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본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발행한 것, 주식회사는 기업을 세운 뒤 기업의 가치로 한 주식을 발행합니다. 주식을 매수하면 그 회사에 대해 의결권 및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생깁니다.
회사 (종목)의 가치에 따라 주식이 상승하고 하락하며 주식의 일일 변동폭은 현재 +30% -30%입니다!
2. 코스피와 코스닥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의 주식을 말하며 규모가 큰 기업들이 많고 증권감독원의 규정을 통과한 기업들만 상장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이란 코스피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 중소기업들의 주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장외주식 거래시장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쉽게 말해서 큰 시장, 작은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5 여기서 '상장'이란? 상받을 때 받는 상장을 말하는 건 아니구요~ 각 회사 주식이 증권시장에서 거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시장에 명패를 내건다는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 등의 유가증권이 증권시장에서 매매될 수 있도록 증권거래소에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장이 되려면 먼저 기업공개와 상장심사가 필요합니다. 심사기준은 기업이 설립연도 · 자본 · 매출 · 재무재표 · 부도위험성 등을 고려 · 검토 후 상장됩니다!
3. 비상장주식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코스피나 코스닥보다 리스크가 더 클 수 있습니다.
4. 투자자 (개미 · 기관 · 외인)
개미! 는 곤충이아니라 개인 투자자를 말하구요. 기관은 기관투자자. 회사를 설립해서 투자한 사람들입니다. ex/ 은행 · 증권회사 · 기관 · 법인 등 외인은 외국인 투자자를 말합니다. 외국자본과 외국기업이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코스피는기업이 어디에 상장되었는지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내실 없는 기업들이, 바이오, 첨단 기술 등으로 포장을 하고 주가의 거품이 많은 경우가 있는데 코스피의 평균 PER은 10 수준이지만 코스닥은 20이 넘기 때문에 투자의 목적도 있지만 투기 가능성도 상당히 많습니다.
코스피 상장요건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를 뜻하는 말로 대한민국의 굵직한 기업들이 몰려있는 시장입니다. 상장을 원하는 기업은 상장예비심사 청구 수수료를 500만 원 납부해야 하는데 참고로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2017년까지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다가 코스피로 이전한 셀트리온과 같이 코스피로 재상장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스피 시장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의 수요가 많아 건실한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좋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코스닥과는 다르게 상장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데 공통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건은 설립한지 3년 이상이 경과하고 계속적인 영업활동을 해야 하며 기업 규모가 자기자본 300억 원 이상, 상장된 주식이 100만 주 이상이어야 합니다. 경영 성과 요건은 매출이나 수익성, 등으로 결정되는데 기준 시가총액 6,000억 원 이상, 자기자본 2,000억 원 이상이면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상장 심사 기간은 45일이지만 자기자본이 4천억 원이나 매출이 7천억 원 그리고 이익이 3백억이 넘으면 우량 기업 요건을 갖춰서 20일로 단축됩니다.
코스닥 상장요건
코스닥 상장의 경우 주가가 너무 과대평가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과거에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가 매우 어려웠지만 2014년부터는 거래 활성화와 벤처기업을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기준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유니콘 기업을 위해 상장요건을 재정비하고 있어서 심사 기준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에 필요한 수수료는 코스피의 1/5 수준인 100만 원입니다.
코스닥 상장요건은 일반 기업(벤처기업), 기술성장기업 두 가지로 나뉩니다. 기본적으로 최근 사업연도의 감사의견이 적정해야 하며 경영투명성을 위해 사외이사와 상근감사를 충족, 주식양도의 제한이 없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고 매출액이나 시장평가 성장성 등 자신에 알맞은 기준을 택해서 상장이 결정되지만 시총이 1천억 원이 넘거나 자기자본이 250억 원만 넘으면 청구 수수료 100만 원을 납부하고 상장이 가능합니다.
참고사항
여기서 기술성장기업은 자기자본 10억 원이나 시가총액 50억 원 기준을 통과하면 되는데 기술성과 시장성 평가를 통해서 일부 조건이 면제되거나 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회사의 가치를 미래의 성장성을 계산해서 상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가 폭락 위험이 있으니 대주주 보호예수 기간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이점
코스피 : 과거 1, 2차 산업을 주도했던 기업들이 많이 상장했으며 바이오 관련 기업들도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크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수익이 낮은 편입니다. 다만 대표적으로 조선해양 관련 주는 크게 급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코스닥 :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그리고 기술 특례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현재의 가치보다는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수익성은 높지만 리스크가 높은 편입니다.
거래를 할 때도 차이를 두는데 10만 원이 넘는 종목의 경우 코스피는 500원 단위로 가격이 형성되지만
요즘 상황은 이자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저축만으로는 큰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저축만 할 수 없는 시대가 왔고 원하시는 꿈의 돈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투자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때문에 옛날과는 달리 요즘 사람들은 주식 투자비율을 높이고 있는 추세랍니다. 하지만 투자비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따라오는 리스크는 매우 커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주식 초보라면 조금이라도 최소한의 위험을 만들기 위해서 투자전 자신의 투자성향을 고려해야된답니다. 고려사항은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 세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고려사항 세가지 중 우선순위를 반드시 두어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수익성보다 안정성에 우선시하겠다!‘ 라고 생각하는 분은 안정성이 뛰어난 원금보장형투자상품을, 그 반대라면 리스크를 감안한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항상 투자를 시작하기 앞서 자신이 염두해야 될 점들을 반드시 상기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확실한 투자지향방향과 목표수익률을 잡아두고 시작한다면 주가등락이 심한 시장상황에서도 휘말리지않고 목표달성을 할 수 있죠.
주식의 종류
지금부터 아주 기초적인 주식 용어에 대해서 간단히 짚고 넘어갈게요. 주식은 테마주, 우량주, 작전주로 크게 세가지로 나뉜답니다!
테마주란, 새로운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사람들의 관심이 갑자기 그쪽으로 쏠리는 것처럼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증권시장에 영향을 주는 큰 이슈가 생기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 재료에 집중해 그 재료와 관련된 종목이 관심주가 되어 상승세를 타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올해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 하는데요! 올림픽장소는 대한민국 평창, 강릉, 정선입니다. 이 중 평창에 위치한 숙박업체 용평리조트, 강릉에 있는 강원랜드 등이 평창올림픽의 대표적인 테마주 종목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우량주란, 회사의 업적과 경영내용이 좋고 배당률도 높은 회사의 주식을 말합니다! 즉, 성장성이 있으며 유통성이 높은 주식을 일컫습니다!
작전주는, 여러명이 공모하여 특정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주식을 폭등시켜 이익을 챙기는 행위인데요, 시세 차익으로 인한 이익을 노리고 은밀하게 주가를 상승시키기로 여러명이 담합하면서 시작되는것이라고 할 수 있죠.
주식 투자 지표 보는 법
주식 초보라면 막상 주식 투자에 진입하려고 할때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될까 고민이 많이 되실거예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 지표, 그리고 주식 차트 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주식투자지표란, 해당기업이 저평가되었는가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올라가던 주식은 반드시 다시 장중에 내려오고 막 내려갔던 주식도 장중에 다시 올라오고 또 옆으로 막 기던 주식은 어떨때는 폭락하고 어떨때는 팍 튀어 오르는것을 보았지요 여기서 만들어진 기법이 바로 분챠트 매매기법입니다 지속상승형..상승후 횡보형..고점의 이중바닥형...하락후 횡보형...저점의 이중바닥형..상승조정 재상승형.... 그것이 99년말 2000년초반 이었습니다
2. 종가매매기법
그러는 과정에서 희한하게도 장 마감무렵 양봉이 형성되면서 분봉이 안정적이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주식은 희한하게 다음날 살펴보면 갭상승이 나오면서 상승하거나 강보합으로 나와도 꼭 10-20분 안에는 상승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종가매매 기법입니다
3. 7가지 패턴기법
이것저것 막 찾고 뒤짚고 집안의 벽에 양봉/음봉을 그리면서 종합지수를 모눈종이에 그리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어느덧 벽에는 지수챠트가 한바퀴 돌정도로 그려져 있었고 특정모양을 주면 지수방향이 상방이든 하방이든 만들어 지느것을 크게 느끼고 특정기업의 주가를 분석하다보니 만들어 진것이 바로 중급의 7가지 패턴기법이었습니다 대한방직 유유산업 무학주정...그후 환인제약..다음으로 이어지면서 장대양봉급소패턴 양음양 일양이흑종가홀인.....등이 만들어 졌지요
투자 전문가 만드는 "리얼"프로젝트 / 주식 타짜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본질을 통찰하는 투자 강의
본질을 통찰하는 투자 강의 (1:1로 직접 전수합니다.) 1. 강의 개요 책이나 동영상으로는 배울 수 없...
4.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들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이상하게 예전에는 분명이 이런패턴이 만들어지면 상승하거나 급등했는데 안가더이다...오히려 폭락하더이다...등에서는 땀이나고 나도 이제 끝인가보다..하면서 고민하던중 지수챠트를 다시한번 보고 종목패턴을
다시한번 보니까 중심이 아래로 쳐져있거나 시간이 다소 빠르거나 늦거나 하면서 변형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변형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피보나치와 엘리어트를 접목하면서 생긴 기법이 마디분석/비율분석에 중심이론 이랍니다
마디와 비율은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는데 중심이 영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의 중심이론이 어느정도 정립된것입니다 ...........중략
엔터치면 백전백승 원하는 목표치 백전백승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고.....말로 표현할수 없는 희열을 맞보았죠...중략
위의 글에 요점은 확실한 무기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나는 저런 과정을 통해서 무기를 만들고 기준과 원칙을 정립했으니 여러분들도 가치투자든,,장기투자든,,단기매매든,,,뭘 하든간에 그 과정에서 대응할수있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정립하시라는 의미에서 몇자 남깁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꼭 갖추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캔들,거래량,이동평균선의 공부와 주추세부터 급락후 첫양봉까지 반드시 공부해야하며 마디분석/비율분석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백전백승 필살기를 익힌다면 최소한 내가 해야할 일은 다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러분들께 가장 확실하고 완벽하게 줄수있다고 자부하는것은 바로 마디/비율분석과 중심이론입니다 저것만 완벽하게 익힌다면 이종복을 능가할수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상황을 미리 알수있을정도로.... 중심이론과 마디/비율분석의 힘과 그것의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