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 열 가지 신화」

 

 

 

 

리더십(leadership)에 대한 책은 정말 수도 없이 많다. ‘리더십’이라는 단어로 책을 검색하면 각종 인터넷 서점에서 수 천 권의 책을 쏟아 낸다. 아마 이들 중 몇 권은 이미 읽어 봤을 것이고 살면서 리더십에 대한 책을 몇 권 정도는 꼭 읽게 될 것이다.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리더십’이라는 단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세상을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단어만큼 다양한 오해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것도 드물다. 어떤 곳에서 리더십은 지도자의 능력이기도 하고 어떤 시간에서 리더십은 독재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며 어떤 상황에서 리더십은 생명이기도 하다. 리더십은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상이하게 이해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그것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과 신뢰 즉, 잘못된 신화도 다양하다. 잘못된 신화는 잘못된 판단의 근거가 된다. 어떤 경우 그 신화가 너무나 강력하여 문제의 이유에서 아예 제외시켜 버리기도 하는데 외국인 감독에 대한 축구협회의 신화가 좋은 예제가 될 수 있다. 문제의 핵심은 외국인 감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신화는 문제의 핵심을 완벽하게 벗어나게 만든다. 리더십 또한 매우 많은 문제의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정작 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신화를 고수함으로써 그것 자체의 문제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

리더십에 대한 열 가지 잘못된 신화는 리더십 자체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리더십은 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 변용 가능하다는 것과 제멋대로 이해하는 것이 전혀 다름을 알고 있다면 열 가지 잘못된 신화에 대한 이야기가 리더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 리더십은 타고난다
알렉산더 대왕의 리더십과 체 게바라의 리더십과 간디의 리더십이 같은가? 혹은 이건희의 리더십과 우리 회사 사장의 리더십과 지난 주에 입사한 신입 사원의 리더십이 같은가? ‘타고 나는 리더십’이란 전문적으로 교육된 리더십을 의미한다.

리더십은 규범과 문화 그리고 조직 속에 내재되어 있고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것을 교육과 전수라는 과정을 통해 체화한다. 극소수의 사람만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전수의 혜택은 받는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교육받은 리더십은 대개의 경우 권력과 이익의 유지에 복무하는데 사용된다.

이런 관점에서 타고난 리더십은 매우 극소수에게만 적용된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 대부분은 필요에 의해 리더십은 배우고 받아들인다. 수 만년 이상 유지된 권력이 있어서 그들의 행동 패턴이 교육과 전수 이외에 DNA 속에 각인될 수 있었다면 모를까 마치 인간 자체가 원래 그러했다고 주장하는 ‘타고난 리더십’은 없다.

 

둘, 리더십은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리더십은 매우 다양하게 이해되며 다양한 영역에서 어떤 상황을 설득하고 설명하는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리더십이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열 걸음 물러서더라도 ‘지도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렇지 않다. 리더십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환경에서만 필요하며 대화와 협의 그리고 존중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상황에서만 필요하다. 변기가 3개 뿐인 화장실에서 20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한 줄로 서서 기다리지 않는다면 여기에 리더십이 필요한가? 아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규범과 규칙이다.

미국과 영국은 자칭 세계의 리더이며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는 셈인데 왜 세계무역센터가 사라져 버리고 영국 지하철에서 폭탄이 터지는 걸까? 여기에 필요한 것은 협상과 타협이다.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리더십을 주장하는 것은 독재자와 멍청이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셋, 좋은 리더십은 착한 성격에서 나온다
리더십은 조직의 합의에 근거한다. 강제로 어떤 일을 시키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그 일을 하고 과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리더십의 주요한 목적이다. 그래서 좋은 리더십, 받아들일 수 있는 리더십을 구현하는 사람들은 대개 품성이 선하고 착한 경우가 많다, 당신에게만. 이게 중요하다. 주변을 둘러 보라. 자신의 조직에서 리더십이 있다고 불리거나 혹은 자신이 그렇게 인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착하다’, 자신에게만.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다.

여.러.분이 리더십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러분 ‘자신에게만 착하다’. 바로 여기서 우리는 ‘좋다’, ‘착하다’, ‘성격’, ‘리더십’이라는 최소한 4개의 단어에 대해 임의로 규정하고 있다. 이 단어는 평생을 잠자리를 함께하는 아내와도 합의를 이루기 힘든 것들이다. 그러니 다시 물어보자, 그 사람이 여러분에게 착하기 때문에 리더십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착한 리더십을 갖고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것인가? 아니면 여러분과 아직은 친하기 때문에 리더십을 인정하는 것인가?

 

넷, 나이가 들수록 리더십은 세련되어 진다
대개의 리더십은 경험에 큰 영향을 받는다. 리더십은 구성원에 대한 설득이 매우 중요하므로 합리적이며 이해할만한 근거를 내세워야 한다. 때문에 경험은 리더십의 매우 중요한 항목이 된다. 똑똑하지만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는 젊은 사람들이 노숙한 경험자의 조언을 구하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리더십은 더욱 세련되고 유연해지며 부드러워진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경험이 쌓일수록 그것의 문제점에 대해 더욱 세밀하게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이가 들어도 세련되기는커녕 더욱 유치하고 치졸해지는 경우도 많다.

리더십은 훈련의 과정에서 성장하며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간다. 이것은 똑똑한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과 비슷하다. 1천만 개의 웹 문서가 쌓여 있을 때 검색 엔진은 비슷하게 동작한다. 그러나 10억 개의 웹 문서가 쌓여 있을 때는 똑똑한 검색 엔진과 그렇지 않은 것은 전혀 다르게 동작한다. 똑똑한 검색 엔진은 여전히 재빠르게 정보를 찾아서 결과를 알려 주지만 그렇지 않은 검색 엔진은 전혀 동작하지 못하거나 검색 결과를 기다리다 완전히 지쳐 버린 후에야 결과를 낸다. 그것도 제대로 된 결과도 아니고 “서버가 응답하지 않습니다” 따위의 대답을 하게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은 쌓여가겠지만 고뇌하지 않고 대화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 리더십은 그런 검색 엔진과 마찬가지다.

 

다섯, 내 상사는 정말 리더십이 없다!
절대 다수의 직장인이 상사가 리더십이 없다고 생각한다. 직장인만 그런 것은 아니고 학교에서 교수나 선배에 대해, 혹은 가정에서는 특히 아버지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리더십이라는 것이 늘 모두에게 이해되는 방식으로 구현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현재 자신이 영향을 받고 있는 리더십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닐 수 있다. 혹은 이런 경우라면 정말 비참한 감정이 들겠지만 ‘나를 뺀 리더십’일 수도 있다. 한 마디로 현재 조직이 구현하는 리더십에서 자신이 소외된 것이다. 그러니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상사가 리더십이 없는가? 아니면 내게만 그러한 것인가?

여섯, 리더십은 무사공평해야 한다
리더십은 설득의 심리학에 기초한다. 설득을 하려면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상대방의 내외적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상대방의 이해관계를 도움으로써 리더십은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은 리더와 대상 뿐만 아니라 대상과 대상(구성원들)의 시너지를 발휘하게 만드는 주요한 수단이 된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에 대한 ‘무사공평’을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 리더십은 어떤 경우 목적을 위해 당신을 처단할 수도 있다. 다른 부서로 보내거나 다른 일을 시키거나 혹은 회사에서 퇴출 시킬 수도 있다. 그것이 리더십이 구현하려는 목적에 부합하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니 리더십은 결코 무사공평하지 않다. 리더십은 그것이 추가하는 목적과 부합할 뿐이다.

일곱, 최신의 리더십을 많이 배워야 한다
이런 생각 덕분에 지금도 리더십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경영학 교수들이 밥벌이를 하고 있다. 리더십은 거의 모든 학문에서 언급되고 있다. 특히 정치학에서 오래 전부터 리더십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경영학이 이것을 다루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인간이 정치적 존재라는 것을 믿는다면 굳이 리더십의 최신 이론을 배우기 위해 서점을 돌아다닐 필요는 없다. 정치학 개론을 펴 놓고 읽어도 리더십에 대한 똑 같은 이론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리더십은 기술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신의 것보다 과거의 것이 훨씬 유용할 수 있다(물론 기술 영역에도 이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 어떤 회사는 공자의 리더십을 표방할 수 있다. 또 다른 회사는 부처의 리더십을 기본적인 리더십의 테마로 삼을 수 있다. 최신의 리더십 이론 또한 과거의 현자와 학자들의 이론에 기초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텔레토비의 머리 크기를 보고 현명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

 

여덟, 크게 성공하려면 리더십이 있어야 해
크게 성공한 사람 – 그게 돈이든 명예든 예술이든 간에 – 은 공통적인 리더십이 있다. 성공과 리더십의 상관관계에서 리더십이 성공을 견인했을까? 다시 말해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일까?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대개의 경우 성공한 사람의 주변 인물들이 누군가 성공한 이후에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리더십’으로 과거의 일을 재해석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과거 행동과 현재의 행동을 ‘리더십’으로 해석하면 보기 좋게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리더십은 성공의 조건이 아니라 성공의 중간 산출물로 보는 것이 옳다는 말이다.

현재 리더십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리더십을 만든 후에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로또 대박을 맞은 사람을 성공한 인생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상, 리더십은 성공을 향해 달려가며 또한 그 성공에 도달하기 위해 변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산출물이다. 그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풍기는 공통된 ‘리더십의 향기’가 존재하는 이유다.

 

아홉, 리더십은 사업과 회사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리더십은 매우 일상적인 단어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인류’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 사회의 구성 요소 중 하나가 ‘회사’일 뿐이다. 리더십은 회사와 가정, 지역 사회, 봉사 단체에서 모두 필요하다. 그러나 그 모든 리더십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회사에서 훌륭한 리더이자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애인과 관계에서 리더십은 고사하고 금간 유리잔처럼 애정 누수를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학교에서는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교사가 동네 반상회에는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 번째는 우리가 모든 리더십을 구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리더십은 조직과 상황과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르게 구현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들 중 몇몇 경우에만 리더십을 발휘할 뿐이다. 나머지 조직과 상황과 시기에는 다른 리더십을 발휘할 사람, 즉 리더를 찾거나 찾아가야 한다.

아파트 진입로 개선을 위해 서명을 받는 아줌마와 그녀를 존중하지 않는 리더십 강한 어떤 회사의 부장이자 그녀의 남편을 생각해 보라. 남편이 그녀의 “조직과 상황과 시기”에서 발휘하는 리더십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갈등은 불을 보듯 뻔하다. 반대로 그녀 또한 남편이 회사에서 발휘하는 리더십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남편은 단지 돈 버는 기계일 뿐이다. 리더십이 사업과 회사 혹은 뚜렷한 목적이 있는 영역에서만 발휘될 것이라고 믿을 때 리더십은 편협한 것이 되며 그것 이외의 모든 영역에서 충돌하게 된다.

 

열, 리더십이 회사를 살릴 것이다
리더십은 조직의 제한 범위를 확장하고 자발성을 북돋움으로써 기대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든다. 과거의 모든 연구 분석 데이터는 강제적 시스템보다 자발적 시스템이 훨씬 효율적임을 증명해 왔다. 때문에 위기에 처한 조직이든 잘 돌아가는 조직이든 리더십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조직의 관리자는 늘 리더십에 대해 공부하고 교육 받으며 그것을 부하들에게 전수한다. 또한 조직원들은 직급과 지위에 관계없이 리더십을 갖도록 요구 받는다. 왜냐면 리더십이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릴 수도 있으며 현재의 긍정적인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더십은 그러한 힘이 있다.

그러나 언제 동화적 현실이 회사를 살린 적이 있던가? 리더십은 사람에 의해 구현된다. 리더십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또한 리더십은 목적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오늘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 내일은 그들을 퇴출시키는 리더십도 필요하다. 리더십은 용이 지키는 오래된 성에 잠들어 있는 공주에게 입맞춤할 멋진 왕자가 아니다.

리더십은 그 왕자가 타고 온 백마이며 용과 싸우기 위해 입은 갑옷과 칼과 방패다. 잠든 공주에게 키스하는 것은 왕자 자신이다. 결국 리더십이 회사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회사를 살린다. 리더십이 동화적 현실이 되었을 때 리더십은 회사를 망하게 한다. 훌륭한 갑옷과 칼과 방패와 백마가 뭘 할 수 있겠는가?

 

이준영(트레이스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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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좋은습관/ 부자들만 아는 재테크 방법


 

 

 

1.계획성있는 소비

 


궁상맞게 아끼고 아껴쓰지 않더라도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자동차를 들 수 있는데,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면

그 순간 다양한 지출이 매년 이루어지게 되며 자동차 또한 감가상각으로

인하여 매년 가치이 떨어지는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궂이 필요없는 지출은 줄이고,

같은 가치라면 보다 저렴한 것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여유돈은 투자하라


지금 제 나이에는 그런 사람이 많이 없지만 예전에 친구와 같이 놀다가

CD기에 찍힌 친구 통장의 잔액을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그것을 다른데 넣지않고 그대로 통장에 모아놨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돈을 일반 통장이 아닌 CMA상품에 넣어놓고 여유 금액은

예적금을 했다면 이자로 인하여 부가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월급과 생활비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통장으로 관리하고,

장기적인 여윳돈은 예적금과 같은 이자나 수익,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곳에

투자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부자되는 좋은 습관입니다.

 

 

재테크의 3원칙

 

1.안정성

 

보통 예적금 같은 경우 예금자보호를 통해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몇몇 상품들은 원금에 손실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대부분의 고 수익상품들은 그만큼 고 위험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성을 잘 고려해서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수익성


시간이 지나면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데,

이를 극복하고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수익성을 따져봐야합니다.


너무 안정성을 따져서 실질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물가상승률을 상회할 수 있는 수익성이 확보 또한 중요하겠습니다.


3.환금성


부동산과 같은 자산은 돈이 필요한 경우에 바로 현금으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예적금은 해지를 통해 바로 현금으로 현금으로 활용이 가능하죠.


자산을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을 바로 환금성이라고 합니다.

자산의 일정부분은 현금성자산을 통해 환금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재테크의 3원칙은 이와같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이 있는데, 한쪽에

올인하기보다는 세가지 방향을 다 고려하여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애주기에 따른 계획세우기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인해 더욱 더 조명을 받고 있는 방법으로,

결혼과 출산, 자녀 학자금, 내 집마련, 은퇴, 노후대책까지 전반적인

생애주기에 맞춰서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무료재무설계를 통해 생애주기에 맞춰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주는

업체가 생겼는데 미래에 대한 보다 명확한 계획을 원하시는 분들은

어짜피 돈이 안드니 한번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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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재테크 노하우

 

 

 

직장인분들이라면 매달 정해져있는 월급을 받으실거에요.

이 월급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대충 저축하고 남은돈으로 한달을 살아가고..

없으면 없는대로??

적은 월급으로 생활이 힘들다고 불평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내가 불평을 한다고 해도 월급은 변하지 않는 현실..

그렇다면 이대로 주어진대로 살아가야하는걸까요?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위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직장인재테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되었을거 같아요.

재테크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조금 많으신것 같아요.

종종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재테크를 해?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꼭 많은 돈이 있어야지만 재테크가 가능한건 아닙니다.

물론 가진 돈이 많다면 여기저기 활용할수 있는 방법들이

많기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수있는데

부자가 아닌이상 저희같은 서민들에겐 힘든 방법이에요.


그렇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적은 돈을 굴려도 충분히 직장인재테크가 가능한 것입니다.

특히 매달 고정적인 수익이 있기때문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매달 활용할수 있는 자금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재 나의 자금상황은 여유가 없는데

라고 하신다면 한번쯤 본인의 자금상태에 대한 점검을

해보시는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매달 어떻게 얼마의 돈을 쓰고 있는지, 고정적인 지출이나

생활비에서 줄일수 있는 것은 없는지등등!


이것도 포기못하고 저것도 포기못하고..그래서 줄일자금이 없다?

변화에 대한 의지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조금만 현재에 대한 욕심을 줄인다면 미래는 달라질수 있어요.

직장인재테크의 시작은 특별한것이 아닌, 현재 내 자금관리를

점검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금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자금을 굴리고 투자를 하는것도

가능하기때문에 우선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것이 중요해요.


현재를 즐기는것도 좋지만 내가 언제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직장인재테크는 많은것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 20~30대에 시작하는것이 유리한것은

가정을 꾸리고 자녀양육과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의무감이 없고

지출되는 자금이 적기때문에 더욱 자금 활용이 유동적일수 있어요.

위험성이 있는 투자를 통해 손해가 발생되더라도 복구를

충분히 해나갈수 있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젊은 시절,

직장인재테크를 통한 가능성을 높혀나가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투자를 시작하라는것은 아닙니다.

투자라는것에도 다양한 방법들과 상품들이 있기때문에

내 성향에 맞게, 내 자금상황에 맞게, 그리고 목적에 맞게

올바른 방법, 보다 안정적인 방법이 활용되어져야합니다.

모든 자금을 투자에 몰아넣게 되면 손해를 복구하는것이

어려워지기때문에 적절한 분산투자비율이 설정되어야하는데

자금운용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계획이 먼저 수립되어야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재무설계라고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재테크를 하실때 가장 먼저 시행해야하는 단계입니다.

매달 고정적인 수익이 있다고 해도 굴릴수 있는 자금자체가

한정적이기때문에 한정된 자금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한

계획을 수립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느정도 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가 필요해서

재무전문가의 조언을 받는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돈을 내는것이 아닌 무료로 받을수 있는 곳들이

많으니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부자들도 아무런 계획없이 자금을 굴리지 않아요.

서민들이라면 더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손해를 최소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위해 더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재무상담을 무료로 받을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어려움없이 진행할수 있는데 무조건 상품가입만을

권유하는곳은 피하시구요, 실제로 진행된 재무설계를 통해서

본인에게 정말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이 있을때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

 

직장인재테크를 시작하는 시기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지지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 빠르게 시작했다고 해도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까요!

오늘 전해드린 이야기를 참고하셔서 시작을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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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재테크 노하우

 

 


신혼부부의 재무설계


신혼부부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는 다양합니다.

잘못된 부부 돈관리는 부부가 원하는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기 힘듭니다.

신혼부부 때 효율적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서로의 재무상황을 빠짐없이 공개하는 것이 좋은데요.

배우자가 고금리 빚을 가지고 있는 본인이 은행에 가서 저축을 한다면

의미가 없는 재테크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통장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통장을 합쳐서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통장, 지출통장, 비상예비자금통장을 만들어 무분별한 지출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저축하려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출산 전까지는 많은 저축이 요구되는데요.

아내가 출산 후 외벌이 생활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외벌이 월급으로 3인 가족, 4인 가족의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다소 힘이 들기에 저축하기 힘듭니다.


첫째, 신혼부부 재무설계 중 가장 중요한 "저축방법"


부부 수입의 최소 60% 이상을 재무적 목표에 맞게 선저축후소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무목표는 내집마련, 대출자금상환, 노후자금마련 등

재무와 관련된 목표를 말하는데요.

선저축을 해야되는 이유는 "지출이 적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목돈을 빨리 만들 수 있다"

 60% 이상 저축을 권유하는 이유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자녀 출산 후에는 많은 금액을 저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임신 후 태아보험은 100세 만기로 가입하세요

 

 

태아보험은 꼭 22주 전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출산 후 장애 및 인큐베이터와 관련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점 출산연령이 늘어나기 때문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확률도 낮아지고 있기에

태아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사회가 되었습니다.

태아보험 가입시 사은품에 현혹되어 가입하는 것보다는

보험료가 저렴하면서 보장이 충분한 보험을 선택해서 가입해야 합니다.


셋째, 정부가 지원하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주택에 관심을 가지세요


신혼부부이면서 생애 최초 청약대상자라면 특별공급을 노려볼만하다.

일반청약보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 확률도 높습니다.

국가에서 부동산 안정화 및 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은 혼인기간이 5년 이내여야 하고, 무주택기간이 길고,

자녀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넷째, 남편쪽, 아내 쪽, 양가에 똑같이 하라


신혼부부 싸움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돈 때문입니다.

시댁, 처갓집 때문에 싸우는 이유 중에는 돈과 관련된 일도 많은데요.

남편이 처갓집에 10만원 선물을 하자고 하면,

아내는 시댁에 10만원 선물을 똑같이 해야 합니다.

그 동안 공평하게 효도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부터라도 꼭 양가에 똑같이 효도해야 합니다.

신혼부부 때 싸움은 평생간다는 말도 있는데요.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신혼부부의 경우 비상금을 최대 금액인

생활비의 3배를 채워 두고 양가 부모님 선물, 여행경비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부부 재무설계는 위 내용말고도 정말 많습니다.


신혼부부 재무설계는 각자 관리하던 돈 관리를
합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혼일 때 각자 들어놓은 적금, 펀드, 보험금을 부부 공동의
목표에 맞게 수정/보완해야 하고,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을 서로의 월급날에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고정비 통장을 따로 마련하여
서로 이체해 두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결혼 후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다는 말처럼
부부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종잣돈을 확실히 마련하고, 부동산 자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므로
인생 전체를 조망하는 경제적인 계획과 청사진을
꼭 그려놓아야 합니다.

 

어떤 부부는 서울에 아파트 여러 채와 상가 건물을 가지고 있어서
근로 소득 이외의 비근로 소득이 넘쳐나는 경우가 있고,
어떤 부부는 시간이 갈수록 전셋값을 올려주며 허덕이다가 노후 대비도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부를 만들어 가는 노력 속에서
사랑도 더욱 굳건해지고,행복한 가정이 되어가는
모습을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결국 어른들의 문제는 돈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신혼부부 재무설계를 통해 돈으로 다투는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며 서로 돈독해질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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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의 풍차돌리기 재테크 방법

 

 

 

 

대부분의 사회인들이 그렇겠지만 이제 막 사회인이 된 사회 초년생들은 지출관리에 익숙하지 않아 더 그럴 거예요. 월급 탄 기쁨에 여기저기 지출을 하다 보면 1년은 금방 지나가고 저축을 하기보다는 지출에 익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반대로 지출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예금을 여기저기 들었다가 해약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선 수입에 대한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 후 저축과 지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재테크 방법인 풍차돌리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풍차 돌리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1-2년 전부터 직장인들 사이에 널리 퍼진 재테크 방법으로 풍차의 날개가 돌아가듯 일정 주기로 적금 만기가 찾아오게 만드는 자산 관리법이죠. 1년 동안 12개의 적금 통장을 개설 후 저축하여 12개월 뒤부턴 한 달 간격으로 적금통장의 만기가 돌아오는 재테크 방법입니다.

풍차 돌리기 재테크 방법의 장점은 불필요한 소비 습관을 줄일 수 있고 저축 습관이 형성되기 좋으며, 중도해지 시 이자 손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점입니다. 또한 매달 적금 통장이 늘어가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엔 이율이 낮기 때문에 수익률에 있어 중장기적인 복리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단점보단 장점이 더 크기에 독한 마음먹고 매달 일정 금액을 꼬박꼬박 적금을 넣어 목돈을 만든다는 각오를 하고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죠.


그렇다면 풍차 돌리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거예요.


예시) 1년 차 적금 기준액: 50,000

예를 들어 1월부터 매달 5만 원씩 넣는 풍차 돌리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1월에 5만 원짜리 풍차 1호 통장 개설 후 5만 원 적금, 2월 5만 원짜리 풍차 2호 통장 개설 후 5만 원, 총 10만 원을 저축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매달 순차적으로 5만 원짜리 적금을 개설하는 것입니다. 12개월이 지나고 다음 해 1월이 되면 자동적으로 풍차 1호 적금은 만기가 되고 60만 원 + 이자라는 금액이 발생됩니다. 그렇다면 만기 된 적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해 풍차 돌리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만기 된 금액을 통해 남은 2~12호 통장에 다시 적금을 하는 것이죠. 이런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여 풍차 돌리기를 한다면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이상의 장기 풍차 돌리기를 할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게 기간과 입금액을 지정해도 되고 ,12개의 통장을 만들어 관리하기가 힘들다면 2, 3개월마다 4~6개 정도의 적금 통장으로 풍차돌리기를 해도 좋습니다.

다만 개개인마다 1년 적금이나 3년 적금 중 더 유용한 경우가 다를 수 있으므로 풍차돌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기간을 설정하여 자신에게 더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풍차 돌리기 재테크 방법은 이해했는데 어떤 상품을 이용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KB 저축은행의 목돈 모으기 정기 적금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기준 금리 1.5%인 시대에 누구나 주목할만한 상품인 KB 저축은행 목돈 모으기 정기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여 목돈을 만드는 적립식 상품으로 풍차 돌리기 적금으로 제격입니다. 가입기간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 단위로 개설할 수 있으며 1만 원 이상만 예치하시면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신규 가입 시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통장 개설용 도장 또는 사인이며 첫 회 불입금을 가지고 내방하기만 하면 쉽고 간단하게 정기적금 가입이 완료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가입 시 우대금리 연 0.1% 적용 (기존 고객) 또는 인터넷뱅킹 신규 가입하여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정기예금 창구 신규시, 우대금리 연 0.1%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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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돈관리 기본은?

 

요즘은 직장에 들어가면서 부터 재테크를 한다고 하네요
오래전에는 학생들이 주식을 한다고 ... 신문에 나기도 했지요

요즘 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저축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일찍부터 저축에 관심이 많고 본인 나름의

재테크를 시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직장초년생 돈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의 사회 초년생 분들을 보면

마이너스 재정상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경우를 빈번하게 볼 수 있는데요..!

사회초년생 돈관리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꼼꼼해져야 합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 노하우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면

먼저는 사회 초년생 일 경우 월급 50% 이상 저축하기입니다.

첫 월급 받으면 여기저기 쓰고 싶을 곳이 많겠지만

처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사실!

 

자동차 구입은 최대한 나중으로 미루기.

사회초년생 돈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자동차를 초기에 구입하면 교통상의 문제는 좋아지겠지만

관리세와 여러 가지 유지비가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처음의 재테크라면

단기 목표를 중심으로 종잣돈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회초년생 돈관리에서 단기 목표는 자신에게 성취감을 주고

장기 목표보다 단기 목표가 이루기 훨씬 쉬워서

재테크의 재미를 안겨줄 수 있습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에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종잣돈과는 다로 구별해서 모으시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지금 경제적인 여유 자금이 없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테크를 미루는 게 답일까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그때 시작하려는 마음을 가지지만,

사실상 여유가 생긴다는 보장도 없고,

설사 결혼까지 한다면 그럴 여유는 더욱 사라질 것입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 조금은 어렵겠지만 빨리 시작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 잘하시고 싶은 마음이 크시다면

일단은 재무 설계부터 받아 보시고 연구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단돈 천 원이라도 아끼는 습관을 가진다면

1년 후에는 더 여유로워 지지 않을까요?

사회초년생도 돈관리학습에 심혈을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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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만들기 노하우

 

 

 

 

오늘은 목돈만들기 노하우 재테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목돈 만들기 노하우 그대로만 실천한다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노력이 중요한 거겠죠?

 
1단계 :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 내가 목표로 하는 금액을 파악
- 내가 목표로 하는 목돈 마련 기간을 설정
- 투입 가능한 금액이 어느 정도 인지 확인

 
돈모으기의 핵심은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어느정도의 투자(저축)이 가능 한지를 확인 하고,

목돈만들기를 위해 몇년이 걸릴지를 꼼꼼히 계획한 후 그 계획에 맞게 투자해야 됩니다

 
2단계 : 목돈만들기를 위한 구체적인 목돈마련방법 확인 하기
- 예금,적금 상품을 활용
가장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용,종자돈의 금액에 따라 매월 불입금액등을 산정하여 투자 방안 수립


- 적립식 펀드나 / 채권등을 이용하여 직/간접적인 투자 상품을 활용
예금.적금에 비해 다소 위험하나, 목적자금을 모으기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

 

- 주식투자를 활용
가장 위험한 방식이긴 하나, 그만큼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자신이 주식투자 관련지식이나, 각종 경제지표를 분석 할 수 있다면 고수익을 위해 투자 하는 것도 바람직 함.


가장 이상적인 투자는 안정성이 있는 상품(예금/적금) 과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중/고 위험군의 상품투자가 혼합되어서 투자하는 방법이 종자돈(목돈)만들기를 위한 최고의 재테크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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