 기쁨이 있습니까? 있다면 썩어 냄새나는 시체 뿐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오직 무덤의 권세,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님께만 생명과 희망과 기쁨과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에 천하없는 것이라해도 다 무덤 권세아래 있기 때문에 거기서는 진정한 생명과 소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이 부활의 주님을 심령속에 모시고 살아가면 부활의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어둠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오늘 무덤과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래서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주님과 동행할 때에 부활의 은총을 더욱 충만히 누리는 삶이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수많은 부활의 증인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세상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나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사람들앞에 나타난 것이 성경에 기록된 것만해도 16번이나 됩니다.

오늘 본문 5-8절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막달라 마리아에게, 베드로에게, 열두 제자에게 보이시고 심어는 500여명이 모여 있는 곳에도 주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을 만져보고 확인하였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셨습니다. 그러다가 500여명의 문도들이 보는데서 승천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부활은 분명한 증거가 있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부활의 주님을 눈으로 보았고, 손으로 만져 보았고, 귀로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활의 산증인이 되어 생명을 바쳐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이 분명한 사실을 기억하시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모셔 들이고 주님과 동행할 때에 부활의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제자들의 삶이 증거합니다.

 

여러분,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만 해도 두려움과 낙심에 빠져 하나같이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몇 일만에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분안에 있는 생명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들은 생명을 바쳐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생명의 주가 되셨다고 증거하다가 하나같이 다 순교하였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떤 바보가 거짓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요새 말로 총 맞았습니까? 안 그래요? 혹시 돈이나 한보따리 안겨 주든지 무슨 큰 권세나 하나 준다면 몰라도 돈이나 명예는커녕 환난과 핍박과 죽음만이 돌아올 그 일을 위해서 왜 거짓말을 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목격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래서 잠시 잠깐 있는 육신의 생명보다 영원한 영광의 나라가 더 소중함을 너무나 분명하게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다가 순교를 당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의 부활은 너무나 확실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부인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감춘다고 감춰질 일이 아닙니다. 내가 믿지 못한다고 없는 일이 되는 게 아닙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이 안되는 게 아닙니다. 도리어 그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에 화가 있을 따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 알량한 이성과 지식과 경험속에 갇혀 거짓말이다, 환상이다, 신화다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과연 정말 부활할 수 있을까하면 의심하거나 잘 믿지를 못합니다. 어떻게 죽어서 냄새가 나는 나사로가 걸어나올 수가 있지? 어떻게 물위를 걸을 수가 있지? 어떻게 물이 갈라져 벽처럼 설 수가 있지? 여러분, 어리석기 짝이 없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지식과 이성과 경험의 한계일 따름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와 무지와 어둠 가운데 있는지를 보여줄 따름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주님의 부활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둠과 약한 것들과 절망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그 모든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 안에 있는 자들은 누구나 그 승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죽음의 권세, 죄의 권세, 지옥의 권세, 마귀의 권세, 모든 어둠의 권세를 다 이기게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요11:25,26절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말씀하시면서 우리의 믿음의 촉구하고 있습니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우리 모든 성도여러분은 내 작은 이성과 지식과 경험의 틀을 깨트려버리고 부활의 주님을 심령속에 온전히 모셔들이고 주님과 동행할 때에 부활의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약한 것들, 부족한 것들, 어려운 것들, 죄된 것들 다 이기시고 영원한 승리자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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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기도] 권사기도회 기도

 

 

 

 

오늘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희를 불러주신 하나님! 주님께 찬양과 영광 드립니다.

비록 죄인의 모습이지만 자녀된 우리들을 정말로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직접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항상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권사라는 직분을 안고 주님 뜻대로 살기위해 다짐하면서도 늘 본이 되지 못하는 죄인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이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것들 많이 있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도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잘못도 있고, 직장상사, 동료, 직원, 손님등 남을 미워한 죄도 있고, 순간 순간 잘못한 것들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회개하지만 주님앞에 가는 그날까지도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더 죄송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이 부끄럽지만 우리 권사님들 2018년 한해 이 기도회를 통해서 변화되고, 또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할수 있는 신령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권사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 권사님들이 교회의 중역으로서 신앙의 본이되는 모습이 연습되고, 훈련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교통하심을 강하게 느끼는 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신앙적으로 나무랄데 없어 보이는 권사님들 이지만 때로는 사업 때문에, 질병 때문에, 자녀문제 때문에, 부부간 갈등 문제 때문에 오늘도 지친 인생으로 살아가다 주님 품을 찾아온 권사님들 있습니다. 우리 권사님들 각 가정마다 않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는 역사가 이 기도회를 통하여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상처받은 심령마다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어서 새 힘을 얻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귀하신 담임 목사님 말씀 증거 하실 때 강팍해진 저희의 심령이 녹아지고 성령 충만해지고, 영적인 시야가 트이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하시는 모든 사역에서 급한 일이 중요한 일을 가로 막지 않도록 하여 주옵시고

늘 충만함으로 성도들을 돌보고 심방을 통해 가정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시간 저희가 주님을 찾기 전에, 먼저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살려 주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을 듣는 순간 기쁨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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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기도]헌금기도 

 

 

온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잘 다스리고 지키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먹이시어 우리의 영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고 윤택케 하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을 혼자만 받아먹을 것이 아니라 이웃한 이들에게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주옵소서.

한 주간의 삶을 통해 구원받은 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구별하여 준비한 예물을 드립니다. 작은 것을 작다 아니하시고, 큰 것을 크다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는 줄 믿습니다.


구원받은 은총에 감사하여 정성과 신앙의 헌신생활을 결단하며 드리오니 하늘 문을 열으시어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이 주님 것이오나, 그 중에 작은 것을 바칩니다.

십의 구까지라도 주님 사업 위하여 바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모여진 예물들이 주의 사업을 위해 쓰여지는 곳곳마다 영광이 나타나길 원하옵니다. 바쳐진 손길들을 기억하시어 그 손길과 그 가정들이 생명력 있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물질에 대한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케하시어 힘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물질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몸을 함께 얹어 봉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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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헌금대표기도

 

 

 

헌금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에 저희들을
주님전에 불러 모아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리나이다
이 시간 주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
하여 빈손으로 나오지 아니하고 소중한 물질을 바치게 하시니
감사 하옵나이다.

주님께서 이 예물을 기뻐 받아주시고 열납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예물을 바칠때 저희들의 몸과 마음도 바치오니 크신
축복 내려 추옵소서.

각자의 처지와 형편에 따라 십일조,감사 헌금, 주정헌금을
드렸사오니 바친 손길 위에 축복하셔서 저들의 가정과
사업이 날로 더욱 번창할 수 지도록 하시고 마음은

있으나 물질이 져어서 바치지 못한 자에게는 물질의 축복을허
락 하시고 믿음이 약하여 인색한 마음으로 바치지 못한 자에
게는 바칠 수 있는 담대란 믿음을 허락해 주읍소서.

이 예물이 싸여지는 곳곳마다 주님의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만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섬기며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배의 남은 순서도 주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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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배 / 임종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정하여 주신 연수가 다하여 ○○○ 성도님이 하나님 곁으
로 가셨습니다. ○○○ 성도님 영혼을 받아주시옵시며, 하나님 안에
서 즐거움과 영원복락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많다."고 하신 주님께서 이시간 저희들에게 영안을 열어 주
셔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몸보다 영원한 세계를 볼 수 있게 하
시며, 환란과 고생이 많은 육체보다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볼 수 있
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로서 마음 속에 감동을 주시고, 저희
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권면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다
주앞에 서는 그날까지 선한 싸움 잘 싸우고, 달려갈 길 다가도록 믿
음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장차 천국에 들어가 의의 면류
관 쓰고 영광가운데 주님과 함께살 수 있도록 격려하시고 용기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모든 장례절차를 주님이 주장하여 주옵시고 이 예배를 통하
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며 유족들과 온 성도들에게 큰 위로
를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임 종 예 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는 전능하신 하나
님 아버지여!
지금 우리들이 이 곳에 모여서 이 세상을 먼저 떠나 아버지 앞으로
가신 ○○○ 성도님 (어른, 선생님)의 장례식을 거행하려고 하오니
아버지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 성도님 (어른, 선생님)이 세상에 있을때에 아버지께
서 크신 능력으로 지켜 주시고 사랑의 손으로 인도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어 영원한 후사가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원하옵기는 이 장례가 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져 이로 말미암
아 그의 유족과 친척들이 큰 위로를 받게 하옵시고, 이곳에 모인 우
리도 하나님의거룩하신 교훈을 배우고 죄를 뉘우치는 것과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믿음이 더욱 굳세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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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시간의 헌금 대표 기도문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 앞에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지금은 헌금 시간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은총이요.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이 과부의 두 렙돈처럼 진실하게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모든물질중에서 먼저 주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릴 수 있는 믿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드림을 기뻐하며 자원함으로, 감사함으로 드리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모든 물질을 이 땅에 쌓기보다 하늘에 쌓게 하옵소서. 물질이 있는 곳에
저희의 마음도 있다고 하셨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려지게 하옵소서.
언제나 후히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 앞에 우리도 온전히 기쁜 마음으로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드리는 손길들을 기억하사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앞에 헌금을 드릴 때
인색함이 없이 주님의 축복하심을 믿고 아낌없이 드리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물질 때문에 시험에 들어있거나 물질로 실패하거나 고난 중에 있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어 그들도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모든 물질이 오직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쓰여지게 하옵소서.
헌금을 관리하는 손길에게도 주님의 원하는 곳에 잘 쓸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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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예배 [환갑] 새 힘을 얻으라

 

 

 

그리스도인들의 생애는 주의 주시는 특별한 은혜로 말미암아 일반적인 현상들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가 있다.


1, 주의 전능하심 .

하나님은 능력이 심히 크셔서 인간의 필설로 올바르게 표현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분이시다. 그분은 자신의 뜻을 행하심에 있어서 아무나 아무것의 제한을 받는 일도 없으시다. 무엇이든지 주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주의 말씀, 주의 약속을 온전 히 신뢰하고 그 안에서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2, 참된 능력의 원천 .

주께서 새 힘을 주신다는 말은 참된 능력의 원천이 주께 있음을 중거한다 성도가 성도다움을 유지하고, 교회가 교회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은 인위적인 어떤 요인들로 인함이 아니라 주의 능력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아 항상 검손함 가운데서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3, 주를 의지하는 자의 축복 .

주를 의지한다는 것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 교제의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따라서 주를 의지하는 자들이 얻게 될 새 힘이란 담력이나 그 밖에 심리적 작용에 의한 인위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공급괴시는 영적 능력이다. 성도들은 주 님 올때까지 이 능력을 소유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성도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께서 주시는 힘을 공급받으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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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장례예식] 추모예배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슬픔과 절망의 어두운 그늘 속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고 ( )님을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 가신 그 날이어서 유족들과 관계된 모든 이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용서의 하나님!

우리가 고인을 통한 아버지의 큰 뜻을 헤아릴 수 없어 그 뜻을 펴지 못한 우리의 부족을 고백하옵니다.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고인에게 다하지 못한 정(효도, 우정, 신의 등)을 생각하며 우리의 부족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여기의 우리들, 죽은 이나 산 이들 모두에게 하늘의 영원한 복락을 허락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고인의 삶을 영원히 이어가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위에 널리 펴는 새로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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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헌신예배 대표기도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죄인 된 자리에서 우리를 불러 주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세상을 노래하던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만드신 입술로 오직 당신의 은혜만을 찬송케 하옵소서.


성가대가 드리는 찬양이 온 회중의 신앙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이 하늘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을 듣는 자마다 주님께로 이끌리는 큰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성가대원들의 가정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가정들이 되게 하소서.

 

찬양이 끊이지 않는 가정들이 되게 하소서.

 

성가대가 구속의 은총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찬양으로 올려 드릴 때


듣는 이들도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기 원합니다.


성가대가 찬양할 때, 사람을 의식하기보다는 찬양의 대상이신 하나님만 향하게 하소서.


성가대원들이 주님께 받은 찬양의 은사를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는 데 사용해서


주님께서 계수하시는 날에 칭찬 듣는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성가대를 이끄는 일꾼들에게 크신 은총을 내려 주셔서 그들이 가정이나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게 하소서.


세상이 그들을 보고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궁금해 하고 예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들고 서신 귀한 목사님을 지키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소서.


목사님의 말씀에 생명력이 있게 하옵소서.


예배 순서를 맡은 성가대도 은혜 가운데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에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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