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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세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내가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 !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 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각자의 마음속에 주님이 주시는 성령에 감동과 감화를 주셔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시고 말씀으로 깨닫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지난 주간도 세상에 나가 살면서 저희들의 믿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의 현실과 타협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한 죄를 고백합니다.

 

사랑의주님 !
십자가에서 생명바쳐 보혈을 흘려 주시사. 우리들을 위하여 사망과 죄악에서 건져내어 주심을 생각하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며 선을 행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것을 깨닫는 이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생각과 저희들의 생각이 같아지는 것이 임마누엘로 사는것이라 하셨는데 ,
제일교회가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
세계 선교사업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는 교회로 세워 주셔서  캄보디아어에  교회를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더 많은 교회를 건축할수 있도록 성도들의 기업에 물질에 복을  허락하시고 , 영혼구원 하기위해 선교하는 선교가 열매 맺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게 하시며,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동역자들에게 하나님에 은혜가 넘쳐  흘러 내리도록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의 경영을 주관 하시는 주님!

문재인 대통령께서 현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과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예지력을 허락하시며 , 비록 어렵고 힘든 현실이지만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믿고 주님 지시하시는 길을 온 국민과 함께 손잡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지도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당파 싸움에 병들어 버린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게 하시고 , 적폐 청산의 미명 아래 숙청 작업을 멈추게 하시며,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도고, 경제를 살리고 기업이 살아 나도록 여건을 조성해서 실업자가 없는 나라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 믿는 성도들이 먼저 나라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또한 북한의 핵 문제가 하루속히 해결 되게하시며
지금 하고있는 핵 협상이 잘되게 하셔서  이땅에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고 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 들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고 건강을 지켜 보호하시며 날마다 주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자켜 행하여 세계 모든 나라위에 뛰어난 일꾼으로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병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사오니 삶 속에서 고민과 근심이 되는 것을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모두 맡길수 있게 하시며,  믿고 구한 것을 붙잡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간구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아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모두가 체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 항상 말씀을 준비 하시는 목사님에게 갑절의 성령의 능력을 주시고  그 말씀이 갈급한 영혼을 위로하고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시며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영의 양식을 먹이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여 주시며, 우리들의 병든 영혼을 치유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 그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아 성령이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자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되 일터의 복과 가정의 복을 주시고 지경이 넓어지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를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감사드리며 죄에서 해방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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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라고 약속하신 대로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개인의 인생과 교회 공동체를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섭리 속에서 경영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충일을 기념하며 드리는 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옵소서,

 

새 일을 계획하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경영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보잘것없는 이 민족을 선교의 대국으로 세계 열방 가운데 우뚝 서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이 민족이 영광과 축복을 누리기에 부족함 없는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우리가 누리는 이 영광과 부요함 뒤에 숭고한 희생자들의 피 뿌림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순국선열들이 아끼지 않고 피를 뿌렸던 생명의 제단이 결국 이 민족의 부흥과 영광을 낳았사오니,


그들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이 나라를 잘 가꾸어 나가게 도와주옵소서.


이 영광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 줄 수 있게 하옵소서.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 하신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죽음과 삶의 비밀을 보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죽지 않고는 살 수 없고, 죽음 뒤에 더 큰 영광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달아 우리 역시 조국과 교회를 위해


죽음의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게 하시고 무덤에 핀 부활의 꽃이 우리 공동체에도 피어나게 하소서.


이 시대에 필요한 또 다른 애국지사의 반열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삶의 현장에서 조국과 하나님 나라를 위

 

해 거룩한 피 뿌림으로 희생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기억하며 생명을 버리기까지 순종의 길을 걸으신주님, 조국의 부름 앞에 목숨을


초개 같이 버린 이들의 숭고한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역시 이 시대 조국와 공동체 앞에 또 다른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자임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자신만의 안일을 생각하여 희생을 포기하는 졸장부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나에게 맡겨진 시대적인 사명을 가슴에 품고, 민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이 무엇인지


잊지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왕국에서 요청하시는 하늘 사령관의 지시를 날마다


받아가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문화 명령을 받은 우리가 이 땅과 환경을 하나님의 뜻과 자연의 이치를 따라


잘 섬기길 소망합니다. 우리 민족, 우리 교회, 내 가정이라는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하나님 나라를


잊지 않게 하시고,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대의를 벗어나지 않도록


지혜로운 청지기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요나처럼 좁은 울타리 안에 갇히지 않고 우주적인 사명자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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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 민족과 교회를 평안 가운데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광야 가운데서 안으시고 업으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안전하게 이끄신 하나님,


이 민족과 교회가 하나님의 약속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에배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더 깊은 믿음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호국 보훈의 다에 전쟁의 참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신 주님,


이 땅과 교회 안에 다툼이 없게 하시고 우리기 싸움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한국전쟁으로 죽어간 영혼들의 승고한 죽음이 헛디지 않도록


저희가 민족의 안보를 지킬 수 있는 후손이 되게 하옵소서.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들로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지 잊지 않게 하시고,


약자의 아픔을 맛본 우리가 국방력과 경쟁력을 갖추어 다시는 이 땅을 피로 물들지 않게 하기를 원합니다.


끊임없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북한의 위정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전쟁의 비극을 돌아볼 수 있는 지혜를 부옵소서.


원산과 평양에 불었던 영적 부흥 운동이 머지않아 북한 땅에 회복되게 하시고,


지금도 지하 교회에서 기도하는 믿음의 용사들의 기도로 북한 교회가 재건되는 기적이 있게 하옵소서.

전쟁은 충동질하는 사탄의 실체를 깨닫게 하시고, 거룩한 영적 전쟁이 눈뜨게 하소서.


평화의 왕으로 세상에 오신 주님,


주님의 몸이 십자가에서 찢기심으로이 땅에 평화를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전쟁이 남긴 파괴와 황폐함 가운데 있는 이 민족에게 재건의 용기를 허락하셔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 되게 하시고, 이 땅에 평화를 전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시시대때로 남침을 도발하는 북한에게 평화의 도구로 살아갈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남과 북이 통일을 위해 함께 대비하는 지혜로운 민족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리하여 통일 한국을 이루어 더 힘차게 세계속의 한국으로 자라갈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평화의 복음을 필요로 하는 열방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 세계 선교의 비전을


더 크게 품을 수 있게 해주옵소서.


칼이 아니라 복음을 품고 나아가는 한반도가 되게 하시고,


우리에게 세계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는 영광을 허락하소서.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들이 우후죽순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 교회 안에서도 민족과 세계를 가슴에 품고 평화의 복음을 실현하는 영적인 리더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먼저 내 영혼이 하나님과 복음을 대면함으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우리가 속한 작은 공동체를 평화의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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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라고 약속하신 대로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개인의 인생과 교회 공동체를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섭리 속에서 경영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충일을 기념하며 드리는 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옵소서,

새 일을 계획하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경영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보잘것없는 이 민족을 선교의 대국으로 세계 열방 가운데 우뚝 서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이 민족이 영광과 축복을 누리기에 부족함 없는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우리가 누리는 이 영광과 부요함 뒤에 숭고한 희생자들의 피 뿌림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순국선열들이 아끼지 않고 피를 뿌렸던 생명의 제단이 결국 이 민족의 부흥과 영광을 낳았사오니,


그들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이 나라를 잘 가꾸어 나가게 도와주옵소서.


이 영광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 줄 수 있게 하옵소서.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 하신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죽음과 삶의 비밀을 보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죽지 않고는 살 수 없고, 죽음 뒤에 더 큰 영광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달아 우리 역시 조국과 교회를 위해


죽음의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게 하시고 무덤에 핀 부활의 꽃이 우리 공동체에도 피어나게 하소서.


이 시대에 필요한 또 다른 애국지사의 반열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삶의 현장에서 조국과 하나님 나라를 위

해 거룩한 피 뿌림으로 희생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기억하며 생명을 버리기까지 순종의 길을 걸으신주님, 조국의 부름 앞에 목숨을


초개 같이 버린 이들의 숭고한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역시 이 시대 조국와 공동체 앞에 또 다른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자임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자신만의 안일을 생각하여 희생을 포기하는 졸장부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나에게 맡겨진 시대적인 사명을 가슴에 품고, 민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이 무엇인지


잊지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왕국에서 요청하시는 하늘 사령관의 지시를 날마다


받아가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문화 명령을 받은 우리가 이 땅과 환경을 하나님의 뜻과 자연의 이치를 따라


잘 섬기길 소망합니다. 우리 민족, 우리 교회, 내 가정이라는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하나님 나라를


잊지 않게 하시고,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대의를 벗어나지 않도록


지혜로운 청지기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요나처럼 좁은 울타리 안에 갇히지 않고 우주적인 사명자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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