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좋은음식  (Good food for women)

 

 

 

당귀, 쑥, 생강차,익모초, 차조기씨
 

한방에서는 요실금 치료에 방광을 따뜻하게 하면서 보해주고, 하초의 기운을 북돋우는 마ㆍ인삼ㆍ 육계ㆍ익지인ㆍ산수유 등의 약재가 들어 있는 처방을 많이 쓴다. 이들은 하나씩 끓여 마셔도 좋다.

특히 익지인과 산수유는 대추와 함께 각 10g씩 물1ℓ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 다음 수시로 마시면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은행을 구워서 하루 7~8알씩 먹으면 효과가 좋은데, 은행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 외에 잣ㆍ곶감ㆍ홍시 가 있다.
 

(1) 당귀 : 자궁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자궁근육의 긴장도를 해소하는 작용이 있어 생리통과 빈혈 치료 등에 효과적이다.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3회 나눠 식후에 먹거나 가루로 내서 한 번에 3~4g(1작은술)씩 하루에 3회 먹어도 좋다.

(2) 쑥 :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진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한 번에 30g씩 달여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달걀흰자와 잘 섞어 하루 3회 식전에 먹는다. 또는 마른 쑥 500g 정도를 솥에 넣고 센불로 볶은 다음 천 주머니에 담아 아랫배에 대고 30분 정도씩 찜질하면 좋다.

(3) 생강차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직접 달여 먹어도 좋고 시중에서 파는 생강차를 따뜻한 물에 타서 수시로 먹는 것도 좋다.

(4) 익모초 : 자궁 수축 작용, 지혈 작용, 혈압 저하 작용, 항암 작용, 생리불순 등 모든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익모초를 푹 끓여서 건더기를 건져내고 다시 걸쭉하게 될 대까지 졸이면 익모초 조청이 되는데, 이것을 하루에 3회 한두 작은술씩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익모초 15~20g을 달인 물을 하루 3회 나누어 마셔도 좋다.

(5) 금기 음식 :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평소에 찬 음료, 커피, 맥주, 돼지고기, 떡, 라면, 튀김 요리, 매운 음식, 기름기 많은 고기류 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손발이 차면서 분비물이 많고 월경 불순일 때는 말린 익모초 5g 을 가루내어 식사 전에 물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 향나무 500g을 잘게 썰어 물 2ℓ를 넣고 약 30분 동안 달여 즙만 받아 그 물로 음부와 질을 하루에 한 번씩 1주일 정도 씻으면 염증이 가라앉는다고. 
 

수족냉증은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으로 손발뿐 아니라 무릎 허리 배 팔다리가 차갑기도 하고 전신이 쑤시고 더러는 바람이 나오는 것 같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증상은 계절에 관계없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심해진다.

계피차는 계피의 따뜻한 성분으로 인해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마시면 좋다. 계피는 몸과 손발의 차가운 기운을 풀어주는 약리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손발이 유난히 차갑거나 기운이 쇠약하거나 소화기능이 약해 찬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들에게도 효능이 있다. 계피차를 만들기 위해선 통계피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 다음 껍질을 벗긴 깨끗한 생강과 함께 얇게 썰어 물에 함께 넣어 적당한 온도로 끓이면 된다. 차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춰 20분 정도 더 달이면 계피차를 맛볼 수 있다.
 
손쉽게 건망증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몸의 평형 기능을 도와주는 구기자차를 마시거나, 산약을 차로 달여 먹거나 밥 지을 때 함께 앉혀 먹는 방법이 있다. 또한 된장, 두부, 청국장, 배추, 시금치, 부추, 상추, 옥수수, 달걀 노른자, 소간, 현미, 맥아 등을 먹으면 건망증 치료에 좋다고 한다. 
 

비만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식욕을 감소시키는 숙지황이나 감초가 좋고, 비만으로 인해 약한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경우에는 우슬, 속단, 녹각 등이 좋다. 그 밖에 산후 비만에는 옥수수 수염차를 만들어 시원하게 차처럼 마시거나 늙은 호박탕을 먹으면 좋다. 옥수수 수염차는 물 3대접에 옥수수 수염 100g의 비율로 넣고 두 시간 가량 다려 만들고, 호박탕은 늙은 호박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낸 후 밥 한 그릇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센불에 중탕하여 만든다. 
 

질 분비물이 많을 때는 차조기씨를 달인 물을 먹으면 좋다. 여러 가지 약효가 있는 차조기는 방부제로서도 높은 효과를 지녀 천연 방부제라고도 불린다. 차조기의 이런 성분은 질 분비물이 많아 염증이 생겼을 때 효과를 낸다. 무궁화 봉오리 달인 물도 냉?대하로 인한 냄새와 통증 등의 증세를 가라앉힌다. 하얀색 꽃봉오리가 맺혔을 때 채집해 그늘에서 말린 후 물을 붓고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하루 양으로 무궁화 꽃봉오리 말린 것 10g에 3컵의 물을 붓고 달인다.

또한 냉이 많을 때 쑥 달인 물을 먹으면 좋다. 쑥은 속을 덥게 하고 냉을 쫓으며, 점액의 양이 늘어나 축축하게 되었을 때 달여서 마시거나 뒷물로 사용하면 좋다. 쑥 20g과 말린 생강잎 10g을 함께 그릇에 담고 물 5컵을 붓고 그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하루 3회 나누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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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걷기운동 효과

 

걷기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입니다.

 

 

1. 심장병 예방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서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골다공증 예방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심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리가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걷기운동을 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우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3. 성인병 예방
걷기 운동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비만 예방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더 좋습니다.

 


5. 고혈압 개선

걷기 운동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어 혈압을 내리는데 좋습니다.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걷기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서 운동하는 것은 몸을 피로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분들은 스트레칭 후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거든요.
걸을 때는 바른자세로 걸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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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협심증 환자가 주의해야할 것은 ?

 

 

추운 겨울이면 뜨끈~한 사우나에 가서 뜨신물에 몸담그며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죠?

개인적으로도 따끈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반신욕 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사우나에 장시간 머물다보면 심장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것 알고 계셨나요?

 

 


장시간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땀을 통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전해질이

같이 배출되며 전해지 이상을 가져올 수 있을 뿐 아니라 탈수로 인해 우리 몸의 혈액량이 부족하면

이를 보상하기 위해 심장이 더 빨리 뛰게되고 이러한 상황들이 심장에 부담을 주면서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도 기존 질환의 악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특히나 심근경색을 앓은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불안정 협심증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특히 주의해야 하며

냉탕과 열탕을 번갈아 오가는것은 급격한 온도 변화로 관상동맥에 스르테스를 주며 수축 혹은

경련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행동은 자제하는것이 좋겟죠?

 

심장질환자의 경우 사우나 전에 전문의와 상의하는것이 좋으며 협심증과 고혈압, 심장질환 등

심혈관질환자들은 가능한 사우나를 자제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무리 혈관 확장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우나지만 본인의 질환에 따라 자제하는것이 좋고

특히 음주 후 사우나 이용은 전해질 이상과 탈수가 심해질 수 있기에 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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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태미너 1위 고기는 장어 장어 효능 3가지 


 

몸에 기운을 주는 장어!

몸이 허해지면 장어를 찾는 사람들이 있지요

오늘은 장어 효능에 대해 알려드릴까합니다.

 

 

 

1. 원기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습니다.


장어에는 풍부한 영양을 갖추고 있어

신체의 기력 회복을 도와주고, 신체 영양 밸런스를 잡아줘서

신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합니다.

 

 

2. 두뇌 건강에 좋습니다.


장어는 성장기 어린이한테도 좋은 식품인데요

그 이유는 장어에는 기억력 향상과 두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레치신이란 성분은 두뇌를 보호하고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증진시켜주는데

이 성분도 장어에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3.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장어에는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줘서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들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암 예방 및 암 개선에 도움을 주기도 하며,

세포막을 보호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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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건강정보 / 몸에 좋은 겨울철 과일 

 


몸에 좋은 겨울철 과일

 


추운 겨울 상큼한 맛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겨울 과일이 따로 있습니다. 특히 다른 계절보다 겨울이 제철인 과일인 만큼 오늘 포스팅 참고하셔서 맛있는 과일로 건강 지켜보세요!

 

 

 

 

 

 


겨울철 과일 1. 귤

 


겨울철 대표적인 과일 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 감기 예방에 좋다는 건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이 밖에도 활성산소를 없애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예방효과가 있으며, 아미노산, 무기질, 구연산 등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귤을 먹을 때 하얀 껍질을 떼고 먹는 경우가 있는데, 하얀 껍질에는 변비에 좋은 펙틴, 고혈압 예방에 좋은 헤스페리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그대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겨울철 과일 2. 유자


유자는 100g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최소 권장량을 넘는 대표적인 비타민 과일입니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 외 체내 알콜을 분해해 숙취 해소에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한 흡연 시 파괴되는 비타민C도 충족할 수 있어 음주나 흡연을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과일 3. 한라봉

 


제주도 대표 과일 한라봉 역시 겨울 제철 과일로,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합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 카르티노이드가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한라봉 껍질엔 헤스페리딘과 함께 항암작용에 좋은 리모넨 성분이 들어있어 껍질로 차를 끓여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날이 추워질수록 우리 몸에 이로운 겨울 제철 과일로

올겨울 건강하게 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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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많은 음식으로 골다공증 예방

 

 


 
칼슘을 우리몸의 뼈를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칼슘이 풍부하면 골다공증을예방할 수 있으며 정말 몸에 많은 도움을주는 성분인데 과연 어떤 음식들이 이런 몸에좋은 요소를 채울 수 있게 도와주는지 참 궁금하죠? 뭐 대표적으로 어떤것들이 있는지 어느정도는 알고 계실테지만, 어? 여기도 많이들었네 ~ 라는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아두시고 평소에 자주먹는 음식은아닌지 살펴보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해서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테니 참고하시면 큰 도움받아볼 수 있겠어요.
 
칼슘이 많은 음식 어떤것들이 있을까?
  

마른새우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에 좋다고 해요.
새.우는 계란찜에도 넣어 먹는데요
아세틸콜린이 만들어져 치매예방도 된다나 봐요

 

견과류
 
견과류는 정말 최고의 영양이 풍부한 간식이라고 하잖습니까?
견과류는 칼슘도 풍부하지만 오메가3, 칼륨, 철분, 비타민 등 정말 다양한
성분들이 풍부헤 신체의 균형을 잡는데에 매우 좋습니다.
한번더 이야기하지만 아몬드의 경우에는 100g을 기준으로 234mg
그리고 해바라기씨의 경우에는 121mg, 땅콩은 70mg의 칼슘이 함유되어있다합니다.
  
멸치
 
칼슘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이 멸치인데요, 매우 유명하죠?
멸치 2스푼은 볶음용 멸치기준으로해 약 15~20마리 될텐데, 반찬으로 먹으면 정말 좋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칼슘을 섭취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멸치로 칼슘을 섭취해야한다는분들께서는
유의해야될점이 꼭 있습니다, 바로 이 멸치는 나트륨또한 풍부해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필요하지않은 나트륨이 쌓이게되어 간이 힘들어할 수 있겠습니다.
  
두부
 
세번째 음식은 바로 칼슘이 매우 풍부한 두부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양의 칼슘이 함유되어있는데요.
두부 1모를 기준으로한다면 725mg의 칼슘을 지니고 있다합니다, 보통 찌개를 끌잃때에는
두부 1모를 모두 넣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다량의 칼슘을 흡입하게 되겠죠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 칼로리가 낮으면서 동시에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아서
다이어트를 하는분들께, 칼슘 보충용으로 매우 좋은 음식이 되겠습니다.
  
우유
 
우유도 역시나 칼슘이라고 불리우죠, 그냥 우유가 칼슘입니다랄정도로 매우 높은
칼슘이 함유되어있는데요, 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다른 음식들보다 높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체내로 흡수되는 칼슘량은 우유가 가지고있는
전체 칼슘에 비해서 20%박에 되지 않는다하네요.
그래서 우유를 과하게 먹는것보단, 다른음식과함께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치즈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바로 치즈인데요, 치즈는 한장당 470mg으로
매우 높은 칼슘의 함량을 보여주는데요, 칼슘 치즈라는 이름으로 굉장히 높은 함유량의
치즈도시중에 판매가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루에 한장정도 치즈를 먹는다면
일일 권장 칼슘 섭취량의 반을 드시는것이 되겠습니다.
그로인해서 칼슘이 필요한분들은 하루에 치즈2장씩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해서 오늘 칼슘이 많은 음식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톳, 요구르트, 연어, 청어, 꽁치, 다시마, 미역 등 참 다양하게 많습니다.
뭐든 한번에 많이먹는것보단 골고루 꾸준히 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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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천식을 대비하는 방법 생활태도

 

 

 

 

 

오늘 아침 출근길, 등교길 몹시 추우셨나요?

저도 집안 온도와 집밖 온도가 심하게 차이날 정도로

떨어진 기온에 많이 놀랐고, 온 몸을 떨었습니다.


이렇게 추워지면 천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심한 기침에 시달리시고,

심하신 분은 천명증상으로 쌕쌕 거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다만 그런 증상을 겪으시는 분 태반이 천식을 감기로 오해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천식은 유전적인 알레르기 체질과 염증 원인 물질이

외부에서 들어와 신체 내에서 상호작용을 일으켜

면역 시스템에 이상을 가져오는 환경적 요인 까지

합쳐져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알레르기 염증의 원인물질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비듬, 바퀴벌레 등이 있다.

이 중 집먼지진드기는 소아천식 발병 원인의 80%를 차지한다.

때문에 천식 환자가 있는 가정은 집 안 환경을 청결히 하고

부모가 천식 병력이 있다면 자녀의 천식 예방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천식에 걸렸을 때의 기침은 숨이 가빠지는 건 기본으로 시작해서,

한번 시작된 기침이 계속해서 그칠 줄 모르고 발작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금방이라도 호흡곤란 증상이라도 올 듯한 불안감에 휩싸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소아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들 같은 경우엔 더 심해서,

천식이 시작되어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호흡이 힘들어서 불안해하고,

불안해서 숨을 더 거칠게 쉬면서 천식이 더 심해집니다.

일종의 악순환에 빠지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성인기가 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그대로 드러낸 결과였는데,

국내의 한 대학과 대만의 연구팀이 연계해 조사한 결과,

대만 젊은이들 중 자살 기도 14건 중 1건 가량은 천식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도 자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내 7곳 대도시에서 발생한 4000건 이상의 자살 기록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대기오염도가 높은 경우 자살률이 10%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사람들이 쉽게 감기 같은 질병에 노출되고,

천식으로 이어져서 불행해지는 궁극적인 원인은 바로 ‘폐 기능 저하’에 있습니다. 그 원인은


1. 바쁜 생활로 쉽게 피로를 느끼며, 시간이 없어 운동부족에 빠짐

2. 황사나 매연 등의 오염된 공기를 들이 마실 때

3. 술과 담배가 과한 경우


이와 같이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선 폐 기능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폐 기능이 강화되면 폐와 연장선상에 있는

기관지, 편도선 등의 부속 기관들도 더불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천식과 가장 밀접한 기관인 편도선이 튼튼해지면

편도선에서 힘을 얻은 임파구들이 균을 없애는 식균작용을 해

감기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치료, 예방하는 방법 중에는 운동이 좋습니다.

달리기, 수영, 줄넘기 같은 ‘유산소 + 전신 운동’을 통해 심폐 기능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특히 수영은 수증기가 많은 곳에서 하는 운동으로 흉부의 수분 손실이 적고,

폐에 많은 자극을 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무실에 앉아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받아서

자주 마시면 가래를 묽게 해 기도에서 잘 배출되므로

천식 해소를 위한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는 폐를 보호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잣, 호두, 참기름, 들기름 등에 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적절한 운동과 생활요법으로 천식을 치료할 수 있으며

그래도 낫지 않을 경우 가장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는 게 건강의 제 1 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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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병 당뇨병의 원인과 처방법  당뇨병과 합병증

 

 

 

 
<핵산과 당뇨병>  논문발췌


당뇨병은 직접 겪어보지 않거나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았다면 그 이름만으로는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쉽게 느낄 수 없다. 그 이름만 봐서는 소변에서 당이 기준치 이상 섞여 나온다는 단순한 이 질병이 가져오는 합병증의 공포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원인,증상
당뇨란 노화, 스트레스 , 비만 , 면역체계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일컫는다.

사람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에서 포도당을 운반하여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는데, 당뇨병은 대부분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부족 및 세포에 대한 인슐린 작용 이상에 의해 발병되는 만성대사질환이다.

섭취된 탄수화물로부터 포도당을 조직에 사용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정량 분비되어야 하는데 당뇨병으로 인해 적시에 적정량이 분비되지 못하면 미처 이용되지 못한 포도당이 혈액 속에 넘쳐나고 따라서 혈액 내 케톤의 양도 과잉되게 된다.
이 과량의 케톤을 체외로 내보내기 위해 소변의 양과 횟수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물도 자주 마시게 되는 등의 소우 삼다현상 ( 다뇨, 다음, 다식 )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합병증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혈당이 상승하고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만성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점에 있다 .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 혈장이 일정 농도 이상 증가하면 신장 기능의 한계를 넘어 소변으로 당이 배설된다.
몸에서 에너지로 이용되어야 하는 당이 소변으로 배설 되므로, 혈당을 높지만 몸의 조직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하게 된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체내의 조직에서는 이를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게 때문에 대신 우리 몸에 저장된 지방 및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고 허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파괴가 일어나게 되므로 체내 조직의 회복이 저하되며 상처가 잘 낫지 않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몸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제때에 만들어지지 못하므로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외에도 당뇨 성 산경장애, 망막증,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뇌졸중이나 심장병까지도 유발 할 수 있는 것이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와서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방치해둘 경우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목숨까지 앗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 당뇨증세라 하더라도 전문의를 찾아 꾸준한 치료를 계속 하며 환자 스스로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당뇨는 유전적 요인도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에 걸리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이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가 있으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은 5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인슐린의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 되어도 비만이다 운동부족, 미네랄 결핍 등에 의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 작용 기전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이 혈당량을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야 하는데, 혈액의 혈당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또한 그 인슐린이 세포에 정상적으로 적용해야한다.
핵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킨다. 핵산은 DNA 유전자 정보를 통해 RNA가 단백질을 합성하여 세포의 증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손상되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정상세포로 교체해준다.
또한 핵산은 조직과 세포의 활성화로 노화를 예방하고 신진 대사 량을 높여 에너지를 공급하여 주므로 세포에 원기를 주어 혈당량을 조절한다. 따라서 핵산은 손상된 췌장 조직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이는 인슐린의 정상적인 분비로 이어진다


------------ 논문발췌---------
 
당뇨는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특히 망가진 췌장조직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당뇨치료의 관건입니다.
 
음식을 드실때 췌장조직을 회복할 수 있는 음식 위주로 드세요.
 
특히 당뇨에좋은음식으로 핵산이 풍부한 음식 등을 통해서
 
충분한 핵산을 섭취하실때 췌장조직이 회복되어
혈당 및 인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짜고 달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영양제를 드시려면 핵산이 주성분인 핵산영양제  같은걸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 당뇨는 정확한 지식으로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실때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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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예방에 효과 좋은 칡즙의효능

 

 

 

 

 

 

우연한 기회에 칡즙의효능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남자분들

에게만 좋은줄 알았는데 칡즙의효능 중에서 여성들의 갱년기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귀가 솔깃했지요 ㅎ 그래서 칡즙의효능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았답니다

 

젊었을 때야 건강식품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어르신들께서 왜 그토록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지 조금씩 알겠더라고요.

 


 

50대 전후로 손과 발이 자주 저리고 얼굴에 열이 자주 오르고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하면 갱년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칡즙이 갱년기 예방에 좋다고 하니 갱년기가 오기 전에

미리 먹어두면 좋겠지요~

 

칡즙은 갱년기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여러모로 착한 건강식품이네요

 

 

가격도 생각보다는 그렇게 부담되지 않더라고요

50포에 4만 원-5만 원 정도 하는데 하루에 한 포씩 먹으면

된다고 하니 두 달 조금 못 되는 양이네요

 

먹는 식품도 중요하겠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도 동반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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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장수인들이 전하는 장수하는 비결

 

 

 

국내 최고령 여성 엄옥군 할머니(112)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며 건강을 잃지 않고 산다. 엄 할머니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리는 반찬도 없지만 과식은 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근 포도주를 가끔씩 마시는 편인데 팔순까지는 충남에서 농사도 지었다고 한다.

 

최고령 남성 석판수 할아버지(109)는 매일 아침 공복에 1시간씩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을 한다. 식사는 육식과 채식 가리지 않고 밥 한 그릇을 다 비우지만,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않는다. 석 할아버지는 요즘도 주위의 도움 없이 신문을 읽을 수 있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100세 이상 장수 인구는 모두 796명이다. 그런데 오래 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하게 사는 것.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살면서 건강까지 유지한다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기심 섞인 시선을 받게 된다. 그 호기심은 주로 ‘어떻게 건강을 관리했을까?’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부러움에서 출발한 것이다. 물론 바른 습관을 익혀 꾸준히 실천하면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생일상을 100번도 넘게 받은 장수 노인들이 설문 조사를 통해 밝힌 그들의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1. 술_금주와 건강은 절대 비례

조사에 의하면 장수 노인 796명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524명(65.8%), 그리고 예전에는 마셨지만 지금은 끊은 사람이 119명(1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80%가 넘는 사람이 술을 멀리하고 있는 것. 마신다고 응답한 144명 중에서도 42명은 월 1회 이하로 음주 횟수가 아주 적은 편이다. 금주와 건강 정도가 정비례하고 있는 것.

▶지금 나는 어떻게?

일단 금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할 경우 한 번 마시면 3일은 쉬는 습관을 들인다.

 

2. 담배_장수 인구 91%는 비흡연자

담배 피운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은 462명(58.0%), 끊은 사람은 263명(33.0%)으로 현재 장수 노인의 91%는 담배를 절대로 입에 물지 않는다. 이들 중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은 단지 25명(3.1%)에 불과해 대부분의 장수 노인들이 술 담배와 인연을 맺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흡연자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인뿐 아니라 남편의 금연에도 신경 써야 한다.

 

3. 스트레스_낙천적인 성격, 원만한 가정생활이 관건

본인이 건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173명(21.7%)이 낙천적인 성격 혹은 원만한 가정 생활 덕분이라고 답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교감하며 살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인 중 독거 노인이거나 양로원 등 집단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은 11.4%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하고 가족끼리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가 생기면 곧바로 해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4. 소식_적게 먹고, 규칙적으로 먹을 것

노인들은 장수의 가장 큰 비결로 소식 등 절제된 식생활(39.3%)을 꼽았다. 이들은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절대 폭식하지 않는다. 평소 즐기는 음식은 채소(44.6%)가 가장 많았고 육류(22.5%)와 생선(15.2)의 비율도 높았다. 육류의 경우 구워 먹는 것보다 찌개나 조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 나는 어떻게?

조리하고 남은 음식을 먹어 치우거나 폭식하는 습관을 버린다. 그리고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를 피한다.

 

 

5. 운동_부지런히 몸을 움직일 것

100세를 넘겼는데도 집안일을 하며 하루에 1시간씩 몸을 움직인다는 사람이 71.4%, 그리고 매일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도 66%였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장수인 실태조사’에서도 적당한 외부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할 확률이 높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가까운 거리는 걷고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몸을 자주 움직인다. 수영이나 등산 등 신체 활동이 수반되는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

 

6. 숙면_매일 8시간 이상 충분히 잘 것

109명의 노인(13.7%)이 숙면 등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지킨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하루 8시간 이상 자면서 건강을 관리하는데, 저녁 8시에 잔다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다. 참고로 올해 초 ‘노화와 산업보건’이라는 학술 세미나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17% 낮다고 한다.

▶지금 나는 어떻게?

평균 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는 침대에 눕는다. 늦잠으로 잠을 보충하는 것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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