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올라가던 주식은 반드시 다시 장중에 내려오고 막 내려갔던 주식도 장중에 다시 올라오고 또 옆으로 막 기던 주식은 어떨때는 폭락하고 어떨때는 팍 튀어 오르는것을 보았지요 여기서 만들어진 기법이 바로 분챠트 매매기법입니다 지속상승형..상승후 횡보형..고점의 이중바닥형...하락후 횡보형...저점의 이중바닥형..상승조정 재상승형.... 그것이 99년말 2000년초반 이었습니다
2. 종가매매기법
그러는 과정에서 희한하게도 장 마감무렵 양봉이 형성되면서 분봉이 안정적이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주식은 희한하게 다음날 살펴보면 갭상승이 나오면서 상승하거나 강보합으로 나와도 꼭 10-20분 안에는 상승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종가매매 기법입니다
3. 7가지 패턴기법
이것저것 막 찾고 뒤짚고 집안의 벽에 양봉/음봉을 그리면서 종합지수를 모눈종이에 그리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어느덧 벽에는 지수챠트가 한바퀴 돌정도로 그려져 있었고 특정모양을 주면 지수방향이 상방이든 하방이든 만들어 지느것을 크게 느끼고 특정기업의 주가를 분석하다보니 만들어 진것이 바로 중급의 7가지 패턴기법이었습니다 대한방직 유유산업 무학주정...그후 환인제약..다음으로 이어지면서 장대양봉급소패턴 양음양 일양이흑종가홀인.....등이 만들어 졌지요
투자 전문가 만드는 "리얼"프로젝트 / 주식 타짜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본질을 통찰하는 투자 강의
본질을 통찰하는 투자 강의 (1:1로 직접 전수합니다.) 1. 강의 개요 책이나 동영상으로는 배울 수 없...
4.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들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이상하게 예전에는 분명이 이런패턴이 만들어지면 상승하거나 급등했는데 안가더이다...오히려 폭락하더이다...등에서는 땀이나고 나도 이제 끝인가보다..하면서 고민하던중 지수챠트를 다시한번 보고 종목패턴을
다시한번 보니까 중심이 아래로 쳐져있거나 시간이 다소 빠르거나 늦거나 하면서 변형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변형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피보나치와 엘리어트를 접목하면서 생긴 기법이 마디분석/비율분석에 중심이론 이랍니다
마디와 비율은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는데 중심이 영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의 중심이론이 어느정도 정립된것입니다 ...........중략
엔터치면 백전백승 원하는 목표치 백전백승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고.....말로 표현할수 없는 희열을 맞보았죠...중략
위의 글에 요점은 확실한 무기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나는 저런 과정을 통해서 무기를 만들고 기준과 원칙을 정립했으니 여러분들도 가치투자든,,장기투자든,,단기매매든,,,뭘 하든간에 그 과정에서 대응할수있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정립하시라는 의미에서 몇자 남깁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꼭 갖추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캔들,거래량,이동평균선의 공부와 주추세부터 급락후 첫양봉까지 반드시 공부해야하며 마디분석/비율분석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백전백승 필살기를 익힌다면 최소한 내가 해야할 일은 다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러분들께 가장 확실하고 완벽하게 줄수있다고 자부하는것은 바로 마디/비율분석과 중심이론입니다 저것만 완벽하게 익힌다면 이종복을 능가할수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상황을 미리 알수있을정도로.... 중심이론과 마디/비율분석의 힘과 그것의 믿음으로...
"부자가 되려면 이 책들을 읽어라". 머니투데이는 '2005 올해의 머니북스'에 '블루오션전략'(경제경영 부문) 등 총 6권을 선정했다. 투자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을 펴낸 출판사에게 주는 '올해의 머니북스 출판사'로는 한경BP가 뽑혔다.
◇ 3단계 검증절차 거쳐 선정
1차적으로 독자들의 평가를 반영하기 위해 한해동안 출간된 경제경영서(재테크, 자기계발 포함) 가운데 인터넷 서점 선두업체 인터파크의 1년 판매실적 상위 100권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
자산관리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접하는 프라이비트 뱅커(PB), 금융자산관리사(FP) 들은 '머니북스'의 최대 수요층이자, 전달자라는 점을 감안해 이들이 100권 가운데 우수도서를 직접 추천하는 방식을 통해 2차 대상작을 뽑았다.
2005년 머니북스 선정에는 5개 은행과 9개 증권사 등 모두 14개 금융기관에서 총 125명의 PB, FP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밀어내기 대량 매출, 자가주문을 통한 베스트셀러 만들기 등 비정상적인 판촉의 왜곡을 걸러내기 위해 머니투데이 재테크부의 평가를 보탰다.
◇ 불확실한 세상...미래예측 고령화대비 관련서 두각
부문별로는 블루오션전략을 비롯, '2010 대한민국트렌드'(마케팅 부문) '백만불짜리 습관'(자기계발 부문) '워렌버핏의 가치투자'(주식 부문) '30대에 꼭 알아야할 내 집 마련법46'(부동산 부문) '5년만 실천하면 50년 든든한 자산설계'(재테크 일반) 등이 각각 선정됐다.
경제경영 부문에 선정된 '블루오션 전략'은 책 제목에 사용된 '블루오션'이 미개척의 신시장이라는 용어로 사회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모았다. 인터파크에서 2005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 자리를 차지했던 이 책은 금융권 PB를 대상으로하는 이번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눈에 띄는 점은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2010대한민국 트렌드'에서 보듯, 미래 예측 관련 도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다. 이는 불확실성에 둘러쌓은 현 경제상황을 타개할 대책으로서의 미래 예측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5년만 실천하면 50년 든든한 자산설계'이 재테크 일반 부문에 선정된 것은 경제 불확실성이 개인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금융 전문가 시각, '머니북스' 트렌드에 반영
주식 부문에 선정된 '워렌버핏의 가치투자'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는 장기투자와 저평가 우량주 투자 등 투자 문화의 변화 흐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좋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백만불 짜리 습관'이 자기계발에 선정된 것 역시 단발적이고 단기적인 유행이 결코 해답될 수 없다는 PB들의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부동산 부문에 '30대에 꼭 알아야할 내 집 마련법46'이 선정된 것은 하루라도 빨리 내 집마련을 하는 것이 재테크의 출발점이라는데 PB들의 시각이 일치한데서 나온 결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해의 머니북스 출판사로 선정된 한경BP는 경제경영서 관련 전문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BP는 올한해 40여종 이상의 책을 펴냈다. 또한 인터파크가 집계한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100위권내에 모두 6종류가 올라가는 등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부문별 선정 도서 및 출판사>
경제 경영- 블루오션전략/교보문고 마케팅- 2010 대한민국 트렌드/ 한경BP 자기계발- 백만불짜리 습관/용오름 주식-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전략/비즈니스북스 부동산-30대에 꼭 알아야할 내집마련법46 /원앤원북스 재테크 일반-5년만 실천하면 50년 든든한 자산설계/더난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