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으로 베트남으로 쏠린 북미회담이 주는 실익?

 

정상회담 앞두고 현지 언론에서도 각종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이런 영상을 만들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번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으로 베트남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끈다는 점은 베트남이 얻게 될 첫 번째 실익이다

북미정상회담은 하노이와 베트남의 성공 스토리를 세계에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과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베트남은 미국과 수교를 맺은 후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뤄 최근까지 연 6%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입니다.

GDP, 국내총생산이 세계 46위권으로 올라왔지만, 대규모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가 절실합니다.

베트남은 외국인 투자가 없이는 발전할 수 없는 나라이다.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성공하면, 지금 이상으로 경제 성장률이 더 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중국과의 관계를 감안해 베트남을 끌어안으려는 미국과 관계를 더 돈독히 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숙원사업이었던 미 직항로 개설과 관련해 적합 수준인 '카테고리 1' 등급을 받았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러 베트남으로 쏠리는 관심과 시선을 국익을 챙기는 기회로 삼겠다는 게 베트남의 생각이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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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은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면서 광주에 있지 않았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떻게 유공자가 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는 518 유공자의 개념을 잘못 이해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국가보훈처의 해명이다.

 518 민주 유공자의 대상 요건은

518민주화운동 시 사망한 사람 또는 행방불명된 사람

518민주화운동으로 부상당한 사람

그 밖의 518민주화운동으로 희생한 사람 등이다.

이해찬 대표는 세 번째 그룹에 포함된다. 그는 1980 9 17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2003년 재심에서 무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은 1980년 신군부세력이 김대중 등이 북한의 사주를 받아 내란 음모를 계획하고 광주 민주화 운동을 일으킨 혐의로 군사재판에 회부한 일이다. 이 대표는 당시 서울대 복학생으로 복학생 회의를 열어 제 2광주사태 유발을 선동한 혐의를 받았다는데?

 

518 유공자들의 혜택은?

518 유공자들이 받는 혜택과 625 참전유공자 등 타 국가유공자들의 혜택은 동일하다는 게 518기념재단의 설명이다. 5~10%의 취업 가산점도 마찬가지다.

재단 측은 “각종 가짜뉴스에서 주장하는, 적게는 3만 명에서 많게는 70만 명이 518로 가산점 혜택을 받는다는 건 명백한 거짓”이라고 밝혔다.

가산점은 518 유공자 중에서도 장해 11급 이상자 587명과 그 자녀들에게 적용된다. 실제 가점을 받아 공무원 등에 취업한 사람은 2017년까지 누적 391명이라고 한다.

이는 전체 수혜자(32751) 1.2%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국가유공자의 자녀들은 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10%의 가산점을, 사망이 아닌 부상이나 공상의 경우 5%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공무원 시험 10%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가족은 전몰군경의 유가족이 3653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순직 군경(17108), 순국선열 (8736) 순이다.

 518 유공자 유가족은 182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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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무장단체 IS-알카에다 조직원 우즈백 출신 대거 한국입국 시도

 

 

 

정말 큰일입니다.  황당해서 가짜뉴스 였으면 하는데, UN 안전보장이사회 공재자료입니다

우선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https://m.yna.co.kr/view/AKR20190214046951108?section=international/all


우즈벡인들이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인줄 몰랐습니다.
우리집 근처에 우즈벡사람들과 파키스탄사람들이 몇명있는데...
걱정입니다.

우즈백인들의 종교는 이슬람이라는 것도 최근에 알앗습니다.


한국 내에는 우즈백인들이 2~3만명 거주중인데, 이들 중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은 이미 시리아행 경비를 송금중이라고 합니다

중동에서 활동중인 우즈백 병력이 합쳐서 6백 정도인데, 조직원들 다수가 터키를 거쳐 한국으로 가는 방법을 모색중라고 합니다

앞으로 그들을 만날 땐 조금 신경을 써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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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콜라tv첫방송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 방문 관련 의혹 등을 다룬 7개 동영상을 올리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사진) 첫 방송을 시작했다.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겠다는 취지지만, 첫 방송부터 구체적인 증거 제시 없이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프라하에서 생긴일 vol.1’이라는 2분 10초짜리 영상을 통해 문 대통령의 체코 방문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북한은 절대로 무상으로 정상회담을 해주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체코에는 김정일 일가 해외 비자금을 총괄하던 김평일이 체코 북한 대사로 있다”며 “현재도 북한에 대한 채권이 627만 달러나 있을 정도로 체코와 북한은 긴밀한 거래관계”라고 했다. 노골적으로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문 대통령의 체코행이 남북 정상회담 관련 ‘대가’와 연관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구체적인 근거나 증거 제시는 없었다. 홍 전 대표는 “과거처럼 은행을 통한 (현금) 전달은 미국의 경제 제재 때문에 불가능하다”며 “남는 건 현찰”이라고만 했다. 이어 “과연 어떤 거래가 이뤄졌는지 문재인 정부가 힘이 빠질 때 본격적으로 조사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의 반응은 싸늘하다. 한국당 관계자는 “아무리 개인 방송이지만 근거가 희박한 의혹을 제기해놓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방송을 제작하는 건 역풍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도 홍 전 대표를 겨냥해 “헛발질을 했다”며 “남들이 못 보는 귤 속의 뭘 보더니 이번에는 아무도 못 보는 김평일을 봤다”고 비판한 바 있다.

홍 전 대표는 해당 영상 외에도 탈원전 정책을 비판한 ‘전기료 안 올린다며?’, 종북단체를 비판한 ‘잔당들’ 등 1분 38초∼2분 30초짜리 6개 영상을 이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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