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오늘의 말씀과 묵상 /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 읽을 말씀 : 롬 8:31 -39

●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마더 테레사가 인도의 빈민가인 캘커타에 고아원을 건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을 때 어떤 사람이 돈은 얼마나 모였냐고 물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주머니에서 3달러를 꺼내며 지금은 이것이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질문을 한 사람이 도대체 3달러로 무슨 고아원을 짓느냐고 묻자 마더 테레사가 다시 대답했습니다.

“3달러 가지고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3달러로도 충분합니다. ”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사역하시던 시카고의 교회에 화재가 나서 잿더미가 되었을 때에도 사람들이 찾아와 도대체 하나님의 귀한 교회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담대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건물은 사라졌지만 성도는 남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손에는 성경이 들려 있습니다. 이자리에 더큰 예배당이설 것이고더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만 있다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지금 연약한 나의 모습과 어려운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우리 안에 계시며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그 무엇보다도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구하게 하소서.

나의 환경과 능력의 부족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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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모세의 신앙     

 

 

 
이스라엘의 역사는 일반적인 역사가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는 구속사를 이루기 위해 선택한 역사입니다.
이 일에 세워진 사람이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입니다.
우리의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세워진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원리는 하나님께서는 약속 하시고 때를 따라 사람을 세우시고 섭리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행 7:17)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때가 차면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빛과 어둠으로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적 구속은 교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행 7:38)
오늘날 교회가 약해 보여도 하나님의 구속을 이루는 전초 기지입니다.
우주의 중심에는 반드시 주님이 계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행 7:37)
모세는 주님의 표상으로 출애굽에서 구속의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주님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모세의 일생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사망의 땅에서 태어났습니다.
영적으로 가장 어둠의 시기이며 이때 태어난 남자아기는 다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집니다.
그가 갈대 상자 속에서 나일강에 띄워 극적으로 바로의 딸에 의해 생명을 구원하고 애굽 왕자의 신분으로 애굽에서 학술과 말을 배우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모세가 40세 때에 세상을 향해 눈이 열립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동족을 구하려다 실패하게 됩니다(행 7:25-27).
그 때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 스스로 하는 일은 사단의 힘을 빌리는 것이고 믿음으로 할 때만 하나님의 역사로 행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됩니다.
 모세의 나이 80세에 하나님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인간적인 욕심이나 능력이나 힘이 모두 사라진 그 때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헛된 꿈과 허식이 사라지고 정직한 자신의 모습이 나올 때 그곳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모세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부분만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두를 지배할 때 하나님의 음성이 뚜렷하게 들리는 것입니다.
 
모세의 신앙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었습니다.
 이 말은 자신의 주권을 하나님앞에 내려 놓고 과거와 단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예전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모세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모든 현장은 거룩한 곳입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이 예전과 다른 하나님이 역사 하는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고난과 슬픔의 현장인 미디안 광야가 하나님이 역사하는 거룩한 현장이라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분명한 기적으로 이스라엘을 인도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됩니다.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행 7:36)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을 반대하는 어둠의 역사를 이기게 하십니다.
언제든 하나님의 역사는 어둠을 극복 하고 빛의 역사는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에게 처럼 이 시대의 신앙인들에게도 광야를 만나게 됩니다.
세상적인 자질만 으로는 하나님께서 쓰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가운데 철저하게 버려지고 홀로 외롭게 만드시는 이유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훈련, 자기를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깨뜨려져 아무것도 자랑할 수 없는 겸손한 사람으로 다듬어집니다.
신앙인으로서 인기 보다는 인격이 중요합니다.
성공 보다는 성품이 우선입니다.
광야를 잘 통과한 사람은 자기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만 높일 줄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까지 바로를 기대하고 살았습니다.
그의 약속을 믿고,명령에 복종함으로 생명이 보존되고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지도자 모세는 그러한 이스라엘 자손의 충성과 신앙심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볼 수 있도록 해야하는 책무가 그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 안에서 희망을 찾게 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백성들을 인도하는 영적 군사로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자로 쓰임 받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일에 좀 더 가까히 쓰임 받기 위해서는 모세와 같이 한 단계 높은 지도자 훈련 과정이 필수 입니다.

바로는 이스라엘을 쉽게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지도자 모세를 설득 시키려 하고
이땅에서 예배하라 회유를 합니다.
 바로는 하나님을 알기 이전 옛 사람의 모습 '사탄'을 의미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물질적인 부를 탐심 속에 묶어 버림으로 주님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서 바로가 사용한  '광신자가 되지 말라' 는 경계선  신자의 유혹에 사로 잡혀 살아갑니다.
사탄은 성도의 재산상의 어려움 ,일과 주일성수 사이에서 위협적으로 위기감과 물질에 대한 욕망을 자극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를 돌아서게 하는 고단수의 전략을 사용합니다.

지금도 많은 성도들 가운데 물질 없이는 섬기는 일에서도 소외 되더라는 비교 의식을 자극합니다.
이는 절대로 속이는 영입니다.
물질이 없으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기도하며 겸손히 섬기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때 가지고 나왔던 금은보화는 성막을 건축할 때 자원하여 드려 졌지만 그러나 그때 헌신하지 못 했던 사람들은 그 금으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드는 일에  썼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세와 같이 좋은 목자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대에 모두가 소중한 하나님의 얼굴로, 대행자로 준비된 성도들입니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영적 자산이 더 중요함을 깨닫고 이땅에서 누리는 부요보다 영원한 나라의  보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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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인생의 등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불빛이 하나도 없는 캄캄한 길을 걸어본 사람은 한줄기 빛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압니다. 신앙의 눈으로 보면, 우리의 인생길도 캄캄한 어둠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성도들이 거짓과 악이 횡행하고, 공의를 분별할 줄 모르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 빛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걸음걸음을 인도하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굳은 믿음으로 그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기로 마음을 확정하였습니다. 사실, 시인이 걸어온 인생길과 신앙의 여정에는 평안하고 즐거운 날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데도, 그 순종에 대한 커다란 보상이 오기는커녕, 오히려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기 때문에 고난을 당해야 했습니다.

 

주님이 보이신 빛을 쫓아 나갔지만, 돌아오는 것이라고는 원수들의 조롱과 올무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인에게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시인에게 인생은 하나님의 나라로 가기 위한 여정일 뿐이었고, 그랬기에 그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인생의 등이요, 빛입니다. 하지만 그 빛을 통해 너무 먼 곳을 바라보려고 하다가는 곡 넘어지고 맙니다. 캄캄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은, 어두운 밤 등으로 발을 비추며 개울의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과 같습니다. 빛으로 한 걸음 앞을 비추고, 그 비추인 곳에 발을 옮겨놓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어떤 큰일을 할까 생각하기 이전에, 우리는 오늘 살아갈 이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겠다는 결심으로, 하루하루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것을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아주 작은 일들에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말씀의 비추임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입니다.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아져야 우리가 하나님이 계획하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인생의 걸음을 옮겨놓는 사람들을 막다른 골목이나 위험한 낭떠러지 앞으로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며 살기 원했던 인생을 뜻하지 않은 낭패에 부딪히게 하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말씀의 빛을 따라, 순종함으로 걸어가는 인생에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아름다운 삶이 보장됩니다.

 

말씀의 빛이 없는 사람들의 인생은 캄캄한 어둠뿐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련하게 행하고, 이리저리 부딪치며, 옳음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불행한 목적지로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도 진리의 빛에 힘입어 하나님의 인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리의 빛을 쫓아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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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새벽을 깨우는 예수님  

 

 


오늘의 말씀  - 새벽을 깨우는 예수님 - 새벽을 깨우리로다

 

마가복음 1장 35절 말씀에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시편 57편 8절 말씀에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 볼 때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연관이 저절로 지어지는 것을 봅니다.

다윗이 새벽보다 먼저 일어나 새벽을 깨우 듯

예수님도 새벽이 오기 전 먼저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적어도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진정한 인생의 성공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새벽예배에 있다’고 소리치겠습니다.

 

인생의 성공은 새벽예배에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의 발전 실상은 새벽예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새벽예배보다 먼저 일어나

새벽을 흔들어 깨우는 다윗과 같은 예수님과 같은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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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소금과 빛


 


 

마태복음 5:13∼16

우리 인생에서 언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먼저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나에 대한 정체성을 확실하게 깨닫고 그 목적대로 살아갈 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 가운데서 소금과 빛의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소금의 삶이요 빛의 삶일까요.

먼저 소금의 사명입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막9:50)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골4:6) 소금이 맛을 내는 것처럼 우리의 말을 은혜 가운데 화평케 하는 말로써 화목케 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고린도후서 5장 18∼19절에서는 하나님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우리에게 주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직책을 감당하기 위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했다는 것입니다(고후6:3).

이제 우리 모두 화목케 하는 사신이 되어 이 직책을 잘 감당하여 나로 인해 우리의 가정과 사회, 나라와 정치가 회복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받는 축복된 인생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다음은 빛의 사명입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은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는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성도는 성도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옳은 행실이 있고 이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이 행위를 요한복음 15장 16∼17절에서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사랑의 과실을 풍성히 맺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는 복된 여러분이 되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김봉구 여수문수제일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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