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갱년기 증상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았어요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러분들과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우리에게 무척이나 가까운 단어 일 수 있는데
주변에서 이 증상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멀리있는 단어처럼 느껴지실 것 같아요.
갱년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 갱년기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렇다면 이 시기를 가뿐하게 넘길 수 있도록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는 갱년기라는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볼게요.
사람은 나이를 들 수 밖에 없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일어나는데요. 그 중에서 생식기관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바로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중 여성들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있어서
좀 더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 해볼게요.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고 기능이 점점 떨어지면서
월경이 중단되게 되는데요. 보통 월경 중단 1년 정도를 갱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단 시기는 40대 중후반부터 시작되는데요.
이 시기를 들으면 많은 분들이 이르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난소의 노화는 이때부터 시작이 된답니다.


평소와 다른 신체변화로 인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바뀌는 부분이  생기는데요. 이때에 인생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으며
새로운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전의 젊음이 사라진다는 생각이 들어 절망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수 있어요. 그런데 모두가 겪게 되는 과정이니
조금더 준비하셔서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직면해야하는 것이고
또한 그 과정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이 드니깐요.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해드리자면
보통 안면홍조, 급격한 체온변화, 불면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밤에 얼굴이 빨개진다거나 잠이 잘 안온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큰 질병이 있어서 라기 보다는 갱년기 시기를 지나고 있는 건 아닌가
하고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갱년기를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증상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우울감이나 짜증, 피로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갱년기 시기가 더 힘드신 걸수도 있어요.
체력적인 면에서 변화가 생기고 이전보다 더 힘들게 되니
정신적으로도 지친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거든요.


이런 여성 갱년기 증상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발생되는 것인데
개인에 따라 적응되는 기간은 다른데 보통 5년 정도 지속될 수 있답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증상 없이 갱년기를 가볍게 넘기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는 몸이 적응하게 되면
사라지는 증상들인데요. 증상을 좀 더 가볍게 하기 위한
방법들로는 다양한 것이 있는데 그것도 좀 알려드릴게요.
우선은 적당한 운동을 추천합니다.
운동은 신체건강을 위해서도 여러모로 추천하는 방법이죠.
불면증이나 안면홍조로 인해 불편한 분들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어 나가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운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다보면 신체 속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에너지가 사용되다보니 잠을 잘 수 있는 요건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죠 .


또 다른 대처 방법으로는 갱년기에 도움이 될 만한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음식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를 추천드릴게요.
먼저는 자두입니다. 자두에는 칼슘, 미네랄 등 각종 비타민이 들어간 과일로
피부미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또한 자두에 들어있는 붕소는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서
몸 속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갱년기 시기에
골다공증 예방이나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거죠.
두 번째로는 회화나무 열매입니다. 이 열매는 간에 도움이 되는데요.
갱년기가 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 열매가 간의 열을 낮추어서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완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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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두발 관리를 위한  탈모방지 음식  

 

 

  

 

요즘 현대인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탈모인데요

탈모방지를 위해서 어떤 음식이 좋은지 알아볼게요

탈모방지 음식 평소에 충분히 섭취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첫 번째로는 녹차인데요 녹차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간단히 마실 수 있으니 편하겠지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남성 탈모의 원인이 되는 

안드로겐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계란인데요 계란의 비토 성분이 모발의

탄력성을 보존시켜 준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검은콩과 같은 콩 종류가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는 비타민E와 불포와 지방산이 들어있는

호두가 흰머리라도 검은 머리로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니

날마다 꾸준히 먹어주면 좋겠네요 너무 많이는 드시지

마시고요~
 
 

탈모방지에 좋은 음식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거라 다행인 거 같아요

규칙적인 식생활과 식습관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탈모방지 음식으로 건강한 머릿결과 두피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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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저체온증 동상 예방법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도엔 지구온난화로 인한 강력한 기습적 한파가 들이닥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올겨울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 질환과 만성질환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엔 기습적 한파 대비를 위한 저체온증 및 동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체온증 예방법

 

저체온증을 막으려면 체온 유지는 필수입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바지는 밑단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것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양말을 신으며 발이 너무 조이지 않도록 여유 있는 신발을 신도록 하며, 실내에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약간 덥힌 후 외출합니다.

 


가벼운 동상에 걸렸다면?


가벼운 동상에 걸렸다면 즉시 38∼42도의 물에 홍조가 생길 때까지 20∼40분간 담가야 합니다. 하지만 동상 부위에 직접 불을 쪼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피부조직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상이 심한 경우 동상이 걸린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한 상태에서 바로 병원에 방문해야합니다.

 

 


그밖에 한랭 질환 예방 생활법

 


01. 체온 유지를 위해 통이 좁은 바지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습니다.

02. 운동 전에는 따뜻한 식사를 하되 과식은 피합니다.

03. 운동 전 실내에서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덥힌 후 외출합니다.

04. 동상에 걸리면 해당 부위에 불을 쪼이거나 과도한 마찰, 마사지는 피합니다.

05. 아침 신문을 가지러 갈 때 등 짧은 거리를 나갈 때에도 꼭 겉옷을 꼭 입고 나갑니다.

06. 추위 속에서 갑자기 가슴 답답함, 통증,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습니다.

 

평소 기습 한파에 대비하는 한랭 질환 예방법을 숙지하셔서

올 겨울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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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에 대해서  건강정보  

 

 

 
<핵산과 당뇨병>  논문발췌


당뇨병은 직접 겪어보지 않거나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았다면 그 이름만으로는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쉽게 느낄 수 없다. 그 이름만 봐서는 소변에서 당이 기준치 이상 섞여 나온다는 단순한 이 질병이 가져오는 합병증의 공포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원인,증상
당뇨란 노화, 스트레스 , 비만 , 면역체계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일컫는다.

사람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에서 포도당을 운반하여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는데, 당뇨병은 대부분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부족 및 세포에 대한 인슐린 작용 이상에 의해 발병되는 만성대사질환이다.

섭취된 탄수화물로부터 포도당을 조직에 사용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정량 분비되어야 하는데 당뇨병으로 인해 적시에 적정량이 분비되지 못하면 미처 이용되지 못한 포도당이 혈액 속에 넘쳐나고 따라서 혈액 내 케톤의 양도 과잉되게 된다.
이 과량의 케톤을 체외로 내보내기 위해 소변의 양과 횟수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물도 자주 마시게 되는 등의 소우 삼다현상 ( 다뇨, 다음, 다식 )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합병증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혈당이 상승하고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만성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점에 있다 .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 혈장이 일정 농도 이상 증가하면 신장 기능의 한계를 넘어 소변으로 당이 배설된다.
몸에서 에너지로 이용되어야 하는 당이 소변으로 배설 되므로, 혈당을 높지만 몸의 조직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하게 된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체내의 조직에서는 이를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게 때문에 대신 우리 몸에 저장된 지방 및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고 허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파괴가 일어나게 되므로 체내 조직의 회복이 저하되며 상처가 잘 낫지 않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몸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제때에 만들어지지 못하므로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외에도 당뇨 성 산경장애, 망막증,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뇌졸중이나 심장병까지도 유발 할 수 있는 것이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와서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방치해둘 경우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목숨까지 앗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 당뇨증세라 하더라도 전문의를 찾아 꾸준한 치료를 계속 하며 환자 스스로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당뇨는 유전적 요인도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에 걸리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이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가 있으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은 5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인슐린의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 되어도 비만이다 운동부족, 미네랄 결핍 등에 의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 작용 기전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이 혈당량을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야 하는데, 혈액의 혈당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또한 그 인슐린이 세포에 정상적으로 적용해야한다.
핵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킨다. 핵산은 DNA 유전자 정보를 통해 RNA가 단백질을 합성하여 세포의 증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손상되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정상세포로 교체해준다.
또한 핵산은 조직과 세포의 활성화로 노화를 예방하고 신진 대사 량을 높여 에너지를 공급하여 주므로 세포에 원기를 주어 혈당량을 조절한다. 따라서 핵산은 손상된 췌장 조직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이는 인슐린의 정상적인 분비로 이어진다

 

 

------------ 논문발췌---------
 
당뇨는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특히 망가진 췌장조직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당뇨치료의 관건입니다.
 
음식을 드실때 췌장조직을 회복할 수 있는 음식 위주로 드세요.
 
특히 당뇨에좋은음식으로 핵산이 풍부한 음식 등을 통해서
 
충분한 핵산을 섭취하실때 췌장조직이 회복되어
혈당 및 인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짜고 달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영양제를 드시려면 핵산이 주성분인 핵산영양제  같은걸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 당뇨는 정확한 지식으로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실때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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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마사지의 효능  제2의 심장  종아리를 주물러라

 

 

 

 제2의 심장  종아리를 주물러라

건강하게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

 

이 최고의 건강법은 바로 “종아리 마사지”이다.
이렇게 쉬운 건강법을 안 한다면 삶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열심히 해보세요.

아무리 바빠도 본인의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시도 때도 없이 종아리를 만져서 건강해지면 참으로 좋은 삶이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 마사지를 실천한 사람들의 체험 후기이다.

1. 5 분 정도 마사지를 하면
3일 만에 혈압 수치가 20이나 내려갔다. (60대 주부)

2. 심근 경색으로 쓰러진 후 의사에게 종아리 마사지를 추전 받고
하루 2 번씩 마사지를 했더니 심전도 결과도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었다.

3. 종아리를 주물렸더니 허리 통증과 어깨 결림이 한결 나아졌다.

4. 설암 수술을 받은 다음날
얼굴이 통통 부어오른 남편의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놀랍게도 부기가 싹 빠지더군요. (40대 주부)
 
5. 종아리 마사지를 하고 자면 다음날 전혀 피곤하지 않고 몸이 개운해요.
고혈압. 당뇨병. 천식. 아토피. 암. 심근경색. 치매. 요통. 무릎 통증. 어깨 결림.

냉증. 불면증. 갱년기 증상까지
종아리 마사지는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해주며,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최강의 건강법 장수법이다.

 
컴퓨터나 TV 앞에서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면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으로 인해 약 70%가 하체에 집중돼 있다. 그런데 오래 앉아 있으면

혈류가 정체돼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바로 자신의 종아리를 만져보자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이상이 있는 종아리?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탈력이 없이 호물호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간다.

건강한 종아리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1.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2.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3. 갓 쩌 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4. 피부가 팽팽하다.
5. 속에 멍울이 없다.
6.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7.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8.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오늘 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 분씩 주물러서 풀어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 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 싸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아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다.

종아리 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 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 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도 잘 잔다.

 


 
종아리 마사지 포인트

1.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는 느낌으로, 아킬레스건에서부터 무릎 안쪽을 향해 주무른다.
 

2. 마사지할 때는 복식호흡을  한다.

배를 집어넣으면서 숨을 내쉴 때 손가락으로 종아리를 누르고,

손가락의 힘을 빼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천천히 느긋하게 하면 좋다.

 

3. 약간 아프지만 기분 좋은 강도로 주무른다.

종아리가 굳어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너무 힘주어 주무르지 말고,

가볍게 문지르는 정도로 시작한다.

 

4. 목욕을 마친 후나 종아리가 따뜻해져 있을 때 마사지하면 더 효과적이다.

언제 어디서든 하루에 몇 번을 하든 상관없다. 하지만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억지로 하지 말고 바로 멈추는 게 좋다.

 

의자에서 하는 1분 종아리 마사지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이다.

한쪽 다리에 30초씩 총 1분만 투자하면 된다.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해도 좋다.

 
1. 손을 쓰지 않고 주무르기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의 뒤쪽을 잡는다.

왼쪽 무릎에 오른쪽 종아리를 가볍게 얹는다.

그대로 오른쪽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종아리 중앙을 마사지한다.

종아리 바깥쪽과 안쪽도 각각 위아래로 움직인다.

익숙해지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목을 돌린다.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이 더 잘 된다.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


2. 다리를 들어 올려서 주무르기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접어 올려서 발꿈치가 의자 모서리에 닿도록 한다.

양손으로 발뒤꿈치 힘줄인 아킬레스건에서 무릎 안쪽을 향해 주무른다.

종아리 중앙은 양 엄지손가락을 겹쳐서 주무르는데, 안쪽과 바깥쪽은

각각 좌우 엄지손가락을 대고 주무른다.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

 

3. 한쪽 책상다리 자세로 주무르기

오른쪽 발목을 왼쪽 허벅지에 올려서 한쪽만 책상다리 자세로 앉는다.

왼손으로 오른쪽 발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아킬레스건에서 무릎 안쪽 방향으로 주무른다.

종아리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서 각각 주물러주면 효과적이다.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 말씀 성경 **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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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많이 드시는 감의 효능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의 유래
 
우리나라 감의 재배 역사는 매우 길 것으로 여겨지지만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어렵다고 합니다.

중국은 약 3000년 전부터 감 재배기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본초화명(918년)에 감의 원산지로 가기라는 말이 나오며,

또 연회식(927년)에는 제례 때 숙시 및 곶감을 이용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감에 대한 조사는 1920년대에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고유 단감은 지리산 남부에 산재하나 품질이 불량하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대부분이 1900년대에 이르러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어 번식된 것이라고 합니다.

 
 
감나무의 종류

감나무에 속하는 나무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식용 가치가 있는 종류는 많이 않다고 합니다.


고욤나무

고욤나무는 떪은 감 대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식용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유시

중국의 유시는 식용으로도 이용되지만, 대목 또는 도료 추출용으로 재배된다고 합니다.


미국감나무

미국감나무는 대목 또는 탄닌 추출용 등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식용으로 재배되는 감나무의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며

단감의 경우는 일본에서 우량품종들이 많이 선발되어

오늘 우리나라에 재배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감도 단감과, 땡감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북 지역은 거의 떫은감이고,

단감은 대부분 연평균 기온 12℃ 등온선 이하 지역에 분포하며,

주산지는 평균기온 13℃ 등온선 이하 지역에 형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옥답 자료실 오픈백과 <단감>

 

 

 

 
감은 단감, 연시, 홍시, 곶감, 땡감, 반건시 등등

불리는 이름이 다양한데요.

감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아삭하고 맛이 좋은 단감과,

맛이 떫고 금방 물러지는 땡감!

보통 우리나라 토종 감은 대부분 떫은 맛이 나는 땡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시 와, 홍시, 반건시, 곶감은 모두 땡감이라는 사실!!

이름은 달라도 땡감을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연시·홍시가 되고, 곶감·반건시 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감의 진실!

연시와 홍시는 같은 감이라고 합니다.

연시는 연한 감이라는 한자어고, 홍시는 붉은 감이라는 한자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연시와 홍시는 같은 감이라고 하네요.

 
그럼 곶감은 땡감의 껍질을 벗기고 말린 것을 말하는데.

이때 완전히 말리지 않고 반만 말린 것이 반 건시라고 하네요.

 
단감, 홍시, 연시, 땡감, 곶감, 반건시

이제는 감을 어떻게 부르는지 감이 잡히시죠~?

그리고 하나 더~!

같은 감이지만 감의 가공방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진다는 사실!!

가공하지 않은 단감과 땡감의 경우 100g당 44kcal,

연시는 100g당 66kcal 라고 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칼로리도 낮고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땡감을 말린 곶감은 100g당 칼로리가 무려 237kcal로 거의 밥 한 공기 수준이라고 합니다.


 
먹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감은 영양가도 높다고 합니다.

감의 영양성분을 보면

단백질, 당질,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엽산, 인, 철분, 칼륨, 칼슘 등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있으며,

특히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엽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잎에도 많은 영양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이 감잎 100g 중 100mg으로 굉장히 많은 양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감잎의 비타민C는 열에 강해 잘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잎을 말려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하네요.

 

 

 
타닌이 풍부한 감!

감의 떫은 맛이 나는 것은 타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감에 함유되어 있는 타닌은 많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해독작용_ 타닌은 알카로이드, 중금속, 니코틴 등의

유독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해독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살균작용_ 타닌은 균체에 침투하여 단백질과 결합,

 응고시켜 병원균을 죽게 한다고 합니다.

지혈작용_ 타닌의 수렴작용으로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여 지혈시켜주며,

장과 위의 점막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감!

감은 100g당 비타민C가 50mg으로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감의 비타민C는 오렌지나 귤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C는

노화 방지, 피로회복, 피부미용, 면역력 증진, 항산화 작용 등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A도 풍부한 감!

감은 비타민C도 풍부하지만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A는

시력 유지와, 신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지방이나 기름과 결합했을 때에만 체내로 흡수된다고 하네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감!

감에는 비타민C·베타카로틴·크립토크산틴 등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의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암 예방에 탁월한 감은 현대인에게 정말 좋은 과일 같아요.

 
감나무 잎도 영양이 풍부!

감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인 감도 많은 영양분이 있지만

감나무 잎에도 많은 영양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감잎차는

성인병과 당뇨병에 좋으며, 신장염과 부종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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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 걷기운동 효과

 

 

 

 

걷기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입니다.

 

1. 심장병 예방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서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골다공증 예방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심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리가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걷기운동을 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우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3. 성인병 예방
걷기 운동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비만 예방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더 좋습니다.

 


5. 고혈압 개선

걷기 운동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어 혈압을 내리는데 좋습니다.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걷기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서 운동하는 것은 몸을 피로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분들은 스트레칭 후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거든요.
걸을 때는 바른자세로 걸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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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의 원인과 방광염에 좋은 음식

 

 

 

 


방광염이란

 

급성 방광염은 요로계의 해부학적, 기능적 이상 없이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한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방광 내에 

국한되어 나타나고 다른 장기에는 염증이 없는 질환입니다.

만성 방광염은 통상적으로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지속적인 또는 완치되지 않은 방광염을 의미합니다.

 


왜 나타날까

 
 

급성 방광염의 일차적인 경로는 요도로부터의 상행 감염이며 

여성에서 흔합니다. 

여성은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짧고 장내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하여 성생활이나 임신 시 세균이 

용이하게 방광으로 상행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급성 방광염은 세균 자체의 독성, 개개인의 세균에 대한 저항력, 

요로계의 해부학적 및 기능적 상태에 따라 발생합니다. 

원인균은 80% 이상이 대장균이며, 그 외 포도상구균, 장구균, 

협막간균, 변형균 등도 급성 방광염의 원인이 됩니다. 

 

증상은

 

급성 방광염의 증상은 빈뇨, 요절박, 배뇨 시 통증, 

배뇨 후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 등과 같은 방광 자극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부 허리 통증 및 치골 상부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혈뇨와 악취가 나는 혼탁뇨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방광염은 발열이나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방은 어떻게


적당량의 수분 섭취는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방광염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서 방광염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좋은음식은

 

하나, 연근

 

방광염으로 인해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면 연근즙을 마셔주면 좋은데요.

지혈과 진통, 소염 작용을 하는 연근을 섭취하면 방광염으로 인한 출혈이나

통증, 염증 등을 진정시켜 주는데요.

연근즙을 만들어 하루 3회 공복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셔주면

소변을 볼 때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 팥과 대파

 

피가 섞인 소변을 본다거나 소변의 색이 흐릴때, 소변을 보는 중에

통증이 있을 때에는 팥과 파를 활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파1뿌리와 팥 한줌을 함께 끓여서 마셔주면 도움이 됩니다.

 
셋, 은행

방광염증상으로 소변의 색이 탁하거나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경우에는 은행을

볶아서 먹으면 좋습니다. 은행의 과잉섭취는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에 어린이는 5알 이하, 성인은 10알 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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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의 효능/복숭아 고르는 법/복숭아 보관법/복숭아의 부작용  

 

 

 

 


대체적으로 여름철에 많이 먹는 과일중의 하나인 복숭아!
요즈음은 사시사철 시장에 나오는 과일입니다.
오늘은 복숭아의 효능과 보관법,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합니다.

 

 

복숭아는 그리 무르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왠만한 사람들이 거의 좋아하죠?

 

여러분들, 복숭아 꽃이 참예쁘죠?

복숭아는 장미와 벚나무속에 속하는 복사나무 열매로

원산지는 중국이라고 하네요

복숭아나무라고 많이들 부르죠?

꽃도 예쁘고 과일맛도 좋은 복숭아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복숭아의 효능은 동의보감에서도 설명되어 있는데요~

 


복숭아는 복숭아꽃에서부터 씨에 이르기까지 버릴 게 없는 과일이라고 하며

복숭아 열매는 '도실'이라고 하여 성질이 열하고 맛이 시며 얼굴빛을 좋게 하고

약재로 주로 쓰이는 복숭아씨 '도인'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어혈과 월경이 막힌 것을 치료하고 가슴앓이를 멎게 하고,

복숭아의 털 또한 '도모'라고 하여 악귀와 사기를 없애며 붕루를 치료한다고

쓰여있어요~ㅎㅎ

그래서 복숭아는 제삿상에 올리지 않는 과일이신거 아시죠?

주의하시구요


또 한방에서는 복숭아가 간 기능에 이롭고

피를 맑게 하며 위장 기능을 개선해주고 식은 땀을 없애고 신경 안정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 복숭아 과육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아서 숙취 해소나 니코틴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해요

금연하는데 복숭아가 좋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정말이네요~


그밖에 복숭아는 항암에도 효능이 있구요

뛰어난 미백효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많이들 드세요.

 

복숭아 고를 때에는표면에 흠집이 없고 깨끗한 것을 골라야 하구요

붉은색을 띨수록, 꼭지 안쪽에 푸른 기가 없을수록 잘 익은 거예요!

그리고 복숭아는 열대과일의 성질이 있으니까

왠만하면 냉장보관은 피하시고 5~10 도의 서늘한 곳에

통풍 잘되는 곳에 신문지 등으로 감싸놓으면 되요

 

그럼 복숭아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아둬야겠죠?


복숭아 씨에 아미그달린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요

이는 독성이 있어서 수유기, 임산기 분들은 절대 섭취하시면 안돼요!!

그리구 복숭아 잎도 마찬가지로 조심하시구요

 


또 복숭아 알러지 있으신 분들 많죠?

복숭아는 알러지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과일중에 하나인데요

아쉽지만 섭취에 주의하세요.

 

 

 


복숭아의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 있으신 분들은

너무 많이 드시지 않는게 좋겠어요


그리구 복숭아가 장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복숭아의 풍부한 유기산들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네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신장결석 환자에게는

옥살산이 들어있으므로 안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이런 점 주의하며 맛있게 복숭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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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없어서 안 될 마늘, 마늘의 효능

 

 


오늘은 한국인에게 없어서 안 될 마늘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거의 모든 음식에 마늘이 들어간다고 해도 과인이 아닌데요

마늘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인기 있고 많이 사용되는 향신료에요

마늘은 아주 강한 향이 있는데요 이 향에는 살균과 항생 효과가 있어요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노예들의 체력 보강을 위해 마늘을 먹였다고 해요~

 


마늘의 성분 중 알린은 자르거나 다지면 효소에 의해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 변하는데

알리신은 휘발성이어서 인체에 흡수되면 땀으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마늘의 효능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마늘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비린내를 없애고 고기의 맛을 돋우어 주며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어 결핵균, 이질균에 대한 살균 효과가 탁월하기도 하고요

마늘을 가열하여 효소가 파괴되면 매운맛이나 냄새, 살균작용이 없어지지만

몸속에서 분해되어 그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무방하다고 해요~

 

말초 혈관 확장,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며

심장근육의 작용에도 활력을 줍니다

 

체내의 과산화 지방의 생성을 방지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어요


성인병의 1차 원인인 혈중 콜레스테롤을 제거합니다

 


마늘 얘기하다 보니 갈릭 파스타가 먹고 싶어지는 군요ㅎㅎ

출출한데 저녁으로 먹어야겠어요~

 

익혀먹으면 특유의 고소하고 향긋한 향이 매우 좋은데요

 

 

 

 

장아찌나 생마늘의 매력도 대단하죠

상큼맵싹한 마늘 향이 우리의 입맛을 자극해오는데요

 

우리 한국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마늘!!!

효능 알고 먹으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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