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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제1구역 구역예배기도문

그 지혜와 사랑과 권능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구원받은 자녀들을 모아 교회를 이루시고 교회에 각 지체들을

두셨으니 이 모임을 통해 주님의 일을 이루시고

이 모임의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의 분요를 넘어서 주님을 찾아온 저희들을 받아주시고

이 시간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저희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한 성도나, 여러 성도가 모인 소모임(구역/다락)은

주님께 붙어 있는 가지들입니다

주님께서 가지들에게 생명의 수액을 공급하시고

가지들은 이 생명을 받아 열매를 맺는

영적 교류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본체와 가지의 관계가 건강하시다면 가지 또한 건강하겠지만

본체와 가지의 관계가 병들면 가지 또한 병들어

본체의 생명이 전달되지 않아 생명의 수액을 전달받지

못한 가지는 메말라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여!

주님과 저희의 관계를 언제나 건강하게 지켜주소서.

저희들 건강한 가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건강한 가지로 변성하여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와 사랑과 섬김과 전도에 힘쓰는 성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에 대한 사랑을 주시고 구역(다락) 식구를 위하여

늘 기도하게 하소서.

주안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임이 되게 하소서

시험 가운데 있는 식구가 있다면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아직도 주께 귀의하지 못한 가족들이 있다면

속히 주의 품으로 귀의하기를 바라나이다.

저희 구역(다락)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구역(다락)이 이와 같아

주여, 교회의 모든 모임을 통하여 영광받아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구역장(순장)과 함께 하여서 붙들어 주소서.

스데반처럼 충만하며 루디아처럼 열심있고

룻처럼 겸손한 구역장(순장)이 되게 하시며

믿고 사랑하고 섬기며 기도하는 모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 영육을 항상 강건히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는 종과 함꼐 하사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말씀을 통해 저희들에게 은혜의 힘을 공급하소서.

성령님, 예배와 예배 후 시간을 주장하시고

받은 은혜로 무장하여 저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태아를 위한 기도문 (늘 주님을 마음에 품고 노래하는 자)

태아를 위한 기도문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주를 경배합니다.

우리 아이의 평생에 찬양의 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찬양의 기도를 주께 열납하여 드리는 주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찬양을 통해 주를 경배함으로 주께 영광돌리며 나아가게 하사

 아이가 주님이 만왕의 왕 되심을 고백함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늘 주님을 마음에 품고 노래하는 자가 되어,

우리 아이의 생애 전체가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아름다운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삶의 매 순간순간이 삶의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아이가 찬양할 때, 주여 아이의 찬양을 귀기울여 들으시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모든 이름위에 뛰어 나신 주님.

아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미리 준비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삶을 하나님이 받으시기 합당한 향기로운 재물로 드리기 원합니다.

주여 우리 아이가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전심으로 마음을 다해 주를 사모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예배하고, 바른 태도로 예배하며, 예배 시간을 귀하게 여김으로

다른 것들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께 온전하게 예배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태아를 위한 기도문 2

평강과 화평의 하나님.

주는 화평케 하는 자가 주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아이가, 사람과 사람아이에 사람고 하나님 사이에 평화를 만드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평화화고, 모든 사람으로 화목을 누리며,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사람들 앞에 정직한 자가 되어 아이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업이 영원하게 하옵소서.

아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과 생활에 임하길 소망합니다.

아이로 인하여 다툼과 분쟁과 미움이 그치게 사랑하고 화목하고 배려하게 하옵소서.

아이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사람들이 아이의 평화스러운 모습 속에서 평강의 하나님을 보게 하옵소서.

평생에 하나님께 복을 받아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이가 잘 때나 깨어 생활할 때나, 주님의 평안과 안전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생사화복은 모두 주께 있습니다.

주께서 아이와 함께 하여 주께 확실한 미래를 보장 받는 아이가 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가고 다른 사람들과의 평화를 위해 일하여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이 아이에게 임하여 사랑이 넘치게 하시며,

그 사랑 안에 믿음의 뿌리가 깊이 박히게 하옵소서. 

아이가 하나님을 공경하고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최고의 보화로 여기며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을 알아,

하나님이 위에서 부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경외하는 보배로운 삶 살게 하옵소서.

주께서 언제나 아이와 함께 동행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여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8년 12월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반석같은 믿음과 건강도 )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주일후 5일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속에서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충실하다가

ㅇㅇ구역 구역원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순간 순간마다 수많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살아가면서도 육신의 얽매여

생활하느라 그 크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리고, 말씀대로 살지못할때가

많았슴을 고백합니다.주님의 보혈의 공로로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ㅇㅇ님의 가정에 모였사오니,이 예배를 기뻐게 받으시옵고,장소를

제공하는 이 가정에 주님께서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시는 ㅇㅇ사업장에도 함께 하셔서 야곱에게 주셨던 100배의 복을 부어 주시

기를 원하오며,날마다 크게 성장하고 번창하는 사업장이 되게 하옵소서.

슬하에 자라나는 자녀들에게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배움의 길에 있사오니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와 명철을 주옵시고, 주님과 사람앞에 크게 들어

쓰임받는 귀한 인물이 되도록 앞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예배에 참석한 구역원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ㅇㅇ구역을 위해 수고 하시는 구역장님과 부구역장님,교사님에게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날마다 새힘과 능력을 부어 주시며,구역을 은혜롭게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반석같은 믿음과 건강도 지켜 주시옵소서.

여러가지 형편으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역원들도 일일이 다 기억

하여 주시고,더욱더 열심과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경과 여건도 허락 하시고,질병으로 고통하는 자들에게도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치료하시고 안수하셔서 하루속히 완전한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공과 말씀을 전하실 ㅇㅇ님에게도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능력의

말씀으로 선포 되어지게 하시옵소서.저희들은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실천

하기로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시간 정성껏 드리는 구역예배가 갈멜산의 엘리야의 제단과 같이

축복과 응답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소사본동 2구역 구역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함께 모인 저희 12구역 식구들의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지난 5일도 주께서 저희의 삶을 평안함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이 가정에 모이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인 저희에게 성령님께서 임재 하셔서 능력으로 채우사 모든 심령들에게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를 다시 한 번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만 따르기로 새롭게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늘 넘어지기 쉽고 주님의 뜻을 잊어버리고 살기 쉬운 저희를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치료하여 주옵시고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이 시간 저희들이 귀한 이 가정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가정에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고 이 가정의 모든 일들을 주께서 인도하시며 살펴주셔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항상 지켜 주옵소서.

또한 우리 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권사님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혀 주셔서 구역 원들을 위해 항상 애쓰며 기도할 때에 피곤치 않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귀한 권사님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구역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가정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돌아보아 주셔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 가운데서 화평케 하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함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시고 예배를 인도하시는 인도자에게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 자리를 기억하고 나아와 머리 숙인 모든 심령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간구하오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역 심방 예배 ] 2018년 11월 심방예배 순서

심방예배

최권사님댁에서 심방예배를 드렸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드리고

찬송가 ; 434장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기도 ; 김 미선 사모님.

하나님의 말씀 ; 출애굽기 13 ; 17 - 22

  17 ;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19 ;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20 ;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 ;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22 ;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 출애굽기 13 ; 17 - 22

찬송가 ; 360장 . 예수 나를 오라하네

모두 함께 서로의 중보기도를 하고

목사님께서 축도하시므로 오늘 심방예배를 마쳤다.

성동구 제6구역 구역예배 후 식사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들이 이 가정에 모여서 구역 모임을 갖게 하시고,

주님께 예배드리며 주님의 귀한 말씀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예배를 마치고 이 가정에서 정성껏 마련한

귀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제를 나누려고 합니다.

모든 대화에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 생각하며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한마디의 말도 주님이 말씀하시듯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귀한 물질로 공궤하는 ㅇㅇ집사(성도)님을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물질의 은사를 더하여 주셔서 언제나 주님을 위하여 받은 은사를

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하시고,

이 가정에도 주님이 주시는 귀한 물질을 복되게 받아 누릴 수 있는

은혜가 넘치게 하시옵소서.

떡을 떼며 교제 할 때에 성령이 저희 가운데 친히 운행 하심을 믿사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대통령 취임 축하 기도문

하나님! 오늘은 00대 대통령 취임일입니다.
이번 대통령 취임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북핵문제, 대일관계 등등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출발을 하게 됩니다.

지금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유로를 통해서 임진각까지 드라이브를 자주 다니며 북한을 위해서 기도를 하곤 했는데, 요 몇 년간은 통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치솟는 유가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서였습니다. 누가 드라이브를 간다하면 지금도 저렇게 여유 있는 분이 있구나 하면서 새롭게 보입니다.
이것을 보면 몇 년 전에 비해서 서민의 생활이 말할 수 없이 더 어려워 졌습니다.

하나님! 이번에 취임하는 대통령은 서민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치상의 향상이 아니라 몸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경기가 좋아지게 하옵소서.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서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습니다. 자영업 하는 분들은 장사가 안 되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공장을 하는 분들은 공장 문을 닫아야 된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하나님! 저들의 고통의 눈물을 돌아보아주옵소서.
주님께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믿음으로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삶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게 하옵소서.
어려울 때마다 대통령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원입원환자 심방기도문  Prayer for hospital patients

은혜의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우리에게 살아가는 날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없으면 하루도,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행하시고 주관하시기에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임이 주의 은혜 가운데 주께 헌신하며 봉사하다가 이렇게 육신이 연약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육신이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는 가를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상한 부분을 치료하시고 깨끗케 하셔서 이전보다 더욱더 건강한 육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 라파”라 말씀하신 주님!

주께서 치료의 광선을 비추사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연약함이 강건함으로 바뀌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소리 들어주시고, 간호하는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함께 하시어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게 하시어서 강건한 모습으로 가정으로 돌아가 주를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날마다 베풀어 주시옵소서.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실 때에 힘이 되게 하시고 의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축복기도문 - 부모를 공경하고 예수님을 닮게 하소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하시고
주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OO이가 부모를 공경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OO이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다양해져서
부모들이 자녀들의 문화를 다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 해도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부모를 공경하게 하옵소서
피를 나눈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가까울수록 예의를 다하고 함부로
하지 않게 하옵소서

효도는 어렵고 큰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며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자녀가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저희의 자녀가 그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게 해주옵소서
부모인 저희들또한 사랑으로
자녀를 잘 지도하고 이끌어갈 수
있게 해주옵소서
또한 지혜로 훈계하며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구역예배 대표기도

하나님이 여기에 모인 성도들을 사랑하시여 동산교회에 보내주시고 한 구역에서 예배 드리게 인도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 10구역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여 아름답고 즐겁게 구역예배를 드리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서로가 격려하고 배려하며 믿음의 길을 같이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땅에 오셨습니 다. 그 사랑을 잊어버리고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고 온갖 우상들을 숭배하며 사탄의 시험에 빠져 흔들리며 원망하며 낙심하며 나약하게 살아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듭나는 삶으로 은혜의 세계에 들어오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우리 구역원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늘나라를 바라볼수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신것 같이 과감하게  믿음으로 예수 이름 선포합니다.
이곳에 지금 이곳에 성령님이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다같이 합심해서 중보기도를 같이 합시다
보혈로 모든 죄를 물리치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기도를 합시다
다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이곳에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예수십자가 보혈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명하노니 사탄 마귀는 떠나갈 지어다  . 떠나갈 지어다  .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가난아 물러갈지어다.
경적으로 막힌 문제는 뚫어질지어다
보혈로 선포하노니 슬픔아 물러가라.
가로 막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은 사라질 지어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저주가 물러갈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명하노니 머리를 혼란하게 하고 산만하는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예수 십자가에 보혈로 명하노니 질병아 물러가라 병마야 떠나갈 지어다.  오장육부 뼈 마디마디 신경 세포 혈관 머리골수가  회복 되고 깨끗하게 치료 될 지어다  치료될 지어다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명하노니 사탄 마귀는 떠나갈 지어다 . 떠나갈 지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적으로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신 것  같이 완전히 이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뜻을 분별 하여 순종함으로 참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하시되 셈에서 맑은 물이 솟아 올라 흘러 넘침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유순연집사님을 사랑하고 계신 하나님
지금 이 순간 까지 안위하시고 건강하게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을 간호하고 섬기는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며 많은 어른들을 붙여 주시고 섬기며 예수님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집사님 삼아주시되  그 가정에 한나에게 주신 복을 주시어 그 가정의 자녀들이 사무엘과 같이 하나님께서 일꾼으로 쓰신 것 같이 쓰임 받는 자녀가 되게 하시며 모든 소유에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권사님으로 세워 주실것 인데 교회의 모든 성도를 섬기며 봉사하게 하시며 특별히 10구역을 잘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3여전도회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어린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일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회원들이 많이 확장되게 하시고 지경을 넓혀 주시길 간구합니다
김재영집사님에게 룻에게 복을 주신것  같이 예수님의 계보에 들어가는 복을 허락하시고 자녀 들에게 복을 허락하시사 회용이와 지윤이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예수 안에서 미래의 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로 세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 지윤이가 중고등부 싱어 리더를 잘 감당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자로 세워 주옵소서

임미예 집사님을 사랑하시는 주님
음식으로 봉사하는 그의 손길에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허락 하시되 야곱에게 주셨던 땅의 기업에 복을 허락 하시며  건강하게 하시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믿음이 날마다 성장하고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임하는 삶되게 하소서

옥봉근집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 때문에 힘들고 고통가운데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 마음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그의 눈물의 기도 들어 응답하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고 예수로 인하여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게 하시여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옥집사님의 외모를 보지않고 마음 중심을 보시고 그의 믿음을 보시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믿음이 손을  꼭잡고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삼아주시고 가족 모두가 예수믿고 복받는 가정 구원받는가정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유순단 집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은혜와 평강이 영원 무궁토록 임하는 가정 삼아주시되  요섭에게 주섰던 정직과 공의로 세상을 리더 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고 하루속히 예배가 회복되서 구역예배에 함께 예배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집사님 가정되게 하옵소서 

저에게도 항상 예수님이 동행하고 함께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10구역을 사랑하시고 인도해 주시며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임하므로 부흥하는 구역 삼아 주실것을 믿으며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