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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겨울철 건강관리 

 

 

 

 

안녕하세요 초보엄마 올리랍니다~ 오늘 올리게 될 글은요 겨울철 임신부 건강관리에 대한 글을 올리려 하는데요. 글을 올리기전 이

런 생각들을 하실 수 있을듯 해요 "이제 겨울 다 지나가고 있는데.뒤늦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요즘 날씨의 변화가 너무 심하잖아요? 추울때는 너무 춥고 조금 따뜻할때도 있구요 이럴때 임신부 님들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들이 많탑니다. 자 그럼 초보엄마 올리가 이곳저곳에서 찾아온 그리고 수집한 지식으로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부 겨울철 건강관리

- 임신부님의 체온은 0.3~0.6℃정도가 입니다

임신을 하면 체온이 정상 체온보다 0.3~0.6℃ 정도가 높아지고 온도의 변화에도 민감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온이 높아지면

면역력 저하되고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며 태아의 혈액순환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도록 옷차림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겨울에는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난방이 잘 되어 있는 실내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게 되면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한기는 임신부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두툼한 옷 한 벌을 여러 겹 을 껴 입으셔야 한다 하네요.


- 임신부 감기 참지말고 약을 처방받으세요.

임신부님은 감기에 걸려도 약을 함부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위해야 하지만 만약 감기에 걸려 쉽사리 낫지 않을

때에는 의사선생님의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는 게 임신부님과 태아 모두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 하루 20분 정도는 땀을 흘려 주는 것이 좋아요

날씨가 춥다 하여서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지만... 겨울에도 운동은 필수 랍니다. 하루 종일 실내에만 있다 보면은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주일에 3~4회, 20분 정 가볍게 산책을 하고 집 안에서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임신부님 다리를 압박하는 일반적인 레깅스를 신의시면 않되요~

배가 나오게되면 엉덩이를 가리는 길이의 티셔츠나 원피스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요. 레깅스 또한 만이 입으시게 될탠대요.

일반 두꺼운 레깅스는 임신부의 복부와 다리를 압박하여서 일반 레깅스가 아닌 임부용 레깅스를 신어서 허리의 조임은 방지하고 배까지

보호해 주는 며 감싸주는 임신부용 레깅스를 입는 것이 좋다 합니다.


- 임신후 3개월 이상이 되면은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임신부님이 독감에 걸리게 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산소 소비량과 심박의 수가 늘며 폐활량이 감소를 하여 조산을 하거나

출산을 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하네요. 임신 3개월 이상이 되면 임신부님 또한 독감 예방접종을 하여도 태아에게 무해하다고 하니

평소에 감기에 자주 걸리신다 하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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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의 증상과 예방법

 

 

 

 

오늘은 비염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비염의 증상

 

특히 계절이 바뀌는 봄이나 가을에는 비염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환절기와 황사가 오면, 감기환자뿐만 아닌, 비염 환자도 증가한다.

감기는 코에 환영을 좋지않게 해서, 비염을 악화시키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비염과 감기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있을 때에는 원인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하는게 좋다.

비염을 앓았거나 하는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오래 낫지 않고, 급성으로 코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비염 중에 가장 많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특징적 증상은 재채기,콧물,코막힘이다.

 

코막힘으로 콧물이 앞으로 나오지 못하고, 목 뒤로 끈적하거나, 묽게 넘어가는 후비루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감기는 1~2주 정도면 대부분이 치유가 되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은 감기증상에 대부분 나타나는

열, 두통, 오한등의 증상이 동반되지 않고, 코에서 국한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렇기 떄문에, 특정한 환경에서 증상이 나타나거나, 2주이상 증상이 이어지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도록 한다.

비염은 유전적 영향, 환경과 식습관에 의한 영향을 받기도 한다.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비염치료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집에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고, 환절기나 황사주의보가 있을때에는,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한다. 공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비염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음식은 되도록 인스터트 식품이나 찬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집의 이불, 침대, 커튼,카펫,침대매트리스,배게 등에 있는 집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집안의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고 환기를 잘 시켜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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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아름다움 삶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
하나 둘 우리들의 품을 떠나가고
백년을 함께 살자고 맹서했던
부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노년을 보낸다.

가족을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렇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움직일 수 있는 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노년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챙겨라.
진정으로 후회 없는 노년을
보내려거든 반드시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고 산이 좋으면
산에 올라 세상을 한번 호령해보고
물이 좋으면 강가에 앉아 낚시를 해라.
운동이 좋으면
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
책을 좋아하면 열심히 책을 읽어라.
글을 써라.
인터넷을 좋아하면 정보의 바다를
즐겁게 헤엄쳐라.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 한끼 정도는 걸러도 좋을 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즐겨라.

그러나 그 가운데 믿음의 생할은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느다
그 길이 당신의 쓸쓸한 노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다.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자식에게서 받은 상처나 배신감은
쉽게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를 만족시켜 주는 자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기대가 큰
자식일수록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자식들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간섭하지 마라.
자식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따로 있다.

도를 넘지 않는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기대가
당신의 노년을
평안과 행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는
옛말은 참고 할 만하니
식어가는 부부간의 사랑을 되찾아
뜨겁게 하라.

그리고 이 나이는
사랑보다 겹겹이 쌓여진 묵은
정으로 서로의 등을 씻어 주며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자식들을 가까이에 두며
친척들은 멀리 하지 말고
진정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함께 할
벗을 만들어라
가장 아름다운 삶은 노년에
주님을 믿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산다면
당신의 노년은
화판에 그려 진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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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을 위해 환기가 필요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추운 요즘이다보니 종일 집안에 있다보면 창문을 굳게 닫고
환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추위가 너무 강하다보니 창문을 여는것이
부담되는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장시간 닫아두는것도 좋지 않다고 해요!
겨울철 환기 필요한 이유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


창문을 열지 않으며 따뜻한 공기는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내공기가 탁해지고
벽쪽으로는 습기가 차면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알레르기비염 환자들에게는
좋지 않은 환경이 되고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까지 더해지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성인, 소아 모두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실로 우리나라 국민 중 15~20% 정도가 앓고 있다고 하며 그 자체로 심각한 질환이라기보다는
증상에 따른 불편함으로 학습 및 업무 능률이 떨어질 수 있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천식, 부비동염 등 다른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날씨가 추운 요즘이라고 해도 적절히 환기를 해주면서 집안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시키고
집먼지 진드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침구류와 카펫, 인형 등에 기능성 커버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니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 및 악화를 막아주는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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