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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장례식 예배] 발인예배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우리보더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00님의 장례 예배에 모였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노라 하신 바울 사도의 간증처럼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00님을 하나님이 부르셔서 지금 하나님 앞에서 면류관을 받으실 것을 생각하니 기쁨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00님을  얼굴과 얼굴을 다시 대할 수 없게 되었지만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함께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이 땅에 남은 우리들은 00님의 기도하시고 못다하신 일들을  지켜 하나님께 충성하여 먼-훗날 다시 상봉하는 영광된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옵소서  


오늘 헤어짐에 슬퍼하는 유족들과 사랑하는 성도들  모인 우리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와 성령의 위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장례 절차마다 주님 영광 받아 주시옵시며 .이 발인 예배를 인도하실 목사님과 교회 위에 하나님이 크신 축복이 넘치게 하옵시고  오늘도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 심령들 위로해 주시옵소서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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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배

종교생활 2018. 3. 13. 18:09

장례예배

 

 


허무한 인생

약 4:13-17

          

          

     인생은 풀에 꽃고 같고 인생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고 인

     생은 나그네와 행인과 같다.  인생은 죽음을 이길 수가 없다.  그러나 예수

     님을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세상을 이기고 사망

     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인생은 잠깐 세상에서 머무는 꽃과 같고 안개와

     같고 나그네의 생활이 틀림없다.  그러나 성도는 나그네만이 아니라 순례자

     이다.  순례자는 목적을 가지고 왔고 그 목적을 위해 살며 그 목적을 위해

     가고 있다. 목적을 위해 일하지 않고 낮잠이나 자다가 여관에서 밥값을 치

     루지 못하고 도망가다가 김포공항에서 잡혔으면 그 사람은 갈곳이 어딘가

     하면 -형무소이다.


     이 땅에 와서 그 나라와 그 의의를 위해서 살기 위하여

     먹을것도 먹지 아니하고 피울 것도 피우지 아니하고 사는 것이 순례자의 책

     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다.  짧은 인생을 살지만 믿음을 지키며 꽂과같이 아

     름답게 살다가 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본향을 준비하여 놓으신 것이다.

          

     기억하자

     꽃은 떨어지되 열매를 맺음이 귀하고 인생이 나그네이나 값있게 삶이

     필요하고 순례자는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왔으니 하나님 앞에 서서 보고할

     보고서를 내어 놓고 칭찬과 상급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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